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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곰 신간]소륵소륵 소르르 밤새 눈이 왔습니다《하얀 하루》
전지훈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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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하얀 눈이 선물해 준 마법 같은 하루!

아름다운 피아노 연주곡과 함께 읽는 그림책 하얀 하루

 

서지 정보

대상 : 3세 이상 | 페이지 : 40 | 제본 : 양장본 | 가격: 12,000

판형 : 각권 210*250mm | ISBN : 979-11-5836-117-4 | 발행일 : 2018 12 1

분류 : 유아 > 유아 그림책 > 유아 창작동화

주제어 : , 겨울, 친구, 놀이

 

도서 소개

추운 겨울, 우리에게 찾아온 새하얀 마법

소륵소륵 소르르 밤새 눈이 왔습니다. 세상이 온통 하얗게 변했습니다. 아침마다 이불 속에서 꼼지락거리던 도톨이 신이 나서 책가방을 챙겨 들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도톨은 눈을 뭉쳐 주먹만 한 눈덩이를 만들어선 데구르르 굴리며 학교에 갑니다. 눈덩이는 점점 커지더니 도톨 키만 해졌습니다. 언덕길에 멈춰선 도톨을 보고,친구들이 하나둘 다가와 함께 눈을 굴립니다. 새하얀 눈이 선물해 준 환상적인 풍경과 기분 좋은 설렘이 고스란히 담긴 그림책입니다.

책 뒷면에는 주인공 도톨의 모델이 된 김기정 작가의 아들 김지훈 님이 초등학생 때 작곡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QR코드가 있습니다. 아름다운 피아노 연주곡과 함께 마법 같은 하얀 하루 속으로 빠져 들어 보세요.

 

출판사 서평

아름다운 피아노 연주곡과 함께 읽는 그림책

하얀 하루는 이제는 대학생이 된 김기정 작가 큰 아들의 어릴 적 이야기입니다. 어느 날 눈이 많이 왔는데 초등학생인 아이가 하교 시간이 한참 지났는데도 집에 오지 않더랍니다. 걱정이 되어 찾아 나섰더니, 제 키보다 큰 눈덩이를 낑낑 굴리며 오고 있었다고 합니다. 동네 형, 누나들의 도움을 받아 학교 운동장에서부터 고개 넘어 집까지 눈덩이를 굴려오느라, 삼십 분이면 올 길이 두 시간이 넘게 걸린 겁니다. 온몸은 땀에 절었고 볼과 손은 빨갛게 얼었지만, 아이는 세상을 다 가진 듯 행복한 얼굴을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요즘도 그날 이야기를 하면 환하게 웃는다고 해요.

책 뒷면에는 주인공 도톨의 모델이 된 김기정 작가의 아들 김지훈 님이 초등학생 때 작곡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QR코드가 있습니다. 지금은 대학교에서 작곡을 전공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름다운 피아노 연주곡과 함께 그림책을 읽어 보세요. 눈으로 뒤덮인 하얀 세상을 처음 본 순간의 설렘을 담은 <구름 속의 산책>, 고요한 눈길을 걸을 때의 신비감을 표현한 <꿈속에서의 길>, 데굴데굴 데구르를 눈을 굴리는 아이의 경쾌한 발소리를 닮은 <덤덤이 행진곡>이 우리를 하얀 하루 속으로 데려가 줄 거예요.

   

작가 소개

_김기정

하얀 하루는 어느덧 대학생이 된 큰아들의 어릴 적 이야기입니다. 요즘도 그날 이야기를 하면 환하게 웃는답니다. 장승 벌타령, 고제는 알고 있다, 학교에 다녀도 될까요?, 학교 가기 싫은 날, 맨발의 탐라 공주를 비롯한 여러 책을 썼습니다.

 

그림_문종훈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하고, 대학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했습니다. 눈 오는 날의 새하얗고 고요한 풍경과 시끌벅적 즐거운 풍경을 모두 담고 싶었습니다. 그림책 작은 씨앗, 작은 물고기, 우리는 아빠와 딸, 사람이 뭐예요?, 동물들의 첫 올림픽을 쓰고 그렸으며, 모두를 위한 단풍나무집, 여기는 한양도성이야, 나무는 언제나 좋아를 비롯한 여러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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