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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 출판사에서 펴낸 <아무도 모르는 이야기_사과나무숲> 10분에게 책증정 서평행사합니다.
사무처
2017.09.11.
355



<<책증정 서평행사>>

 

사유 출판사에서 펴낸   
<아무도 모르는 이야기_사과나무숲> 10분에게
 증정 서평행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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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일시 : 2017년 8월 16일

진행 도서 : <아무도 모르는 이야기_사과나무숲> 10권

진행 방법 : 선착순 10분(학도넷 정회원 우선 기회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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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발송 : 이벤트 마감은 홈페이지 댓글에 공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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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출판사 신간안내

 

제목 : 아무도 모르는 이야기_사과나무숲

그림 : 여균동

발행일 : 2017430

핀형(가로×세로) : 국판 변형(144×205mm)

제책 : 양장

쪽수 : 80

ISBN : 979-11-953860-0-0 (부가기호 03810)

: 11,800

주제별 분류 : 국내도서 > 문학 > 테마소설 > 어른을 위한 동화

담당 : 이효선(010-8152-8902)

전화 : 031-914-0145

팩스 : 031-914-0148

 

* 간단한 책소개

사과 하나를 들고 느리지도 빠르지도 않은 걸음으로 날마다 아파트 뒤편 숲길을 산책하는 할아버지가 있다. 어느 날 할아버지는 나무 시장에서 사과나무 묘목을 사 와 아파트 뒤편 숲에 심는다. 아무도 그를 눈여겨보지 않았고 그가 사과나무를 심는 것을 아무도 보지 못했지만, 언제부터인가 뒷숲에 사과가 열리기 시작했고 사람들은 이름도 없던 뒷숲을 할아버지의 사과나무숲이라고 부른다. 10년 후 아파트 재개발 여파로 사과나무숲이 사라질 위기가 닥치는데……. 아무도 모르는 이야기_사과나무숲은 사색하듯 숲길만 바라보고 걸어가는 할아버지와 그런 할아버지를 지켜보고 그의 마음속을 들여다보는 동물, 자연, 사물, 감정 등 유무형의 시선들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과 사물들이 뒤엉켜 세상을 만들어가는 모습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아무도 모르게 사과나무를 심은 할아버지

날마다 아파트 뒤편 숲길을 산책하는 할아버지가 있다. 사과 하나를 들고 느리지도 빠르지도 않은 걸음으로 조용히 걷기만 하는 할아버지 뒤를 어느 날부터인가 개와 고양이, 산비둘기 두 마리가 조용히 따라간다. 그리고 숲길과 나무 잎사귀들, 무당벌레가 이들을 지켜본다. 들뿐만이 아니다. 신호등은 생각에 잠겨 길을 걷다 멈춰선 할아버지가 다 건너갈 때까지 신호를 바꾸지 않고, 오래된 아파트는 할아버지가 잘 다녀오도록 불을 켜둔다.

산책을 쉬고 병원에 가서 종합검진을 받은 날, 좀 더 큰 병원에 가서 정밀검진을 받아보라고 권유하는 의사의 말에 할아버지는 암에 걸렸음을 직감한다. 그러나 더는 묻지 않고 이전과 다름없이 뒷숲을 산책하고, 더 이상 병원을 찾아가지도 않는다.

어느 날 할아버지는 나무 시장에서 사과나무 묘목을 사 와 아파트 뒤편 숲에 심는다. 나무 친구들은 영양분도 부족하고 햇볕도 충분치 않은 이곳에서 사과나무가 잘 자랄지 걱정하지만, 할아버지는 무럭무럭 자라날 사과나무를 생각하며 변함없이 산책을 한다.

아무도 모르는 이야기_사과나무숲은 사색하듯 숲길만 바라보고 걸어가는 할아버지와 그런 할아버지를 지켜보고 그의 마음속을 들여다보는 동물, 자연, 사물, 감정 등 유무형의 시선들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과 사물들이 뒤엉켜 세상을 만들어가는 모습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이야기꾼 무당벌레가 들려주는 사과나무숲 이야기

할아버지의 숲길 산책은 변함없이 계속되었고, 그렇게 여름이 가고 가을이 되고 세월이 흘러 뒷숲에 사과가 열기기 시작한다. 아무도 그를 눈여겨보지 않았고 그가 사과나무를 심는 것을 아무도 보지 못했지만, 사람들은 이름도 없던 뒷숲을 할아버지의 사과나무숲이라고 부른다.

하지만 아파트 재개발 여파로 사과나무숲이 사라질 위기가 닥친다. 공룡 시대의 포식자처럼 생긴 포클레인이 거대한 이빨을 들이대고 거대한 손을 휘두르며 아파트 뒤편 숲을 평지로 만들려 하자 사람들이 몰려와 이에 맞선다. 사람들은 숲을 없애면 안 된다고, 아주 조그만 숲길인데 이것마저 없어지면 이곳은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고, 포클레인 앞을 가로막고 마치 포클레인이 숨 쉬는 사람인 양 말한다. 몰래 만화를 보기 위해 뒷숲을 자주 찾아오던 꼬마는 대학생이 되어 뒷숲을 지키기 위해 제일 앞장서서 나서고, 빨간 사과가 탐스럽게 열려 있는 것을 본 포클레인 기사는 한참 사과나무를 바라보더니 이곳에 살던 할아버지를 떠올리며 사람들과 어깨동무를 하고 사과나무숲을 지키기로 약속한다. 사람들은 과연 뒷숲을 지켜냈을까? 사과나무숲은 어떻게 되었을까? 이야기는 지금도 어디선가 계속 이어지고 있을 것이다.

 

그림_ 여균동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중퇴했다. 1994년 영화 <세상밖으로>를 감독하며 데뷔해 대종상신인상을 수상하고, 1995<너에게 나를 보낸다(장선우 감독)>에 출연하여 청룡영화제 신인남우연기자상을 수상했다.

영화 <포르노맨> <죽이는 이야기> <미인> <여섯 개의 시선> <비단구두> <기방난동사건> <영화의 시작>과 연극 <아큐, 어느 독재자의 고백>의 각본과 연출을 맡았고, <박봉건가출사건(김태균 감독)> <주노명 베이커리(박헌수 감독)> 등에 출연했다. 트윗 영화 <수꼴경계캠페인> <강정 로맨스> <벽을 넘자> <헤어드라이어> 등을 만들었다.

지은 책으로 <세상밖으로(시나리오집)> <죽이는 이야기(시나리오집)> <미인(소설)> <여균동과 놀다(인터뷰 및 독백 대본집)> <아큐, 어느 독재자의 고백(대본집)>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리얼리즘의 이론과 역사> <미적 특수성의 변증법>이 있다.

 

 

차례

숲길 8

말풍선 10

눈물 12

느림 14

뚜껑 16

아래 18

연상놀이 20

손거울 22

도장 24

웃음 26

바보새 28

신호등 30

무늬 34

물음표와 느낌표 36

왕년에 38

아파트 40

지렁이 42

호들갑 44

나무눈 46

풍경 48

그림자 50

포크레인 56

만화 58

뱃지 60

? 62

무당벌레 64

아무도 모르는 이야기_사과나무숲 70

끝말 78

 

 

본문 중에서

 

나는 숲길입니다. 그렇다고 산길은 아닙니다

사무처  17/08/21 11:08  삭제
사유 출판사에서 펴낸 <아무도 모르는 이야기_사과나무숲> 10분으로 마감합니다. 관심 감사드립니다.
김금희  17/08/18 10:26  삭제
신청합니다.
임경순  17/08/17 07:38  삭제
신청합니다.
권혁정  17/08/17 01:49  삭제
권혁정 신청합니다.
임홍자  17/08/17 09:31  삭제
신청합니다
정미순  17/08/17 09:30  삭제
신청합니다~~~^^
심선희  17/08/17 01:05  삭제
신청합니다
심경미   17/08/16 11:21  삭제
신청합니다
이현애  17/08/16 09:53  삭제
신청합니다
주상태  17/08/16 09:14  삭제
신청합니다.
이은영  17/08/16 08:36  삭제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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