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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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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62
우리교육출판사에서 펴낸 <노란 리본> 10분에게 책증정 서평행사합니다.
사무처
2017.12.06.
18



<<책증정 서평행사>>

  

우리교육출판사에서 펴낸   
<노란 리본> 10분에게
 증정 서평행사합니다.
 
학도넷 메일로 개인정보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이름, 주소, 우편번호, 손전화, 메일,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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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일시 : 2017년 12월 6일~ 12월 11일

진행 도서 : <노란 리본> 10권

진행 방법 : 초등학교 교사, 사서, 학부모 선착순 10분

              책을 받으시고 500자내외 서평(자유로운 글쓰기)을 학도넷 메일로 보내주셔요.(1월 6일까지)

              보내주신 서평은 학도넷 소식지나 카페(학도넷책이야기)에서 공유할 수 도 있습니다.                     

도서 발송 : 12월 11일 이벤트 마감후 출판사에서 발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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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노란 리본

작가

허가윤(Kylie Hur) , 윤문영 글씨·그림

발행일

2017814

판형 / 쪽수

270*225 / 40

대상 독자

초등학교 1~2학년

ISBN

9788980401703 (73810)

가격

12,000

주제 분류

문학 > 한국문학

키워드

세월호, 노란 리본

교과 연계

2학년 국어 2학기 3. 마음을 담아서 | 3학년 도덕 2학기 2. 너희가 있어 행복해

4학년 도덕 1학기 3. 더불어 나누는 이웃 사랑

KC 인증 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품명 : 노란 리본(유아 도서) | 제조자명 : 우리교육 | 제조국명 : 대한민국 | 전화 02-3142-6770

주소 :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626 | 제조일 : 2017814| 사용 연령 : 5세 이상

* KC마크는 이 제품이 공통안전기준에 적합하였음을 의미합니다.

󰏗 주의 종이에 베이거나 긁히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책 모서리가 날카로우니 던지거나 떨어뜨리지 마세요.

 

노란 리본은……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로 희생당한 이들을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는 약속입니다.
        사고 원인을 철저히 밝힐 때까지 국민 모두가 끝까지 지켜보겠다는 약속입니다.
               두 번 다시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사회 제도를 정비할 때까지
                     관심을 거두지 않겠다는 약속입니다.


◎ 《노란 리본》은 그날의 친구들에게 보내는 또래의 진혼곡이자, 약속의 노래입니다
이 책은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며 고등학생인 허가윤 양이 노랫말을 쓰고, 작곡, 노래한 〈노란 리본(The Yellow Ribbon)〉을 그림책으로 만든 것입니다. 학교에서 내준 과제로 무엇을 할까 고민하다가 2014년 참사를 떠올렸고, 자신이 그날의 친구들 또래가 되었음을 생각하며, 다시는 그들을 잊지 않겠다는 약속과 지켜주지 못한 것을 미안해하는 마음을 한 곡의 노래에 담아 직접 불렀습니다.
현재 유튜브에는 가윤 양이 과제로 만든 곡을 편집한 영상이 올라와 있습니다. 스마트 기기로 책의 판권 페이지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하면 음악을 감상하면서 책을 보실 수 있습니다.

◎ 국민 모두의 상처지만, 끝까지 기억해야 할 2014년 4월 16일
2014년 4월 16일은 우리나라 국민 모두에게는 상처로 남은 날입니다. 인천에서 제주로 향하던 여객선 세월호가 전라남도 진도 근처 바다에서 침몰하면서 승객 300여 명이 희생된 참사였거든요.
어쩌다가 사람들이 이렇게 많이 희생되었을까요?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었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인재로 인해 발생한 사건이라는 점 때문에 더욱 처참했어요.
배를 운항할 수 없을 정도로 안개가 매우 짙어 다른 배들은 모두 출항을 포기했지만 굳이 세월호만 출항한 점. 무리하게 배 크기를 키우는 공사를 해서 안전 수칙을 무시한 점. 이런 불법 공사를 감시해야 하는 공공기관이 자기 임무를 소홀히 해서 참사가 일어나도록 내버려 둔 점. 원래 실을 수 있는 무게의 짐보다 훨씬 많은 짐을 실어 안전 수칙을 또 한 번 무시한 점. 사고가 난 후 교신을 제대로 못 해 상황을 파악하는 게 늦어졌고, 그렇게 우왕좌왕 허둥대는 사이에 많은 생명이 스러졌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배에서 일하는 승무원은 손님의 편의와 안전을 책임지는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선장과 승무원 대부분은 그들의 책임과 의무를 저버리고 손님들에게 대피하라는 안내 방송은커녕 객실에 그대로 있으라는 방송을 하고 자기네는 몰래 빠져나갔습니다. 당시 정부의 책임자인 대통령은 사고가 난 뒤 7시간 후에 나타나서는 재난 상황은 대통령이 지휘하지 않는다는 대답만 하고는 모든 책임을 떠넘겼습니다. 300여 명이 생명을 잃은 큰 참사였음에도 누구 하나 책임지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 노란 리본을 달아 약속해요
전 세계 사람들은 전쟁에 나간 가족이 무사히 돌아오기를 바라면서 나무 등에 노란 리본을 묶었어요. ‘세월호 참사’는 지켜야 할 규칙을 단 하나도 지키지 않아서 일어난 인재인 만큼 우리가 달고 있는 ‘노란 리본’에는 몇 가지 뜻이 담겨 있어요.
참사가 일어난 직후에는 실종자들이 무사히 구조되어 돌아오기를 바라면서 사람들이 가방이나 소지품에 노란 리본을 달거나 SNS 계정에 노란 리본을 게시했어요. 하지만 참사가 일어나고 1년, 2년을 넘긴 후에는 실종된 희생자들의 시신이라도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기를 전 국민이 함께 바라면서 ‘노란 리본’을 계속 달았어요.
그리고 세월호 선체가 땅 위로 올라온 지금은, 참사로 희생당한 사람들을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는 뜻과 비슷한 참사가 두 번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사고가 일어난 원인을 철저하게 밝히도록 국민 모두가 지켜보겠다고 약속하는 뜻도 담겨 있어요.


◎ 작가 소개
글 허가윤(Kylie Hur)
유년 시절 《Kid’s pop》 앨범에 <생일 축하해>, <When I grow up>을 녹음했습니다. MBC-TV ‘나는 가수다’에서 가수 더원(The One)의 <비상> 도입부를 노래했고, 그룹 ‘아지아틱스(Aziatix)’의 월드컵 기념곡 <Ready, Set, Go!>에 피처링도 했으며, CCM 앨범 《This Love》에 <Amazing Grace>, <소망>을 발표했습니다.

 

글씨‧그림 | 윤문영
홍익대학교 서양화과 출신으로 제일기획 제작국장 시절부터 독립 프로덕션 활동까지 ‘오란・씨’, ‘맥스웰 커피’, ‘고래밥’ 등 300여 편의 CF를 연출했고, 독립영화 ‘산이 높아 못 떠나요’로 제1회 MBC 영상문화제 대상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우리 독도에서 온 편지》, 《할아버지 방패》, 《슬픈 승리》, 《군함도》 등을 쓰고 그렸으며, 최근에는 《그리운 날 시 쓰기》 등 자신의 글씨와 그림으로 ‘필기체 캘리그라피’ 시리즈를 발표했습니다.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646(동교동, 민턴빌딩) 402전화 02-3142-6770 전송 3142-6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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