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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당 신간] 정의야, 강물처럼 흘러라
황정하
2018.03.12.
83



한마당 아이들

한평생 불의에 맞서 싸운 지학순 주교 이야기

정의야, 강물처럼 흘러라

강이경 글, 이경국 그림

쪽 수: 152/ 판형: 140*210mm / 바코드: 9788985512862

출간일: 2018330/ : 12,000

분야: 초등 3-6학년 국내창작동화 / 한국인물 / 문화예술인물

대상 독자: 초등 3학년 이상

주제어: 정의, 평화, 지학순, 천주교 정의구현전국사제단, 민주화운동, 협동조합, 탄광촌, 노동인권

 

줄거리 요약

 

교회와 세상을 이어 주는 정의로운 빛으로 남은 지학순 주교의 일생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낸 최초의 인물 이야기다. 지학순 주교는 빛과 소금이 되라는 성경 말씀에 따라, 불의와 불평등, 부조리로 얼룩진 세상에 빛이 되어 맞섰다. 특히, 가난하고 차별 받는 이들의 삶에 관심을 두고, 동지들과 지혜를 모아 개인과 지역 사회가 함께 변화·자립·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닦고자 힘썼다.

이 책은 교회와 사제, 신앙인이 사회 문제를 마주했을 때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모범적인 행동 양식을 보여 준다. 권력에 굴하지 않고 양심과 소신에 따라 행동한 지학순 주교의 삶은 어린이들에게 용기와 바른 가치관을 선물할 것이다.

추천의 글

 

지학순 다니엘 주교, 당신은 착한 목자입니다.

- 교황 요한 바오로 6

 

예수님처럼 저에게 아주 큰 힘이 되어 주는 분이 있습니다. 지학순 주교님입니다. 주교님은 가난한 자와 병든 자, 농민과 광부, 가난한 노동자와 도시민 들을 위해 당신의 삶을 다 쓰고 가셨습니다. 평생을 권력과 싸우고, 옥에 갇히는 것도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지학순 다니엘 주교님이 지금 말씀하시는 듯합니다. “겁내지 마. 빛이 되어야 해. 똘똘 뭉쳐 싸워. 정의가 살아 있는 나라, 모두가 인간답게 사는 나라, 그게 하느님이 바라시는 나라야.”

- 천주교 제주 교구 교구장 강우일

 

지학순 주교님은 옳지 않은 일을 보면 분노하고, 가난하고 고통받는 사람을 만나면 함께 아파하고 고민하던 분이었습니다. 부패한 권력 앞에 교회가 침묵하는 것은 죄라고 하던, 참 멋진 분이었지요. 이 책은 그분의 생애를 씩씩한 목소리로 재미있게 들려줍니다. 마지막 장을 덮을 즈음이면, 정의롭고 용기 있게 사는 게 어떤 것인지, 얼마나 가치 있는 일인지를 가슴 깊이 느낄 수 있을 겁니다.

- 천주교 원주 교구 원로 사제, 한국희망재단 대표 최기식

 

이 책은 지학순 주교님의 착하고 올곧은 생애 이야기를 쉽고 따뜻한 우리말로 들려줍니다.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세상을 위해 한 알의 밀알이 되셨던 그분의 발자취가 있기에, 오늘 이 땅의 어린이들과 젊은이들은 세상으로 나아갈 힘과 용기를 얻습니다. 주교님은 우리 함께 가자!’라며 다정한 목소리로 지금 우리를 부르고 계십니다.

- 길담서원 지기 소년 박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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