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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사리 출판사에서 펴낸 <수학의 언어로 한글을 만드노니>을 10분에게 책증정 서평행사합니다.
사무처
2018.11.27.
27



<<책증정 서평행사>>

  

평사리 출판사에서 펴낸   
<수학의 언어로 한글을 만드노니>을 10분에게
 증정 서평행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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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주소, 우편번호, 손전화, 메일,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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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일시 : 2018년 11월 27일~ 12월 4일

진행 도서 :  <수학의 언어로 한글을 만드노니> 10권

진행 방법 : 중고등학교 교사, 사서, 학부모 선착순 10분

책을 받으시고 500자내외 서평(자유로운 글쓰기)을 학도넷 메일로 보내주셔요.(1월 4일까지)

보내주신 서평은 학도넷 소식지나 카페(학도넷책이야기)에서 공유할 수 도 있습니다.                     

도서 발송 : 12월 4일 이벤트 마감후 출판사에서 발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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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학의 언어로

  한글을 만드노니

 

    수냐의 수상한 한글 탐험기 

    ●김용관 지음

    ●출판사: 평사리(Common Life Books)

     02-706-1970, 010-3244-4096

    ◎ 기본사양: A5(148×210)/164/11,000

    ◎I S B N: 979-11-6023-240-0 (03410)

    ◎2018824일 발행

 

    ◎ 서점에서 찾기

      과학 > 교양과학 > 교양수학/수학이야기

     청소년 > 청소년 교양과학

     인문 > 언어학 > 국어학 > 우리말의 기원

 

    ◎ 교과서에서 찾기

     중 국어 3-2학기: 4. 한글의 우수성과 국어 문화 > 1. 한글의 창제 원리와 가치

     중 국어 3-2학기: 2. 소중한 한글, 읽기의 즐거움 > 1. 세종대왕을 만나다

     중 국어 1-2학기: 7. 기본도형 ~ 9. 평면도형의 성질

     중 수학 3-2학기: 7. 피타고라스 정리 > 1. 피타고라스 정리

     중 역사 1학년: 5. 조선의 성립과 발전 > 2. 민족 문화의 발달 > 훈민정음 창제

     고등 국어 문법 1학년: 국어 규범과 국어 생활

 

 

1. 300자 요약

 

연역적’, ‘체계적이라는 말은 엄밀성을 따지는 수학의 언어다. 한글의 원리를 수학적으로 보려는 여러 시도가 있었다. 글자의 대칭, 자음과 모음을 결합한 음절의 가짓수 계산, 음소를 암호화하기 등은 한글의 구성 요소를 수학과 대응시켜 보려는 부분적인 접근이었다. 이 책은 수학의 본령인, 원인과 결과를 엄밀하게 따지는 연역적 사유와 부분과 전체를 종합하는 체계적 사유가 한글의 창제 과정에도 적용되었음을 추적한다. 이로써 한글을 창제했던 세종과 세종들이 피타고라스 정리를 증명한 유클리드처럼 수학적 사고방식의 본령에 닿아 있음을 밝힌다.

 

2. 출판사 제공 책 소개

 

한글을 창제하는 세종과 세종들의 생각 방식이

피타고라스 정리를 증명한 유클리드의 생각 방식과 닮았다

 

한글을 ‘연역적 그리고 체계적’으로 본 재미난 수학적 상상력

 

인도어로 ‘0(제로)’를 일컫는 수냐라는 별칭을 쓰는 저자가 한글 창제를 둘러싼 미스터리들을 수학으로 풀어본다. 세계적인 언어학자들이 한글을 높게 평가하는 이유가 뭘까? 우선 저자는 훈민정음 해례본톺아보기와 함께 당시 한자, 일본어, 파스타문자를 견주어 비교한다. 해례본이 수학자에게는 익숙한 연역적인 방법으로 서술되었고, 나아가 하나의 체계를 갖추었다는 데 착안한다. 또한 한글이 음양천지인에서 기본자가 만들어지고, 기본 자음과 모음이 서로 더해져 확장하며, 이렇게 늘어난 음소들이 초성, 중성, 종성으로 결합되어 소리를 담는 수많은 음절로 확장해가는 피라미드 구조임을 보게 된다.

여기서 저자가 주목한 것은 정수론과 기하학을 기초한 고대 그리스 수학자 유클리드가 원론에서 취한 방법론과 한글 창제 과정이 유사하다는 점이다. 유클리드는 당대에 흩어져서 풍부하게 논의되었던 정의’, ‘공리등을 체계적으로 종합했으며, 엄밀하게 인과 관계를 따져서 직각삼각형의 빗변 길이의 제곱은 나머지 두 변 길이의 제곱들의 합과 같다48번째 정리 피타고라스 정리를 증명한 인물이다. 유클리드의 증명은 마치 피라미드의 꼭대기에서 아래로 내려오면서 확장하는 연역적 과정이었다.

연역적이다’, ‘체계적이다는 말은 엄밀성을 따지는 수학의 언어다. 그동안 한글을 수학적으로 보려는 여러 시도가 있었다. 글자의 대칭, 자음과 모음을 결합한 음절의 가짓수 계산, 음소를 암호화하기 등등. 한글의 구성 요소를 수학과 대응해보려는 부분적인 접근이 대부분이었다. 이 책은 수학의 본령인, 원인과 결과를 엄밀하게 따지는 연역적 사유와 부분과 전체를 종합하는 체계적 사유가 한글 창제 과정에도 적용되었음을 밝힌다. 이로서 한글을 수학 본령으로 상상할 수 있게 영역을 확장해준다.

 

 ‘한글 창제 과정’의 미스터리에 대한 수학적 답을 달아본다

 

1) 누가 창제? -> 세종과 세종들

우선 누가 한글을 창제했는가에 대한 그동안 논의를 수학짜답게 세종의 일과 시간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한글이라는 연역적이고 체계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낼 사유능력은 여러 사람의 집단적 작업 시간으로만 가능하다고 말한다. 다시 말해 한글은 세종과 세종들의 협력이 아우러진 합작품이었다.

 

2) 제자 원리는? -> 한글은 한자의 어깨 위에 서 있다

저자는 한글의 창제에 결정적으로 영향을 받은 것은 한자의 제자 원리였기에, 한글은 다분히 한자의 어깨 위에서 창조되었다고 말한다. 이로서 백성들이 말하는 소리들을 모으고 분석하여 종합하는 귀납적인 작업 과정에 대한 역사적 자료가 부족한 것도 해명이 된다고 말한다.

 

수학 시간국어 시간의 징검다리 재료가 풍부하다

 

부록으로 단 한글 속 수학 원리에서 집합과 함수를 이용한 모음과 자음의 구분, 솟수와 한글 기본자의 유사성, 최소 공간을 찾아서 초성 중성 종성을 배치하는 한글 음절의 디자인 방법이 위상수학에서 왔다는 점 등 한글 속의 수학적 원리를 추적해간다.

한글에는 이처럼 수학적 원리가 많이 포함되어 있다. 소리의 분류는 수학의 집합 개념과 완전히 일치한다. 집합이란 공통된 성질을 갖는 원소들의 모임이다. 공통된 성질의 원소끼리는 같은 집합으로, 다른 성질의 원소는 다른 집합으로 묶인다. 세종들은 소리를 모아 그 모든 소리를 몇 개의 집합으로 나눴다. 분류에만 집합의 원리가 적용된 게 아니다. 집합의 원소를 찾는 데도 집합의 원리가 적용되었다. 집합론에서는 원소를 찾을 때 지켜야 할 규칙이 있다. 집합의 정의에 맞는 원소여야 하고, 원소는 중복되거나 빠져서는 안 된다. 중복되는 원소는 하나로 취급된다.

또 글자꼴에서도 기하학적 모양을 택한다. 모아쓰기를 하는 한글은 공간적 여유가 없어 자음과 모음의 글자 모양을 다양하게 디자인하기 어렵다. 세종들은 가급적 간단한 모양을 취하고자 했을 것이다. 복잡할수록 사용하기에는 어렵기 때문이다. 간결하다는 점, 구분 가능하다는 점, 모아쓰기 하더라도 글자가 복잡하거나 커져서도 안 된다는 점을 고려할 때 남는 건 기하학적 모양뿐이다. 기하학적 모양은 고도로 추상화된 모양이다. 굽고 휘어진 부분을 무시하고 남는 마지막 모양이다. 그만큼 간결하고 명확하다. 수학에서 도형이 직선과 원을 위주로 한다는 점과도 일맥상통한다. 가장 추상적인 학문인 수학에 가장 잘 어울리는 모양이다.

 

차례

 

프롤로그_ 수학의 원리로 풀어낸 한글 창제

 

1훈민정음의 독특한 체계

1

김순옥  18/11/27 10:03  삭제
김순옥 25248 강원도 횡성군 우천면 수남로 319 우천초등학교 도서관 사서 033-342-6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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