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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평단> 트리비움 일상 수업이 출시되었습니다.
정내현
2019.01.2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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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에 불고 있는 유대인식 토론 교육 _우먼센스

수다 떠는 유대인의 공부 _레몬트리

유대인 교육이 새롭게 뜨는 이유 _베스트베이비

'유대인' 교육법 세계가 주목 _한국경제

유대인 교육, 스마트폰 중독 해결책으로 떠올라 _ 뉴스와이어

유대인처럼 생각하고 표현하는공부법이 뜬다._한국경제

하브루타의 비밀인 트리비움을

국내 최초로 소개한다.

 

 

책 소개

 

 

하브루타 교육의 비밀 그리스의 지혜로 푼다!

세계 명문 대학 고전 100권 읽기의 목표, 트리비움

 

아인슈타인, 에디슨, 마르크스, 프로이트, 스필버그, 카프카이들의 공통점은 유대인이라는 것이다. 이들 말고도 유대인 가운데 인류 역사에 큰 업적을 남긴 위인은 수도 없이 많다. 미국 유명 대학 교수 중 30%가 유대인이며, ‘미국을 지배하는 것은 백인이 아니라 유대인이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초강대국 미국에서 엄청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유대인들. 그들의 이런 저력은 도대체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저자는 이에 대한 해답이 유대인의 자녀 교육법인 트리비움에 있다고 말한다.

 

세계 0.1% 인구로 15%가 넘는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해 낸 유대인 자녀 교육법의 비밀은 무엇인가?”

 

이 책에서는 유대 교육의 비밀을 풀어낼 마지막 퍼즐로 트리비움Trivium을 소개한다. 트리비움은 삼학三學 , ‘문법’, ‘논리학’, ‘수사학이라는 세 가지 배움을 뜻하는 라틴어로, 고대 그리스부터 1,000년 동안 유럽 교육의 중심을 이루었던 커리큘럼 중 하나다. 이는 유대인 교육의 비밀을 풀기 위한 지금까지의 시도와는 다른 새로운 접근 방법, 새로운 시각이다. 하지만 트리비움의 원리가 완전히 새로운 것은 아니다. 인간 사고의 작동 원리, 인간 지능의 핵심 구성 요소와도 맥을 같이 하기 때문이다. 트리비움은 하나의 요소가 아닌 언급되는 모든 유대 교육의 주제를 관통하며 포괄하여 설명할 수 있는 핵심 키워드다. 교육 이면에 숨겨진 법칙과 질서일 뿐 아니라 훈련의 과정을 통해 과정의 진보를 이룰 방법과 기술이기도 하다.

 

곧바로 실천할 수 있는 자녀 교육 지침서

이 책은 저자 자신이 호도애 도서관을 직접 운영하면서 아이들에게 실천하고 있는 트리비움 교육법을 정리한 것이다. 따라서 막연히 이렇게 하면 좋을 것이다가 아닌 이럴 때는 이렇게 하라는 구체적이고 명쾌한 자녀 교육 방향을 제시한다.

이 책은 곧바로 실천할 수 있는 자녀 교육 지침서이다. 각 장마다 실제로 호도애 도서관에서 사용하고 있는 트리비움 워크시트를 부록으로 담아 실제 교육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책 리뷰

유대인 학교에서는 자기 생각을 표현하는 아이가 리더가 된다.

트리비움을 통해 수용하고 생각하고 표현하라.

 

유대인 아이들이 부모와 교사를 비롯한 어른들에게 거침없이 질문하면서 주눅 들지 않고 자기 생각을 주장하는 모습은 우리에게 참 낯설다. 우리 아이들은 질문 있는 사람?” 하고 선생님이 물으면 시선부터 피하기 바쁘고, 이미 정해진 정답이 있는 선생님의 질문에는 자기 답이 틀릴까 봐 말하기를 겁낸다. 더구나 우리는 전통적으로 아이가 어른의 생각과 관점에 이의를 제기하고 반박하는 것을 버릇없이 따지고 드는 말대답으로 치부해 왔다.

 

대한민국 교사가 학생에게 가장 많이 쓰는 말은 조용히 해”, “떠들지 마”, “시끄러워!”

 

전 세계에서 IQ가 가장 높은 나라는 대한민국이다. 그런데 평화상을 제외하고는 이렇다 할 노벨상 하나가 없다. 학교에서든 직장에서든 시키는 일만 잘한다. 자기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일에 서툴다. 의결권을 행사하는 데 익숙하지 않다. 의결권을 행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AI 시대에는 주입식, 암기식이 아닌 트리비움 공부법이 맞춤형이라고 이 책에서는 명쾌하게 제시한다. 소수 민족으로 전 세계를 다스리는 유대인들만의 특별한 공부법을 제시하면서 그들의 소통, 사고력, 창의력, 협력 능력 등을 배운다. 더는 듣고 외우고, 시험 보고 잊어버리는 시험을 위한 학습이 유대인들의 최고의 공부법을 배워 인생 성공의 길을 열어 보자.

 

트리비움 접근법을 통해 자녀 교육의 나침반을 찾다.

 

유대인은 수용하고 생각하고 표현하는 트리비움 교육법으로 랍비, 현자, 학자와의 대화와 토론과 논쟁에서도 의문을 품고 질문하여 다른 견해를 가지고 새로운 생각을 하도록 장려하는 분위기 속에서 성장한다. 상대방이 어른이든 아이든 동등한 입장에서 자유롭게 대화하는 트리비움이 습관으로 자리 잡은 일상생활에서 자라난 아이들이 자기 의견을 말하는 데 거리낌 없는 것은 당연하다.

무엇보다 유대인은 즉각적으로 정답을 알려주는 것을 금기한다. 유대인은 어떤 문제에도 정답이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유대인 부모는 아이가 남들과 똑같은 답을 찾기보다 스스로 생각하여 자신만의 답을 찾길 바란다. 그래서 그들은 아이가 궁금해 하는 것에 대해 곧바로 대답해 주지 않고 다양한 시각에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아이의 질문에 대해 또 다른 질문으로 되묻는다. 이런 과정은 아이가 남들과 다른, 자신만의 새로운 답을 얻을 때까지 되풀이된다.

탁월한 암기력, 정답을 귀신처럼 찾아내는 능력, 단답형 지식을 재빨리 답하는 능력으로 아이들을 우등생과 열등생으로 나누어 경쟁시키는 우리의 교육 현실에서는 트리비움 교육이 시간 낭비처럼 보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똑똑한 머리를 가진 아이들에게 미처 생각하는 힘을 키워 주지 못한 우리 교육의 한계는 자명하다. 학교가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한다면 부모가 가정에서 트리비움을 실천하여 정답의 노예로 지쳐 있는 아이들을 해답의 주인으로 되돌려놓아야 한다.

 

저자 소개

 

장대은

일찍부터 책을 좋아했다. 개인의 취미 독서, 일상의 즐거움 차원의 누림이었다. 1998년 대학원 시절부터 자신을 변화시키고 사람들의 삶을 변화하게 하는 진짜 독서 여행을 시작했다. 9년간 독서와 질문법을 중심으로 한 대안 학교에서교육 연구가, 연구소 책임자로 활동했다. 12년간 도서관을 운영하며 배움이 능력이 되는 십진분류 독서법을 창안하고, 박이정 독서법 독서 이론을 체계화했다. 2003년부터 지금까지 4개 대륙 28개국을 여행하며 각국의 도서관, 독서 학교, 교육 공동체를 탐방했고 담당자를 인터뷰했다. 21년간 수만 명에게 강연하고 지도자를 양성하는 독서의 삶을 살았다. 현재 호도애아카데미 대표, 호도애도서관 관장(분당), 도서관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저서로는 비전을 디자인하라》 《홈스쿨 속뜻학습》 《십진분류 독서법등이 있으며 독서 교재 60여 종과 질문 교재 400여 권을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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