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소개
서평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3590
[가람어린이 신간]고양이 의사 로베르트
한명규
2022.06.27.
13



기지 가에코 / 그림 이가라시 다이스케 / 옮김 송지현

출판사 가람어린이 / 대상 초등 3-4학년 / 분야 판타지, 창작동화

쪽수 80p / 판형 184*205 / 정가 15,000 / 발행일 20220630

ISBN 979-11-6518-169-7 (77830)

*책 소개

한밤중에 아픈 아이가 있으면 달려가는 고양이 의사 선생님!

오늘은 누구의 집에 가게 될까요?

 

한밤중에 갑자기 아픈 아이가 있으면 달려가는 의사 선생님이 있습니다.

바로 로베르트 선생님입니다.

작은 헬멧과 고글을 쓰고, 작은 오토바이에 올라

하얀 가운을 멋지게 펄럭이며 달려가는 고양이 의사 선생님.

오늘은 누구의 집에 가게 될까요?

 

*출판사 리뷰

독자들의 마음을 울리는 동화 작가 기지 가에코와

리틀 포레스트작가 이가라시 다이스케가 전하는

따뜻하고 환상적인 이야기!

 

한밤중에 갑자기 아이가 아파 발을 동동 구르고 있을 때, 한달음에 집으로 달려와 주는 믿을 만한 의사 선생님이 있다면 어떨까요?

한밤중에 갑자기 배가 아파 변기에 앉아 끙끙대며 울고 있을 때, 하얀 의사 가운을 입은 고양이가 나타나 입술을 만져 열을 재고 엉덩이를 닦아 준다면 어떨까요?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안심이 되는 응급 전문 의사, 그런데 그 의사가 바로 고양이입니다.

유나는 동생 유노가 토하는 소리에 한밤중에 잠에서 깹니다. 아파하는 유노 때문에 온 가족이 새벽에 일어나 허둥지둥하고, 아빠는 전화번호부에서 찾아낸 응급 전문 의사에게 전화를 겁니다. 의사 선생님은 조금은 우스꽝스러운 말투로 이것저것 묻더니 집으로 와 주기로 하지요. 그런데 놀랍게도 오토바이에서 내린 건 하얀 털과 검은 털이 섞인 커다란 얼룩 고양이입니다.

고양이 의사 로베르트 선생님은 유노를 진찰하고 적절한 처방을 내려 줍니다. 유나는 선생님이 가는 걸 끝까지 보지 못하고 잠이 들고 맙니다.

하지만 다음 날 아침이 되자 로베르트 선생님은 어른들의 기억에서 사라집니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요?

어리둥절해하던 유나는 며칠 뒤 고양이 의사 선생님의 진짜 정체를 알게 됩니다.

작은 헬멧과 고글을 쓰고, 작은 오토바이에 올라 하얀 가운을 멋지게 펄럭이며 아픈 아이에게 달려가는 실력 있는 고양이 의사, 로베르트 선생님.

오늘 밤 여러분의 집을 찾아가더라도 너무 놀라지 말기를 바랍니다.

 

*저자 소개

기지 가에코

1971년 일본 이시카와현에서 태어났으며 니혼대학 예술학부 연극학과를 졸업했다. 1993얼음 바다의 갤리언이 군조 신인문학상 우수작으로 뽑히며 데뷔한 후 열락의 정원, 따뜻한 물이 나오는 곳, 몽계습유 이야기, 마이너 클럽 하우스시리즈 등을 발표했다.

 

그림 이가라시 다이스케

1969년 일본 사이타마현에서 태어났다. 작품마녀로 일본 문화청 미디어 예술제 만화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였고, 해수의 아이로 일본 만화가 협회상 우수상과 일본 문화청 미디어 예술제 만화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그 밖의 작품으로 리틀 포레스트, 디자인즈, 인어의 노래가 들린다등이 있다.

 

옮김 송지현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 일어일문학과 석사 과정을 수료하였다. 이후 도쿄 대학 대학원에서 일본 문화 연구로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숲 속의 모우, 꿈 극장에 놀러 오세요, 곤충들의 축제, 올빼미 연구 노트, 어린이 철학 카페등이 있다.

 

댓글달기
이름 패스워드  도배방지 이 숫자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