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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와영희 신간] 노동, 우리는 정말 알고 있을까?
철수와영희
2018.11.02.
12



노동, 우리는 정말 알고 있을까?

-정밀화로 그려낸 우리 시대 노동자의 삶, 노동orz

 

 

제 목: 노동, 우리는 정말 알고 있을까?

부 제: 정밀화로 그려낸 우리 시대 노동자의 삶, 노동orz

: 노현웅, 고한솔, 신민정, 황금비, 장수경, 임재우

그 림: 이재임

출판사: 철수와영희

출간일: 2018113

쪽 수: 292

판 형: 150*220

가 격: 17,000

독자대상: 일반 성인, 청소년

ISBN: 979-11-88215-16-4 (03330)

 

 

정밀화로 그려낸 우리 시대 노동자의 삶, 노동orz

- <한겨레> 24시팀 기자들이 직접 체험한 균열 일터현장의 기록

 

‘4차 산업혁명’, ‘초연결사회등 거창한 혁신의 시대에 노동자들은 어떤 얼굴을 하고 있을까? 열심히 일해도 사는 게 팍팍하다는 노동자들은 어쩌면 더 작아진 것은 아닐까?

이 책은 <한겨레> 사회부 24시팀 기자들이 직접 체험한 제조업 주야 맞교대, 콜센터, 초단시간 노동, 배달대행업체, 게임업계 QA 균열 일터현장에 대한 기록이다. 기자들은 각각 한 달 동안 이곳에 취업해 비정규 노동자로 살면서 극단으로 치닫고 있는 노동 현장의 모순을 온몸으로 물었다. 깃발과 구호, 통계와 정책으로 살필 수 없는 일터의 모순을, 더 낮게 웅크려 왜소해진 노동자의 삶을 정밀화로 그려내고 있다.

기자들이 경험한 제조업 장시간 노동, 법 제도의 사각지대인 15시간 미만초단시간 노동, 노동권의 대상조차 되지 못하는 법상 자영업자의 노동, IT 기술 발전에 따라 오히려 퇴보하고 있는 노동 등의 실태를 통해 법과 제도의 공백지를 고발한다.

이 책은 노동법의 존재 이유가 노동시장의 절대 강자인 자본으로부터 약자인 노동자를 보호하는 데 있다고 말한다. 기술 발전, 산업의 고도화에 따라 노동이 발 디딜 곳은 갈수록 좁아지고 있기에 노동자들이 더 낮게 웅크려 왜소해지지 않기 위해서는 변화하는 노동의 존재 형식에 발맞춰 법 제도 역시 끊임없이 진화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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