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소개
서평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2368
[뭉치] 토론왕 40. 변치 않는 친구 반려동물
최정미
2018.04.04.
72



반려동물을 돌보는 인구 1000만 명 시대!
인간과 반려동물이 함께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은?
 
변치 않는 친구 반려동물은 실전 토론형 통합 교양서로, 초등학교에서 방과 후 수업 부교재로 선택되어 활용되고 있을 만큼 탄탄한 배경지식을 담고 있으며 토론 및 논술에 적합하게 구성되었습니다.
예전에는 사람과 같이 생활하는 동물을 사람에게 즐거움을 주기 위해 기르는 동물이라는 뜻으로 애완동물이라고 불렀지만, 요즈음에는 동물이 사람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며 심리적으로 안정감과 친밀감을 주는 친구이자 가족과 같은 존재라는 뜻에서 반려동물이라고 부르고 있어요. 그만큼 사람들의 소외감과 외로움을 달래 줄 친구로서 반려동물의 역할과 중요성 역시 커지고 있지요. 하지만 시군 동물보호센터에 접수된 유기동물이 2016년에만 3850마리로, 그 수는 계속 증가하고 있답니다. 버려지는 유기동물이 급증하면서 유기동물이 차에 치이거나 학대받는 등, 이로 인한 피해와 문제점도 갈수록 커지고 있지요.
변치 않는 친구 반려동물은 어린이들에게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마음가짐과 반려 동물을 키우지 않는 이웃에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한 배려 등을 알려 주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 독자들은 친구이자 가족과 같은 존재인 반려동물에 대해 올바로 이해하고, 주위 사람들을 배려하고 동물을 사랑할 줄 아는 선진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나에게는 가족이지만, 남에게는 맹수일 수 있어요!
이제 펫티켓이 필요한 시대

최근 이웃집 개에게 물린 사람이 사망하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동물을 무서워하거나 싫어하는 사람도 있으므로, 이웃에게 불편을 끼치지 않도록 반려동물을 잘 관리해야만 합니다. 현재 국내 반려동물 돌봄 인구는 1000만이 넘습니다. 그만큼 반려동물을 키우며 주위를 배려하는 펫티켓(애완동물과 에티켓의 합성어)이 필요한 때라고 할 수 있지요.
산책을 할 때 지켜야 할 기본 펫티켓은 반드시 목줄을 하고, 인식표, 배설물 처리용 봉투와 휴지를 챙기는 것입니다. 대형견이라면 입마개도 필요하죠. 물론 주위 사람들도 반려견이 예쁘고 귀엽더라도 함부로 만지면 안 됩니다. 다른 사람의 반려견에게 친근감을 표시하고 싶다면 반드시 보호자에게 쓰다듬어 봐도 되는지 물어본 후 보호자의 의사에 따라 행동해야 합니다.
변치 않는 친구 반려동물은 반려동물을 키우며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상황 및 대처법을 알려 줍니다. 반려동물을 키우면서 벌어질 수 있는 문제점과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올바른 자세를 제시해 주지요. 또한 어렵게만 느껴지는 동물 학대와 반려견 성대 제거 수술 같은 사회 문제를 초등학생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입만화와 다양한 정보 팁을 통해 보다 쉽게 알려 줍니다. 유기동물의 입양 방법이나 반려동물을 키울 때 필요한 준비물과 마음가짐 등, 이 책을 읽는 어린이 독자들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데 따를 수 있는 장점 및 문제점을 올바로 파악해 반려동물과 인간이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식에 대해 고민해 보고 펫티켓을 지키는 선진 민주시민으로 자라나게 될 것입니다.
 
사회와 과학을 아우르는 융합 교과서
 
변치 않는 친구 반려동물은 독서량이 풍부하지 않고 자발적인 독서를 어려워하는 학생들도 큰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스토리텔링 형식의 재미있는 이야기와 그림뿐 아니라 다양한 읽을거리를 제공해 줍니다. 동물보호법이나 개나 고양이의 식용문화, 반려견의 성대 수술 문제 등 현실적인 문제와 반려동물에 대한 다양한 시야, 어려운 용어 풀이 등 다양한 정보를 제시하고 하나의 주제 안에서도 다양한 의견을 보여 주어 통합적인 시각을 갖게 해 줍니다. 또한 교과별로 조각난 지식을 모아 통합적인 사고방식을 가지도록 도와줍니다.
 
수업 시간에 적극적으로 발표할 수 있게 하는 실전형 토론책
 
변치 않는 친구 반려동물은 교육 현장과 직접적으로 연계된 다양한 토론 주제를 선정하여 친구들과, 혹은 부모님과 함께할 수 있는 효과적인 토론 가이드를 제공합니다. 책에서는 개 식용 문화와 반려견의 성대 수술, 유기동물 문제, 안락사와 예방접종 등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주제를 중심으로 관련 기사를 읽고 토론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줄거리
 
1반려동물? 애완동물?
나나는 겨울비가 내리는 날 엄마를 잃고 마당에서 울고 있는 젖먹이 고양이 샤샤를 집으로 데려옵니다. 그러나 샤샤는 너무 어려서 분유를 먹이고 배변을 하는 것도 도와줘야 해요. 하지만 엄마는 직장을 다니고, 나나도 학교에 가야 하기 때문에 엄마는 샤샤를 외할머니께 맡기려고 해요.
반려동물을 위한 팁: 너무 어린 반려동물은 분유를 먹여야 해요. 개와 고양이 분유도 다양한 종류가 있어서 고를 때 신중하게 골라야 해요. 혹시 잘 안 먹으면 분유를 다른 걸로 바꿔 주어야 해요. 게다가 분유를 먹인 후에는 트림도 시키고, 하루 한 번은 배를 살살 문질러 주어 배변도 유도해야 해요.
 
2반려동물 구하기
혼자 사시는 외할머니를 위해 나나와 엄마는 시장에서 강아지 한 마리를 사 왔답니다. 강아지에게는 마리라는 이름을 붙여 주었지요. 할머니는 나나가 샤샤를 키우다 힘들어지면 그때 샤샤를 키워 주기로 하고, 마리와 함께 살기로 했답니다.
반려동물을 위한 팁: 가족으로 반려동물을 입양할 때는 잘 살펴봐야 해요. 눈곱이 끼지 않고 이가 깨끗하며, 코는 촉촉한 건강한 아이로 골라 와야 해요.
 
3반려동물 기르기
샤샤를 직접 키우기로 한 나나는 친구와 노는 것도, 맛난 떡볶이를 사 먹으러 가는 것도 모두 거절하고 학교가 끝나자마자 집으로 달려와 샤샤를 돌봐요.
반려동물을 위한 팁: 반려동물이 건강하게 자라기 위해서는 예방접종을 시켜 주고, 목욕을 시켜 청결함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한 일이에요.

4반려동물과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기
할머니가 마리와 샤샤를 함께 키우게 되자, 샤샤를 질투한 마리가 계속 짖어 댔어요. 이 때문에 옆집 아주머니께 시끄럽다고 항의를 받기도 했지요. 이에 고민하던 나나는 마리가 있는 방에 종이로 된 계란판을 붙여 방음이 되도록 꾸몄어요.
반려동물을 위한 팁: 나에겐 귀여운 강아지가 짖는 소리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소음일 수 있어요. 반려견의 짖는 소리로 이웃에 피해를 준다면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해요.
 
5장 반려동물은 나와 얼마나 함께할 수 있을까?
할머니가 화장실에서 미끄러져 다치셨는데 샤샤의 도움으로 빨리 발견할 수 있었어요. 할머니가 병원에 입원해 계신 동안 나나는 할머니께 샤샤를 보내기로 결심해요. 이를 기특하게 여긴 엄마는 유기동물을 입양하기로 하고, 나나는 사고로 앞발을 잃은 새끼 고양이와 가족이 되기로 한답니다.
반려동물을 위한 팁: 가장 많이 키우는 개나 고양이는 평균 15년에서 길게는 29년까지 살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반려동물이 그리 오래 살지는 못해요.

댓글달기
이름 패스워드  도배방지 이 숫자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