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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개의바람 출판사에서 펴낸 <나의 첫 반려동물 비밀 물고기>를 10분에게 책증정 서평행사합니다.
사무처
2018.06.26.
92



<<책증정 서평행사>>

  

천개의바람 출판사에서 펴낸   
<나의 첫 반려동물 비밀 물고기>를 10분에게
 증정 서평행사합니다.
 
학도넷 메일로 개인정보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이름, 주소, 우편번호, 손전화, 메일,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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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일시 : 2018년 6월 26일~ 7월 3일

진행 도서 :  <나의 첫 반려동물 비밀 물고기>

진행 방법 : 초등학교교사, 사서, 학부모 선착순 10분

책을 받으시고 500자내외 서평(자유로운 글쓰기)을 학도넷 메일로 보내주셔요.(8월 3일까지)

보내주신 서평은 학도넷 소식지나 카페(학도넷책이야기)에서 공유할 수 도 있습니다.                     

도서 발송 : 7월 3일 이벤트 마감후 출판사에서 발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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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반려동물 키우고 싶어요!


우리 반 친구들 다 키운단 말이에요.


엄마는 귀찮고, 시끄럽고, 털이 날려서 안 된다고 해요.


하지만 조용하고 쪼그마한 물고기는 괜찮지 않을까요?


쉿, 엄마한테 비밀! 아무도 모르게 나만의 물고기를 키울 거예요.


처음으로 반려동물 키우기에 도전해요!

 

김성은 |조윤주 그림
출판사 천개의바람|출간일 2018년 3월 2일|판형 210*245mm|페이지 40쪽 | 가격 11,000원
ISBN 979-11-87287-70-4  77810
주제어 반려동물, 생명, 책임감, 성장, 물고기의 한살이|대상연령 초등 저학년
교과과정 1학년 1학기 국어 8. 겪은 일을 써요
2학년 1학기 국어 2. 경험을 나누어요
3학년 1학기 과학 3. 동물의 한살이


▣ 작품의 내용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는 비밀 물고기 키우기
친구 아라네 집에서 처음 만난 열대어 구피. 쪼그맣고 귀여워서 단번에 내 마음을 사로잡았지요. 나는 아라한테 구피 두 마리를 얻어서 나의 첫 반려동물로 키우기로 해요. 하지만 매번 반려동물 키우기에 반대했던 엄마한테 어떻게 허락을 받지요? 결국 나는 엄마한테 사실대로 털어놓지 못한 채 구피를 서랍 속에서 ‘비밀 물고기’로 키우기로 해요. 과연 아무도 모르는 나만의 비밀 물고기 키우기는 성공할까요? 좌절과 눈물을 넘어 생명을 돌보는 책임감과, 동물에 대한 사랑을 깨닫는 색다른 도전이 펼쳐집니다.

 

▣ 기획 의도
■ 새로운 도전, 반려동물 키우기

 

요즘엔 집에서 반려동물을 키우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귀여운 강아지나 새침한 고양이는 물론이고 엉금엉금 거북과 쫑알쫑알 새까지, 반려동물의 종류도 다양해요. 아이들에게 반려동물은 가족이면서 친구 같은, 친근하고 사랑스러운 존재입니다. 반려동물과 나누는 교감을 통해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감수성도 풍부해진답니다.
때로는 반려동물이 없는 아이가 반려동물을 키우는 친구 집에 놀러 갔다가 그 귀여운 모습에 반해 ‘아, 나도 키우고 싶다!’ 부러움을 느끼곤 합니다. 그리고는 부모님께 반려동물을 키우자고 조르지요. 하지만 반려동물 키우기는 생각만큼 만만치 않습니다. 반려동물이 건강하게 살아가도록 먹이며, 목욕이며, 배변이며, 사소한 것까지 보살펴 주어야 하니까요. 반려동물이 주는 기쁨만큼이나 돌보는 노력도 필요한 셈입니다. 조금 귀찮고 불편하더라도 반려동물을 위해 헌신하고 희생할 각오가 되어 있어야 해요.
이 책은 알록달록한 열대에 구피에 사로잡힌 주인공 아이가 엄마 몰래 구피 키우기에 도전하는 이야기입니다. 물고기는 개나 고양이와는 달라서 놀아 달라고 조르지도 않고, 털도 날리지 않으니까 키우기 편할 줄 알았어요. 물에 풀어 놓고 먹이만 잘 주면 된다고요. 하지만 구피 기르기 역시 그리 만만치 않아요. 구피가 어떤 물고기인지 공부하고, 구피가 살 어항도 깨끗하게 꾸며 주어야 했지요. 날마다 구피를 들여다보며 관심과 애정도 쏟아야 하고요. 아이는 아주 자그마한 물고기라도 생명을 돌보는 일에는 살뜰한 보살핌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그 과정을 통해 생명을 지키기 위한 책임감을 배울 수 있습니다.

 

■ 생명에 대한 이해
반려동물들은 보통 사람보다 생명이 짧기 때문에 반려동물을 키우다 보면 죽음으로 헤어지는 이별을 겪게 마련입니다. 반려동물과 헤어지면 가족을 잃은 것 못지않게 슬픔을 느낍니다. 그럼에도 왜 우리는 반려동물과 함께 지내고 싶은 것일까요? 그건 서로 기대어 나누는 행복감이 헤어지는 슬픔보다 더 크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번 책에는 반려동물과 겪는 두 번의 이별이 담겼습니다. 생명을 돌보는 책임감이 무엇인지 채 알지도 못할 때 첫 번째 물고기의 죽음이 찾아옵니다. 주인공 아이는 그 죽음 앞에서 그저 와앙, 소리 내어 울 뿐이었습니다. 두 번째 죽음은 물고기를 잘 돌보기로 다짐하고, 날마다 정성을 쏟을 때 돌연 찾아왔습니다. 아이는 슬픔을 넘어 절망에 빠져들었습니다.
그럼, 이 이별의 절망에서 어떻게 벗어날 수 있을까요? 흔히 ‘사랑으로 인한 상처는 더 큰 사랑으로 치유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물고기가 떠난 자리에 마법처럼 새끼 물고기가 찾아옵니다. 아이는 새끼 물고기를 받아들이며, 비로소 죽은 물고기에게 진정한 작별 인사를 전하게 됩니다.
생명이 나서 자라고 나이 들어 죽는 것은 자연의 섭리입니다. 아이들은 반려동물을 돌보며 생명이 순환하는 자연의 섭리를 이해하고 받아들이게 됩니다. 더불어 사랑을 나누는 대상과 아름답게 이별하며 성숙해 가는 경험을 합니다.

 

■ 열대어 구피에 대한 정보
구피는 알록달록한 열대어로, 몸빛이 화려해서 인기가 많습니다. 구피는 번식력이 아주 좋은 물고기랍니다. 어류지만 알을 낳지 않고, 몸속에서 알을 부화시켜 새끼로 낳는 특징이 있지요. 처음 나온 새끼 구피는 너무나 자그마해서 자세히 들여다보지 않으면 잘 알 수 없어요. 여러 종류의 구피 가운데 분홍빛의 ‘플래티넘핑크 구피’와 노란빛의 ‘골든옐로우 구피’가 이 책의 주인공입니다. 이야기에 구피의 기본 생태 특징과 키우는 방법 등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서 책을 읽고 나면 구피에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 밖에 책의 앞면지에 구피의 일반적 특징과 대표적인 구피에 대한 설명을 세밀한 그림과 함께 담았습니다. 뒷면지에는 친구들이 키우는 여러 가지 반려동물과 돌보는 방법도 알려 주어서 어떤 반려동물을 키울까 고민하는 친구들에게 도움을 줍니다.

 

 
■ 아이의 감정 변화를 담은 그림
주인공 아이가 처음 구피를 보았을 때는 그저 신기하고 설레었습니다. 또 구피를 키울 생각에 마음이 들뜨기도 했고요. 엄마 허락도 없이 구피를 데려왔을 때는 콩콩콩 두근거렸고, 구피가 죽었을 때는 너무나 슬펐답니다. 이 책에는 아이의 여러 심리 상태가 현실과 판타지를 오가면서 색감과 크기감, 구도 등으로 변화무쌍하게 담겼습니다. 수채화를 기반으로 한 콜라주와 컴퓨터 그래픽으로 따뜻하면서도 다채로운 그림 세계를 만날 수 있습니다.
아이 마음이 설렐 때는 구피를 타고 하늘을 날아오르기도 하고, 마음이 슬플 때는 주변이 온통 깜깜해졌어요. 구피가 건강할 때는 파란 하늘에 구피 구름을 둥실거렸다가, 구피가 죽었을 때는 어두운 하늘에 구피 구름이 줄지어 갔지요. 이렇듯 반려동물을 만나 느끼는 여러 가지 감정이 상징적인 그림으로 표현되어서 아이들이 이야기에 좀더 쉽게 몰입하도록 도와 줍니다. 화면에 가득 차도록 주인공 아이의 표정을 강조한 장면도 인상적입니다. 자그마한 구피와의 상대적인 크기감을 대조해 보여 주면서 아이의 심리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 바람그림책문고의 다섯 번째 책
바람그림책문고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초등 저학년 아이들의 고민거리를 소재로 삼아, 고민을 풀어 가기 위한 도전과 자신만의 방법으로 이겨 내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이번 책은 그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으로, 반려동물 돌보기에 도전하여 생명에 대한 책임감을 키우는 이야기입니다.
바람그림책문고5
나의 첫 반려동물 비밀물고기

생명의 소중함, 책임감 알기
반려동물 키우기 도전


▣ 작가 소개
글 김성은

딸 수민이가 초등학교 때 키웠던 첫 반려동물 이야기가 이번 그림책으로 태어났습니다.
그때 느낀 생명의 소중함과 진한 감동을 독자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그 동안 쓴 책으로 <마음이 퐁퐁퐁> <까치와 소담이의 수수께끼 놀이> <우리 땅 노래 그림책>
<우리 모두 이웃이야> <지도 펴고 세계 여행> <공감 씨는 힘이 세!> 등이 있습니다.

 

그림 조윤주
대학에서 공예를 공부했습니다. 어린이들의 엉뚱하고 재미있는 상상력에서 영감을 얻어
즐겁게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길 이름 따라 역사 한 바퀴> <내 몸은 소중해>
<악당이 사는 집> <백구똥을 찾아라!>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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