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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곰 신간] 소피는 할 수 있어, 진짜진짜 할 수 있어
전지훈
2018.11.13.
9



 몰리 뱅 글 · 그림 l 최나야 번역 l 책읽는곰 펴냄

 

전 세계에서 꾸준히 사랑받는 베스트셀러,

어린이의 감정을 다룬 그림책의 고전,

<소피의 감정 수업>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

 

칼데콧 명예상·샬롯 졸로토 상·제인 애덤스 평화상

미국도서관협회(ALA) ‘주목할 만한 어린이 책

 

서지 정보

대상 : 4세 이상 | 페이지 : 40 | 제본 : 양장본 | 가격: 12,000

판형 : 각권 228*255mm | ISBN : 979-11-5836-116-7 | 발행일 : 2018 11 8

분류 : 유아 > 유아 그림책 > 유아 창작동화

주제어 : 자신감, 도전, 성장형 사고방식, 수학

 

도서 소개

난 못 해!” 실패를 두려워하는 아이들에게 건네는 따뜻한 격려

칼데콧 명예상 수상작이자 전 세계에서 꾸준히 사랑받는 베스트셀러 소피의 감정 수업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 소피는 그림 그리기도 좋아하고, 축구도 잘하고, 채소밭도 잘 가꾸지만, 수학은 영 자신이 없습니다. 언니는 칠교 조각을 요리조리 움직여 금세 정사각형을 완성하는데, 소피는 몇 시간을 끙끙대도 제자리걸음입니다. “난 똑똑하지 못 해!” 소피는 앞으로도 수학은 절대 못 할 거라며 스스로를 한정짓습니다. 수학 시간에도 선생님이 내준 도형 문제와 씨름하다 좌절하고 맙니다. 선생님은 아직 풀지 못했을 뿐 꾸준히 노력하면 해낼 수 있다며 소피와 친구들을 격려해 줍니다. 아이들은 어려운 수학 문제에 꿋꿋이 도전하고, 스스로 방법을 찾아내 문제 풀기에 성공합니다. 실패를 두려워하는 아이들에게 꾸준히 노력하면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북돋아 주고,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얻는 성취감을 통해 도전의 즐거움을 알려 줍니다.

 

출판사 서평

나도 할 수 있어!” 도전하는 즐거움을 일깨워 주는 성장형 사고방식(growth mindset)’

소피는 그림 그리기도 좋아하고, 축구도 잘하고, 채소밭도 잘 가꾸지만, 수학은 영 자신이 없습니다. 언니는 칠교 조각을 요리조리 움직여 금세 정사각형을 완성하는데, 소피는 몇 시간을 끙끙대도 제자리걸음이지요. “난 똑똑하지 못 해!” 소피는 앞으로도 수학은 절대 못 할 거라며 스스로를 한정짓습니다. 이런 소피 마음도 모르고 어김없이 수학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하필이면 멀리 선생님은 작은 정사각형 12개를 합쳐 큰 직사각형 하나를 만드는 도형 문제를 내주시네요.

난 못 해!” 소피는 금세 포기하려 했지만, 각자의 방식으로 노력하는 친구들을 보며 함께 힘껏 머리를 굴려 봅니다. 끝없는 실패로 좌절하는 소피와 친구들에게 선생님은 아직이라는 마법의 주문을 알려 줍니다. ‘아직 풀지 못했을 뿐, 꾸준히 노력하면 해낼 수 있다는 것이지요. 운동을 꾸준히 하면 근육이 튼튼해지는 것처럼, 생각을 열심히 해서 뇌 운동을 하면 뇌도 더 튼튼해진다며 계속 도전해 보라고 자신감을 북돋아 주고요.

실패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하지만 실패는 우리가 더 나아가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성장의 한 부분입니다. 이제 막 걸음마를 뗀 아기가 넘어지거나, 난생처음 제 손으로 옷을 입은 아이가 단추를 엇갈려 잠갔다고 해서 그걸 실패라고 할 수 있을까요? 실패를 어떻게 바라보는지에 따라 우리는 도전을 계속할지 그냥 포기할지 결정합니다. 실패할까 봐 망설이는 아이들보다, 어려움을 감수하면서 도전하는 아이들이 더 많이 배우고 성장하게 됩니다. 아이들이 실패를 부끄러워하지 않고 스스로 생각을 키우고 도전할 수 있도록, 한 발 물러서서 귀 기울이고 격려해 주세요. 스스로 답을 찾아내는 과정을 즐기고,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소피와 친구들은 어려운 수학 문제에 꿋꿋이 도전하고, 마침내 문제 풀이에 성공합니다. 처음으로 수학 문제를 푼 소피는 다음에도 할 수 있다며 자신감을 되찾습니다. 실패를 두려워하던 아이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좌절감을 이겨 내고 씩씩하게 도전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작가 소개

_몰리 뱅

미국 뉴저지주에서 태어나 서른 즈음에 그림책 작가의 길로 들어섰으며, 지금까지 서른 권이 넘는 그림책을 쓰고 그렸습니다. 할머니와 딸기 도둑, , 아홉, 여덟, 소피가 화나면, 정말정말 화나면으로 세 차례나 칼데콧 명예상을 받았고, 2011년에는 어린이의 사회적 · 정서적 안정을 돕는 아동 문학에 크게 기여한 작가로 인정받아 루시 대니얼 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어린이의 감정을 다룬 그림책의 고전으로 손꼽히는 소피의 감정 수업 시리즈로 전 세계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 왔습니다. 그 밖에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종이학, 고마워, 나의 몸!, 그리고 매사추세츠공대(MIT) 페니 치솜 교수와 함께 쓴 논픽션 태양 이야기 시리즈 들이 있습니다.

 

번역_최나야

서울대학교 언어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아동가족학과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캐나다 칼턴대학교와 앨곤퀸대학교에서 영유아 문해 · 수학발달과 인지심리학을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서울대학교 아동가족학과 교수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함께 쓴 책으로 그림책을 활용한 통합적 유아교육활동, 아동 문학, 옮긴 책으로 아이들의 문해 어떻게 지도할까?, 나의 첫 번째 성경 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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