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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동 출판사에서 펴낸 <나의 지도책>을 10분에게 책증정 서평행사합니다.
사무처
2018.10.30.
30



<<책증정 서평행사>>

  

소동 출판사에서 펴낸   
<나의 지도책>을 10분에게
 증정 서평행사합니다.
 
학도넷 메일로 개인정보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이름, 주소, 우편번호, 손전화, 메일,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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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일시 : 2018년 10월 30일~ 11월 6일

진행 도서 :  <나의 지도책> 10권

진행 방법 : 초등학교 교사, 사서, 학부모 10분

책을 받으시고 500자내외 서평(자유로운 글쓰기)을 학도넷 메일로 보내주셔요.(12월 6일까지)

보내주신 서평은 학도넷 소식지나 카페(학도넷책이야기)에서 공유할 수 도 있습니다.                     

도서 발송 : 11월 6일 이벤트 마감후 출판사에서 발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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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지도책》

“지도에는 이야기가 숨어있어요.” - 사라 파넬리


280×250mm / 32면 / 값 13,000원/ 출간 : 2018년 6월30일
ISBN 978-89-94750-23-1(77600)

지은이 : 사라 파넬리 | 옮긴이 : 김산


“지도에는 이야기가 숨어있어요.” - 사라 파넬리

 

“이 책은 100년 넘게 사랑받아온 고전 《보물섬》 을 생각나게 합니다.
짐 호킨스라는 소년은 모든 해적이 탐내는 보물섬 지도를 손에 넣으면서 모험을 떠납니다.
《나의 지도책》 탐험을 하다 보면 내방, 내가 사는 동네, 내 몸속까지 그려보고 싶은 호기심이 솟구칩니다.”   -정병규, 어린이책예술센터

 

** <나의 지도책>은 아이들과 미술체험활동을 하기 적합한 책입니다
** 책의 겉표지 뒷면은 커다란 활동지로 활용가능합니다.
** 활동체험 강연 신청받습니다. 031-955-6202,
sodongbook@naver.com
** 강연제목 : 꼴라주와 그리기로 나만의 자기표현방법 “나의 지도책”만들기!
** 강사 : 이선미(<나의 지도책>의 손글씨 작가.
홍익대 미대, 프랑스 유학. 현재 미술체험 꼴라주 및 업사이클링 강연 및 작품활동 중)

 

I. 출간 의의
II. 이 책의 특징
III. 저자, 역자, 한글 캘리그래퍼 소개


I. 출간 의의

 

독창성이 넘치는 작가, 사라 파넬리의 대표작
저자 사라 파넬리는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태어나 영국 캠버웰미술학교와 왕립예술아카데미를 졸업하고, 여성작가로는 처음으로 영국왕실에서 수여하는 산업디자이너로 선정되었습니다. 영국 현대미술관 테이트모던을 비롯해 많은 미술관과 함께 프로젝트를 한 독창적인 그림작가입니다. 볼로냐도서전에서 두 번이나 라가치상을 수상했고, 이 책《나의 지도책》은 작가의 대표작 중 하나로, 2015년 미국아동문학협회의 피닉스그림책상(Phoenix Picture Book Award) 출간된 지 20년 이내의 그림책 중에서, 현재까지 사랑받고 있으며 지속적 가치가 있다고 여겨지는 그림책에 수여. 그림뿐 아니라 텍스트도 심사 대상.
를 수상했습니다.

 

미술를 통한 내 아이의 ‘독창적 자기표현’ 방법
이 책은 내 주변과 일상을 지도로 표현한 그림책입니다. 이 책의 ‘지도’에는 보물지도나 마을지도처럼 우리에게 익숙한 지도도 있고, 내 얼굴 지도, 강아지 지도, 마음지도, 가족지도처럼 ‘이런 걸 지도로 나타낼 수 있구나’ 싶은 새로운 개념의 지도도 있습니다.

 

아이들은 자기표현을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릅니다.
지도는 그림에 나라 이름, 강 이름을 적어 그곳에 무엇이 있는지 구체적으로 표현하지요. 이 책은 아이의 일상을 그림으로 그려보고 그 곳에 무엇이 있는지 이름을 적어보면서, 아이가 자신이 누구인가를 표현할 수 있게 합니다. 그리고 그림의 독특한 색감과 손글씨, 콜라주 기법은 아이의 감각을 다채롭게 해줍니다.

 

예를 들어, ‘내 방 지도’를 그리다 보면 내 방에는 어떤 물건들이 있고, 어디에 있는지 알게 됩니다. ‘나의 하루 지도’는 아침에 일어나서 잠이 들 때 까지 나는 무엇을 하고 있는지 되짚어볼 수 있게 합니다. ‘내 배 속 지도’는 오늘 아침에 먹은 것이 뱃속에서 어떻게 되어 있을까를 상상할 수 있게 하고, 가족지도는 엄마와 아빠로부터 비롯된 ‘가족’을 소개할 수 있게 히며, 마음지도는 내 마음을 기쁘게 하는 일과 내게 소중한 사람들을 되새기게 합니다.
이 책의 맨 앞에 있는 지도는 ‘보물지도’입니다.  아이들은 책을 보며 자신의 보물이 무엇이고 어디에 있고, 누가 지키고 있는지 상상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다음 장을 펼칠 때마다, 마치 오래된 고전 《보물섬》에서 짐 호킨스가 지도를 들고 보물섬을 찾듯이, 내 주변과 일상을 탐험합니다. 저자 또한 어릴 때 《보물섬》을 재미나게 읽었음을 짐작하게 합니다. 
사라 파넬리는 콜라주로 많은 작업을 했는데 , 이 책 또한 콜라주 기법을 통해 아이의 시선으로 지도들을 그렸습니다. 이 책처럼 지도를 그리거나 오리고 만드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은 한층 더 끌어올려질 것입니다.

 

II. 이 책의 특징

 

아이들이 책에 직접 쓰고 그리면서 ‘나만의 지도책’을 완성
이 책에는 보물이 숨어있듯 아이들을 직접 책에 쓰고 그릴 수 있는 사라 파넬리의 장치가 숨어있습니다. 책에는 각 그림지도마다 점선으로 된 빈칸 박스가 그것입니다. 거기에 아이들이 직접 그림을 그리거나 글을 쓰게 함으로써 아이들이 책을 가지고 놀게 하고, 책을 다 보고 나면 《나의 지도책》이 그 아이만의 ‘나의 지도책’이 되게 한 것입니다. 미술놀이를 할 수 있는 활동지가 이미 책 속에 들어가있다고나 할까요.

 

● 본문의 모든 지도에 점선 박스로 된 부분이 있습니다 :
아이가 그 주제에 맞는 자신의 지도를 그리거나 좋아하는 것을 적을 수 있습니다. 모든 페이지를 완성하고 나면 아이의 글과 그림이 함께 작품이 된 ‘나만의 지도책’이 완성됩니다.
● 겉표지를 펼치면 커다란 지도가 나옵니다(가로×세로=793×526 mm) :
본문에 있는 지도의 내용들을 통합하여 만든 새로운 지도입니다. 아이들은 겉표지를 펄쳐 보면서 본문 어디에 같은 그림이 있는지 찾아볼 수 있습니다. 또한 날개 부분의 질문을 따라가다 보면 강아지 뼈다귀가 어디 있는지, 책 전체에서 나무는 몇 그루인지, 내가 학교 가는 시간은 언제인지 찾아보고 생각하게 됩니다. 칸을 채우게 되어있지만 정답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 겉표지 뒷면은 아이들이 상상력을 펼치는 장소입니다:
사라 파넬리는 아이들이 자신만의 지도를 그릴 수 있게 배경작업만 하고 큰 캔버스를 비워두었습니다. 사라 파넬 리가 그랬던 것처럼, 특히 중요하거나 좋아하는 것을 이 지도에 담을 수 있습니다. 또는 가장 좋아하는 지도를 크게 그릴 수도 있습니다.
 

아이의 일기책이 되는 《나의 지도책》
《나의 지도책》은 그림, 콜라주, 지도, 일상, 색채, 손글씨 등을 잘 버무러져 ‘책’이라는 매체를 통해 또 하나의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냅니다. 또 아이들에게 일상과 주변을 탐험하면서 그림을 그리고 싶은 호기심을 치솟게 합니다. 이것은 그대로 아이의 일기가 되고,  이 책을 아이가 클 때까지 보관하면, 어린 시절 아이가 어땠는지가 한 권의 책 속에 들어가 있게 됩니다!

 

“나는 항상 지도를 사랑했습니다.
이 책은 어린이가 점선 영역에 고유한 그림을 그리면 완성됩니다. 아이는 ‘내지도 책’을 가지게 됩니다! 그리고 이것은 그 시대에 아이들의 세계가 어떠했는지에 대한 일기입니다.” 
- 사라 파넬리

 

III. 저자, 역자, 한글 캘리그래퍼 소개
-자세한 저자 소개와 한국어판 출간의 뒷이야기

 

사라 파넬리(Sara Fanelli)는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미술 사학자인 어머니와 건축사 교수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릴 때부터 러시아 아방가르드 시인 마야코브스키, 타이포그라피의 거장 리시츠키, 20세기 위대한 콜라주 작가인 쿠르트 슈비터즈 등의 작품을 접하며, 일러스트레이터의 꿈을 키웠다고 합니다. 그림을 더 깊이 공부하고자 영국으로 유학을 떠나 평범한 색감과 평면 그림에서 벗어나 콜라주에 심취했습니다. 콜라주 재료는 오래된 종이와 문구류, 책과 일기장, 얼룩, 사탕 봉지, 단추, 할머니가 장보려고 적어둔 목록 종이, 에칭 등 무척 다양합니다. 
유학 동안 캠버웰미술학교(Camberwell College of Arts)와 영국 왕립예술대학(Royal Academy Arts)을 졸업하고, 현재 영국에서 디자이너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입니다. <뉴욕 타임즈>, 펭귄북스, 테이트모던, 빅토리아앤앨버트뮤지엄, BBC 등과 함께 작업했고, 런던, 파리, 볼로냐, 뉴욕, 도쿄 등에서 작품을 전시했습니다. 《단추》 《소중한 일기장》《신화 속 괴물》 《날고 싶어》 《양파의 위대한 탈출》 등 많은 그림책이 세계 여러 나라에서 번역되었습니다.
2006년 여성 그림작가로는 처음으로 영국왕실에서 수여하는 왕실산업디자이너(RDI)로 선정되었고, 2015년 이 책으로 2015년 미국아동문학협회의 Phoenix Picture Book Award를 수상했습니다. 오래된 종이와 문구류, 단추, 손 글씨, 지도에 담긴 역사와 이야기를 좋아하는데, 콜라주는 이 모든 걸 한자리에 모을 수 있어서 푹 빠졌다고 합니다. 아이들은 누구나 그림을 그리고 무언가를 만드는 걸 좋아하기에, 여덟 살 아이의 마음(겉표지에 어릴 적 사진이 있습니다)으로 작업했다고 합니다.
김산은 책을 기획하고 만드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사라 파넬리처럼 초록 들판과 지도, 그림 보기, 이야기 듣기를 좋아합니다. 지역 공공도서관에서 두 해 동안 ‘자서전 쓰기’ 강연을 했는데, 그때 교재연구 중 이 책(원서 My Map Book)을 만났고 ‘지도’가 어르신들이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으로 무척 유용하다는 것을 알게 되어 번역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이미 영국 출간 당시 많은 화제가 되었던 이 책을 한국의 출판사들도 내고 싶어했으나, 그때는 저자의 조건이 너무 까다로워 포기했다고 합니다. 일본과 중국에서는 이미 번역판이 나와있습니다.   

 

한글 손글씨를 쓴 이선미는 홍익대학교에서 동양화를 전공하고 프랑스에서 유학을 하며 다양한 미술을 접했습니다. 콜라주와 업사이클링 작업으로 많은 전시 및 전시기획을 했습니다. 홍대 상상마당에서 오랫동안 콜라주 강연을 하기도 했습니다.

 

 

“예술·인문 분야 출판사인 소동의 어린이책입니다.
앞으로 어린이예술 분야의 책을 꾸준히 소개할 계획입니다“
   

  소동 펴냄 
  주소  경기도 파주시 돌곶이길 178-23
  전화  031·955·6202 / 팩스  031·955·6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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