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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지혜시리즈58> 사라진 루크를 찾는 가장 공정한 방법
꿈터 최정현
2018.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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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지혜시리즈58

사라진 루크를 찾는 가장 공정한 방법
로랑 카르동 글·그림 | 김지연 옮김

대상 : 초등1~2학년 | 페이지 : 54쪽 | 제본 : 양장본 | 가격: 14,000원
펴낸곳 : 꿈터 | 판형 : 230*305 | 발행일 : 2018년 7월 6일 | ISBN : 979-11-88240-29-6(77860) | 979-11-88240-28-9(세트)
분류 : 창작 그림책 | 주제 : 의견을 하나로 모으기(회의), 단합, 공정함, 리더십, 민주주의
키워드 : 실종, 소문, 인종, 투표
교과 관련 : 1학년 1학기 국어 7. 생각을 나타내요. | 1학년 2학기 국어 9. 상상의 날개를 펴고 | 2학년 1학기 국어 2. 자신 있게 말해요
2학년 1학기 국어 6. 차례대로 말해요 | 2학년 2학기 국어 1. 생각을 나타내어요.

어린이제품안전특별법에 의한 제품 표시 제조자명 꿈터 | 제조연월 2018년 7월 | 사용연령 만 4세 이상 어린이 제품

쿨투라 최고의 그림책 상, 상푸풀릿 프라이즈 수상, 프랑스 엥코립튀블 어린이 문학상 수상

오늘 아침에 발생한 사건입니다 : 수탉 두 마리가 사라졌어요!
농장은 비상사태가 되었어요.
사라진 닭들을 찾기 위해 의견을 하나로 모아야 하는데,
다른 닭들의 이야기는 듣지 않고 모두 자기 말만 하고 있어요.
모두가 찬성할만한 방법이 있을까요?
과연 남겨진 닭들은 어떤 방식으로 사라진 두 닭을 찾게 될까요?

o 책 소개
지지시리즈 꿈터 그림책 58권 《사라진 루크를 찾는 가장 공정한 방법》은 흰색 수탉 루크와 붉은색 수탉 노아가 실종되어 농장은 비상사태가 되었습니다. 사라진 두 마리 수탉을 찾기 위해 모두가 찬성할만한 방법을 찾는 이야기입니다. 두 마리의 수탉이 사라지자 소문이 무성합니다. ‘발 없는 말이 천리간다’는 말처럼 소문은 빠르게 퍼지고 닭들은 술렁거리기 시작합니다.

닭들은 여우나 족제비의 소행으로 생각하고 이들과 맞서는 부대를 만들자고 합니다.

검은색 수탉과 붉은색 수탉은 흰색 암탉들을 보호하는 것은 찬성하지만 서로 앞장을 서겠다고 옥신각신합니다. 하지만 흰색 암탉 올리브는 두 수탉을 오히려 자신들이 보호해주어야 한다며 대표로 나섭니다.

닭들이 각자 자기 의견만 내세우자 의견을 하나로 모으기 위해 투표를 시작합니다. 투표는 모두의 의견을 대변할 수 있는 공정한 방법일까요? 민주사회에서는 서로의 의견이 다를 때 다수의 의견으로 결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수결의 결과는 모두 옳을까요? 만약 다수결의 결과가 좋지 않은 방향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럴 때 중요한 것이 리더십입니다. 암탉 올리브는 투표결과는 나왔지만 만족스럽지 않습니다. 과연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부대는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요? 모두가 단합한 부대는 어떤 부대를 말하는 것일까요?

암탉 올리브는 리더십을 발휘해 닭들의 혼란을 잠재우고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새로운 결정을 합니다.

이제, 세 무리의 닭들이 하나가 되어 사라진 수탉 루크와 노아를 찾으러 갔습니다. 과연 루크와 노아는 어디에 있을까요?

이 책 『사라진 루크를 찾는 가장 공정한 방법』은 우리들의 일상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장면입니다. 지레짐작하며 사건을 키우고 서로 자기 말이 맞는다며 너도나도 목청을 높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소문이 마냥 사실처럼 퍼질 때 사람들은 동요하게 됩니다. 요즘 SNS상에서 잘못된 소문이 퍼져 애꿎은 사람들이 피해를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요즘 우리 사회에서의 분열과 이를 통합하기 위한 노력, 수탉과 암탉으로 대변되는 성별 문제, 검은색, 붉은색, 흰색(인종)으로 나뉜 서로의 차이를 어떻게 극복하고 배려하며 소통을 해야 하는지, 그리고 지금 우리 사회에 가장 필요한 리더십을 통해 공정한 판단을 하게 되는 과정을 그림책으로 봅니다.


o 줄거리
오늘 아침, 닭들의 농장에서 시끌시끌 소란이 일어났어요.
흰색 수탉 루크와 붉은색 수탉 노아가 사라진 거예요.
루크의 아내 올리브는 제정신이 아니었어요.
사라진 두 마리의 수탉에 대해 소문만 무성한 가운데 닭들은 너도나도 자기 말만 하느라 정신이 없었어요.
결국 사라진 닭들을 찾기 위해 농장의 닭들은 긴급회의를 열어 의견을 하나로 모아 투표를 시작하게 되는데……. 닭들은 과연 사라진 두 마리의 수탉을 찾을 수 있을까요?

o 글·그림 로랑 카르동
프랑스에서 태어나 1995년부터 브라질 상파울루에 살고 있습니다. 파리의 레고블렝 애니메이션 학교 졸업 후 만화영화 제작자, 스토리보더, 화면구성 작가, 그리고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했습니다. TV 시리즈 작업과 2D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에서 예술감독으로 일하며 프랑스와 중국, 한국, 스페인, 그리고 베트남에서 영상 작업을 했습니다. 상파울루에 있는 시띠롱 바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창립 멤버로 그래픽 디자인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브라질에서 어린이 문학과 관련한 일을 시작했고, 많은 책의 삽화를 그렸습니다. 다양한 경험과 경력을 바탕으로 항상 새로운 스타일과 기술을 만들어내고자 하며, 현실적이면서도 재미있는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스케치와 판화, 수채화, 그래픽 디자인 등 다양한 방법을 연구하며 다양한 작품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어린이와 어른들을 위한 영화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브라질에서 [늑대를 찾습니다]로 많은 상을 받았습니다. 2012년 브라질 아동 및 청소년 문학 최우수 도서 상을 수상했으며, 2014 국립아동청소년도서재단(FNLIJ) 최우수 아동도서 상을 수상했습니다.

o 옮김 김지연
한국외국어대학교 졸업 후 다년간 외서를 국내에 소개하는 일을 했습니다. 현재는 국내외 저작권을 중개 관리하는 팝 에이전시와 번역 그룹 팝 프로젝트의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두 아들의 엄마로,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책을 찾고 우리말로 옮기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글자가 다 어디에 숨었지?], [반달곰], [내셔널지오그래픽 공룡 대백과], [나무가 아파요], [컨버터블 플레이북 시리즈], [씽크 스몰], [옥스퍼드 리딩 전집], [양심 팬티], [미어캣을 찾아라], [바람의 눈을 보았니], [카펫소년의 선물], [글자가 다 어디에 숨었지?], [월요일은 빨래하는 날], [렌즈북]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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