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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놀이터 4 <웃는 한글> 글.김슬옹
꿈터 최정현
2018.01.25.
125



<웃는 한글>

김슬옹 글 ・ 최정현 글씨
대상 : 유아 4~7세, 초등1 | 페이지 : 44쪽 | 제본 : 양장본 | 가격: 12,000원
펴낸곳 : 꿈터 | 판형 : 250×203 | ISBN : 979-11-88240-20-6(77810)
발행일 : 2018년 2월 1일 | 분류 : 유아 그림책 / 창작
그림책주제어 : 한글, 웃음, 그림 없는 그림책
1학년 2학기 국어 가 소리와 모양을 흉내내요
1학년 1학기 국어 가 재미있게 ㄱㄴㄷ
3단원 다 함께 아야어여 4단원 글자를 만들어요
2학년 1학기 국어 가 4단원 말놀이를 해요
<어린이제품안전특별법에 의한 제품 표시> 제조자명 꿈터 | 제조연월 2018년 2월
사용연령 만 4세 이상 어린이 제품
KC 마크는 이 제품이 공통안전기준에 적합하였음을 의미합니다.

온 국민이 읽는 한글놀이 웃음치유 그림 없는 그림책!

출판사 서평
한글과 웃음의 신나는 만남, 신바람 한글
- 세종 즉위 600돌 기념 출판!
- 온 국민이 읽는 한글놀이 웃음치유 그림 없는 그림책!
- 2018년 유치원 한글 교육 금지, 한글을 배우지 마세요. 그냥 웃어 주세요.
- 한글 웃음체를 개발한 최정현 멋글씨 작가의 그림책!

‘웃는 한글’은 한글을 소리 내어 읽으며 신나게 즐기는 놀이책입니다. 한글을 배우거나 쓰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닌, 한글을 통해 유쾌하게 웃으며 자연스럽게 한글의 힘을 느낄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

한글은 가장 과학적이며 익히기 쉬운 문자입니다. 누구나 쉬운 문자로 편안하게 생각과 느낌과 지식을 나누라는 세종대왕의 크나큰 꿈이 담긴 문자입니다.

“아이들의 말소리를 직접 듣고 관찰하고 그걸 그대로 적어 소리를 보이게 한 임금이 계셨습니다. 바로 보이는 소리글자를 만드신 세종입니다.”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뒤죽박죽’, ‘포르르’, ‘부스럭부스럭’, ‘알록달록⋯⋯.’

이처럼 다양한 소리를 섬세하게 표현할 수 있는, 감동 문자 ‘한글’

40년간 오로지 훈민정음 연구의 한길을 걸어온 김슬옹 저자는 ‘웃는 한글’을 통해 세계의 공통언어인 웃음으로 우리말이 얼마나 소중한지, 한글이 얼마나 옹골찬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또한, 최정현 멋글씨 작가는 ‘웃는 한글’의 아름다운 글꼴을 만들기 위해 웃음과 한글에 대해 깊이 있게 연구하며 한글만의 독특한 아름다움을 잘 살려냈습니다.

모두 한글 웃음 나라에 놀러 오세요. 우리 모두 세계 최고의 문자인 한글을 하하허허호호후후 웃으며 느껴보아요. 한글 웃음 나라에서는 가장 크게 웃는 사람이 임금이 된답니다.


작가의 말
왜 웃는 한글인가?
제가 천사를 본 적이 없지만 만일 있다면 천사의 목소리는 아마도 아이들의 웃음소리를 닮았을 것임을 확신합니다.
하하하하, 까르르 깔깔, 으허허허하하하.
아이들의 이런 천진난만한 소리, 때 묻지 않은 소리, 영혼을 울리는 소리, 모두를 웃게 하는 소리! 이것이 천사의 목소리가 아니면 무엇이 천사의 목소리이겠습니까? 하긴 어른들의 웃음도 크게 다르지는 않을 것입니다. 이처럼 모든 웃는 소리, 이 소리 저 소리를 맘껏 정확히 적을 수 있는 문자는 이 지구상에 단 하나밖에 없습니다. 바로 ‘한글’입니다.
아이들의 이런 소리를 사랑한 임금이 계셨습니다. 아이들의 말소리를 직접 듣고 관찰하고 그걸 그대로 적어 소리가 보이게 한 임금이 계셨습니다. 바로 보이는 소리글자를 만드신 세종입니다.
이 책을 세종의 마음으로 아이들과 크게 읽어 주십시오. 그리고 마음껏 웃어 주십시오. 웃음은 모든 이를 하나로 묶는 공통 언어라고 하지요. 웃다 보면 우리말이 얼마나 소중한지 한글이 얼마나 옹골찬지 다가올 것입니다. 한글이 과학적인 것은 우리말 자체가 섬세하게 발달하여 있기 때문입니다. ‘하하허허/호호후후’ 모음의 모양을 보십시오. 동서남북으로 뻗어가는 기운이 있지요. 세종 이전에, 단군 할아버지 때부터 써오던 말 속에 그런 기운이 있었습니다. 그걸 세종대왕이 정확히 듣고 분석해서 간단하면서도 모든 걸 담아내는 한글을 만드셨죠.
자, 그럼 웃을 준비가 되셨나요. 웃음으로 아이들과 한 몸이 돼보세요. 하하호호 허허후후….
이 책은 그림 없는 글자 책입니다. 그래서 한글이 춤을 춥니다. 같이 몸을 맡겨 보세요. 그렇다고 단순한 글자 없는 그림책이 아닙니다. 한글의 자음과 모음이 어울려 빚어낸 ‘가나다라마바사자차카타파하, 아야어여오요우유으이’ 순서대로 아이들의 웃음을 담았습니다. 한글과 우리말을 배우는 책은 아니지만 함껏 웃다 보면 한글과 우리말도 아이들의 맑은 마음속에 아로새겨질 것입니다.
이 책을 내기까지 소중한 길잡이를 해 주신 정성현, 임권정, 김응, 박정애 네 분께 감사드리고 한글에 영혼을 불어 넣어 준 최정현 작가와도 한글 웃음을 함께 나눕니다.
-2018년 한글사랑방에서 김슬옹


추천사
한글을 온몸으로 지키고 가꿔온 김슬옹 박사님이 아이들을 위한 한글 웃음 나라를 세워주셨어요. 신나는 한글 세상이 열릴 듯합니다.
_이광연(한글문화연대 운영위원, YTN 아나운서)

이제 한글을 통해 온 국민이 웃을 수 있게 되었어요.
_김상석(우리 한글박물관장)

인류의 꿈을 담은 한글이 전 세계인을 감동시키듯이 이 책도 이제 전 세계인이 함께 웃게 될 것입니다.
_박문희(마주 이야기 연구소 소장)

이제 이 그림책이 신바람 나는 한글 세상을 더욱 활짝 열겁니다.
_김태양(늘푸른자연학교 교장)

‘웃는 한글’은 온몸과 마음으로 신나게 즐기는 한글놀이 책입니다. 모두 한글 웃음 나라에 놀러 오세요.
_정성현(나가자! 독서 마라톤대회 저자)

40년을 오직 한결같이 한글 운동과 한글연구에 매달려 온 김슬옹 박사의 걸작, 웃는 한글!
_이혜너(하람어린이집 원장, 서울아동심리상담센터 자문위원)

아이들과 함께 이 책을 읽으려니 벌써부터 설렙니다.
_김태년(동양초등학교 교사, 아빠와 함께 드론 만들기 저자)

또물또 독서운동의 선구자이신 김슬옹 선생님의 한글 그림책이라 더욱 믿음이 갑니다.
_윤영선(동화 작가, 제5회 웅진주니어문학상 장편동화 부문 대상 수상자)

글 김슬옹
김슬옹 선생님은 철도고등학교 1학년 때 한글 운동에 뛰어들어 우리 말글의 슬기롭고 옹골찬 옹달샘이 되고자 이름을 ‘슬옹’이라 지었습니다.
35년간의 한글 운동과 연구 공로로 문화체육부장관상을 받았으며 한국교육방송 한글 지킴이로 뽑혔습니다. ‘동아리’라는 말을 백기완 선생님과 함께 처음으로 퍼뜨리기도 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한글을 지킨 사람들》, 《세종, 한글로 세상을 바꾸다》, 《28자로 이룬 문자혁명 훈민정음》 외 50권(공저 포함)이 있습니다.
우리 말과 글 연구에 공헌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제38회 외솔상’을 받았습니다.

글씨 최정현
시끌벅적 재미난 홍대에 살고 있습니다. 대학에서 회화를 공부했으며, 한겨레 일러스트레이션 그림책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지금은 책을 통해 꿈과 희망, 기쁨과 슬픔, 감동과 성장을 일구는 놀라운 행복을 어린이들과 나누고 싶어서 날마다 책 속에 묻혀 살고 있습니다.
그동안 쓰고 그린 책으로는 《토끼의 마음 우산》, 《기분을 말해볼까요?》, 《내 친구 스마트폰》, 《똥 목도리다!》, 《나 먼저 할 거야!》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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