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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터 신간 <생각을 그려봐?>
꿈터
2018.10.01.
7



지식지혜시리즈59

생각을 그려봐?

글‧그림 조르단 레이 ∣ 옮김 김지연


대상 : 5세이상 | 페이지 : 40쪽 | 제본 : 양장본 | 가격: 13,000원 | 펴낸곳 : 꿈터
판형 : 250*250 | ISBN : 979-11-88240-31-9(77840) | 발행일 : 2018년 10월 15일
분류 : 유아 그림책/창작 | 그림책 주제어 : 그리기, 상상력, 생각하기, 창의력, 소통
<어린이제품안전특별법에 의한 제품 표시> 제조자명 꿈터 | 제조연월 2018년 10월 | 사용연령 만 4세 이상 어린이 제품


✎ 출판사 서평

지지시리즈 꿈터 그림책 59권 《생각을 그려봐?》는 생각과 상상이 가득하고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며 그림으로 모든 것을 표현하고 소통하는 로사의 이야기입니다. 로사의 그림을 통해 아이들의 마음과 아이들의 세상을 읽을 수 있습니다. 이 아름다운 그림의 세계 이야기는 우리 주변 아이들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로사는 여러 가지 생각과 상상한 것을 그림으로 그리고, 주변에 움직이는 사물, 말을 하는 동물 등 이어지는 그림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만듭니다. 로사의 그림책을 보면서 우리 아이들도 새로운 생각과 상상으로 재미있는 그림책을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상상해서 그림을 그려보고 이야기도 만들어 보세요. 창의력이 쑥쑥 커질 거에요.

그림을 통해 생각과 상상력 창의력을 키워주는 그림책

로사는 주위에 대해 설명하고 표현 또한 풍부한 창의적인 아이입니다. 그림책 속에서 로사가 그리는 그림을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은 무궁무진하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생각을 그려봐?》는 생각과 상상이 무궁무진한 아이들의 세계와 사물과 풍경을 꼼꼼하게 관찰해서 그림으로 표현하는 생각의 놀이터이며 움직이는 사물과 말을 하는 동물들과의 이야기는 재미난 아이들의 세상이 담겨있습니다.

생각하고 상상하고 직접 그려보는 이야기 그림책

로사의 그림 속 세상으로 놀러 가서 함께 상상하고 생각하고 그림을 그려볼까요? 우스꽝스러운 모자를 쓰고 있는 고양이, 양말을 신은 공작새, 엄청나게 빠른 여우까지 모두 로사의 손끝에서 태어난 동물들이랍니다. 그림은 배워서 그리는 걸 되풀이 하는 것보다 사물을 보고 상상하고 생각해서 그리면 아이들은 창의력이 키워지고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도 키워집니다. 특히 영유아 때는 글을 잘 모르거나 글을 읽지 못하더라도 아이들은 상상해서 그림을 그리면서 생각을 이야기하고 소통할 수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생각하고 상상해서 그림을 그리고 아이의 그림을 한껏 칭찬해 주세요. 아이의 감성이 자라날 것입니다.

아이의 마음을 잘 이해하고 소통하는 그림책

생각을 그리는 로사는 엉뚱하면서도 재미난 장면들을 만드는 상상의 마법사입니다. 상상의 힘이 얼마나 큰지, 그림으로 표현하는 것들이 얼마나 의미 있는지, 따듯하고 환상적인 그림의 세상 속에는 얼마나 많은 이야기가 숨어있는지 그림책을 보며 그 속에 담긴 이야기를 듣다 보면 그림책 한 권이 뚝딱 만들어지지요. 옆에 색연필이나 크레파스가 있다면 바로 만들어낼 수 있는 세상입니다. 로사의 상상과 생각을 따라가다 보면 아이들의 마음을 잘 알 수 있어요. 《생각을 그려봐?》는 우리 아이들의 마음이고 세상과의 소통입니다.

✎ 추천사

이 책에 등장하는 로사는 ‘우리 모두의 아이들’과 같이 상상이 가득한 친구입니다. 주변에 대한 해석과 표현이 풍부한 ‘창의적인 아이’지요. 로사가 그림으로 표현하는 움직이는 사물, 말을 하는 동물 등 이어지는 이야기는 아이들의 세상에서 아주 중요한 부분들입니다.

우리는 그림을 통해 아이들의 마음과 꿈을 읽고 느낄 수 있습니다. 몇 가지 색의 크레파스로도 멋진 세상이 뚝딱 만들어지는가 하면 그 속에서 재미난 일들이 무궁무진하게 일어나기도 합니다.

표현과 개성이 중요시되는 시대에 사는 우리 아이들의 마음에 창의력의 씨앗을 심어주는 일은 이 시대에 교육이 해야 할 중요한 일이 되었습니다. 또한, 창의력은 이제 교육을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요소가 되었습니다. 사전적 의미의 창의력은 ‘새로운 것을 생각해내는 혹은 새롭고 의미 있는 것을 만들어내는 능력’이라고 합니다. 사람이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것이 가능해지는 세상, 그 속에서 우리 아이들은 각자의 아름답고 재미나는 ‘꿈’을 키우면서 커 갈 것입니다. 아이들의 무한한 능력을 믿어주고, 표현하도록 북돋아 주면 아이들이 곧 만들어내는 엄청나게 큰 세상은 현실이 돼서 위대한 보물로 탄생할 것입니다.
_김수연(발자국 소리가 큰 아이들 창의 미술연구소 원장, 『발자국 소리가 큰 아이들』저자)


✎ 옮긴이의 말

<아이는 생각을 그립니다>
7살이 된 아들이 동그라미로 가득한 스케치북을 내밉니다.
온통 따스한 색으로 채워진 동그라미의 세상이었어요.
물방울이 퍼지는 모습 같기도 하고, 햇살이 비치는 모습 같기도 했습니다.
아들에게 물어보았습니다. “무엇을 그렸니?”
아들의 대답은 한 문장이 아니었습니다.
스케치북을 메운 수많은 동그라미가 모두 이름을 가지고 있었고, 반짝이는 빛을 받아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지요.
색깔에 따라 다른 성격을 가지고 있었고, 잘하는 것도 다른 동그라미에게 다가가는 이유도 각각 달랐습니다. 아이의 그림에는 이야기가 숨어있습니다. 그릴 때도 수많은 이야기를 담지만, 그리고 나서도 이야기를 덧붙입니다. 아이에게 그림은 그저 단순한 그림이 아닌, 이야기의 확장이자 상상의 운동장이며, 생각의 놀이터인 셈입니다.
아이의 창의력과 상상력은 다양한 방법으로 구현됩니다. 다양한 색을 만나고 다양한 형태를 만드는 미술 활동은 언어의 제한이 있는 아이들에게 광활한 평지이자 끝없는 바다와도 같아요. 그 속에 담긴 이야기를 듣다 보면, 한 권의 동화 모음집을 읽은 기분이 듭니다.
커다란 종이와 다양한 미술 도구를 아이에게 전해주세요.
멈춰버린 그림 일부에, 엄마와 아빠의 그림을 이어주는 것도 좋습니다.
함께 만들어가는 이야기 속에서 아이는 무수한 상상을 하고, 다양한 표현을 담으며, 소통을 배울 것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아이가 ‘로사’입니다.


글, 그림 조르단 레이

영국에 살고 있는 어린이 책 그림 작가입니다. 플리머스 대학에서 미술을 공부하고, 2014년 1등급 학위를 받으며 졸업했습니다. 어린이 책과 그리팅 카드의 그림으로 많은 상을 받았습니다. 출판사와 문구, 표면 패턴 회사들과 일하고 있으며, 영국의 유수한 출판사에서 그림책을 출간하고 있으며, 홀마크, 막스앤스펜서, 웨이트로즈 등의 기업과도 일러스트 작업을 함께 했습니다. 크레용과 손가락을 이용하여 주변의 모든 세상 이야기를 그림으로 표현하며, 특히 까만 고양이 아이버를 통해 다양한 이야기를 만듭니다. 그림책 작업과 그림을 그리지 않을 때는 식물을 가꾸고 여러 나라의 문화에 대해 공부합니다. 언젠가는 달에 가보는 꿈을 꾸며 따스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옮김 김지연

한국외국어대학교 졸업 후 다년간 외서를 국내에 소개하는 일을 했습니다. 현재는 국내외 저작권을 중개 관리하는 팝 에이전시와 번역 그룹 팝 프로젝트의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두 아들의 엄마로,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책을 찾고 우리말로 옮기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반달곰], [내셔널지오그래픽 공룡대백과], [나무가 아파요], [컨버터블 플레이북 시리즈], [씽크 스몰], [옥스퍼드 리딩 전집], [양심 팬티], [미어캣을 찾아라], [바람의 눈을 보았니], [카펫 소년의 선물], [글자가 다 어디에 숨었지?], [월요일은 빨래하는 날], [커다란 동물들이 사는 큰 동물 책 조그만 동물들이 사는 작은 동물 책]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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