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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은 멀어도 마음만은> 서평 모음(1)
소수출판사
2015.03.28.
1123



길은 멀어도 마음만은
(소수출판사 "나에게 필요한 책" 시리즈 네 번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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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신문
http://www.reader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2608

서점조합연합회 추천 신간도서
http://www.kfoba.or.kr/contents/sub0401.asp?mode=view&seq=254

예스24 채널예스-또다시 길을 걸어야 할 당신에게
http://ch.yes24.com/Article/View/27438

웹진 문화 다
http://www.munhwada.net/home/m_view.php?ps_db=inte_news&ps_boid=106

민중의 소리-상처받은 이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http://www.vop.co.kr/A00000848566.html

 

* 이외에도 다수 매체에 소개되었습니다.

 

[독서신문]

인간의 존엄성과 삶에의 동경을 그린 독특하고 따뜻한 이야기. 중국 사회의 밑바닥을 드러내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화제작이다. 가난하고 배운 것도 없어 상처만 가득한 사람들이 함께 길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이야기를 풀어낸다. 아등바등 살아가는 사람들을 다독이는 치유 소설이자 생명과 순수함을 잃어버린 세상에 웃음과 감동을 주는 책이다.

 

[서점조합연합회 추천 신간도서]

인간의 존엄성과 삶에 대한 동경을 그린 독특하고 따뜻한 이야기.
중국 사회의 밑바닥을 그려 큰 방향을 분러일으킨 화제작이다.
가난하고 배운 것 없으며 상처 받은 이들이 길을 떠나, 서로의 가족이 되어가는 좌충우돌 이야기를 담았다.
물질 만능 세태 속에 아등바등 하며 살아가는 우리들을 다독이는 치유 소설이자 생명과 순수를 잃어버린 세상에 웃음과 감동을 주는 책이다.   

특히 '고민 없는 사람은 없다', '굳세어라 밑바닥', '하늘에 닿는 그네', '함께하자 우리' 등  가슴에 와 닿는 소제목과  투박하면서도 정감 어린 문장, 전달력 있는 문체, 소박하고도 인간적인 삽화가 매력이다.
시력 약자를 위하여 큰 글씨로 제작되고, 글을 음성으로 들을 수 있도록 음성 변환용 코드를 삽입한 큰 글씨 소리 책 (<길은 멀어도 마음만은(큰 글씨 소리 책 두 번째)>도 함께 발간됐다.

 

[웹진 문화 다]

중국 사회의 밑바닥을 그려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화제의 작품으로 인간의 존엄성과 삶에 대한 동경을 그린 독특하고 따뜻한 이야기. 가난하고 배운 것 없으며 상처받은 이들이 길을 떠나서, 서로의 가족이 되어가며 좌충우돌한다. 이들에게 세상은 둥지가 되어줄 수 있을까? 순정 어린 인물들의 가슴 찡하고 해학적인 생존기가 펼쳐진다.

   투박하면서도 정감 어린 문장, 전달력 있는 문체가 돋보이는 78개의 에피소드가 웃음, 감동, 교훈을 연출하며, 각 장마다 각양각색 인물들이 엮어내는 사건에 다채롭고 소박한 삽화가 곁들여져 푸근함을 더한다.
중국 사회의 밑바닥을 그려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화제의 작품
 인간의 존엄성과 삶에 대한 동경을 그린 독특하고 따뜻한 이야기
 세상 속으로 잠수한 이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가난하고 배운 것 없으며 상처받은 이들이 길을 떠나서, 서로의 가족이 되어가며 좌충우돌한다. 이들에게 세상은 둥지가 되어줄 수 있을까? 순정 어린 인물들의 가슴 찡하고 해학적인 생존기가 펼쳐진다.

  색깔 있는 에피소드 구성과 문체 그리고 그림
투박하면서도 정감 어린 문장, 전달력 있는 문체가 돋보이는 78개의 에피소드가 웃음, 감동, 교훈을 연출한다.
각 장마다 각양각색 인물들이 엮어내는 사건이 다채롭고, 소박한 삽화가 곁들여져 푸근함을 더한다.

  너의 상처는 나의 아픔이니
  함께하자 우리!

  지지리도 가난하지만, 곧 죽어도 구걸은 할 수 없다. 가지각색 인간 군상과 엎치락뒤치락 좌충우돌해도 삶은 재미난 것! 고민 없는 사람은 없다. 쉬운 길도 없다. 그러나 살길은 있다. 하늘은 반드시 살길을 열어주는 법이다. 스스로 포기하지만 않으면! 아등바등 걱정 끌탕 하며 바쁘게 살아가는 세상. 주인공 쑨궈민은 남들이 쓸모없다고 버린 것에서 가치를 발견한다. 인간성과 도덕이 추락하고 배금주의와 물질 만능 주의가 기승인 세태를 한껏 꼬집으며 인간(의 존엄)성을 회복하는 것에 이 작품은 초점을 맞춘다. 순정과 자존심, 무한 긍정, 그리고 생명에 대한 예의를 지키는 것.이것이 세상을 사는 방법이 아닐까?

  다섯 아이들을 거두어 고향으로 돌아오는 감동의 장면에서 고향을 떠날 때의 고민은 축복이 되어 돌아오고 휴머니즘으로 승화된다. 이로써 쑨궈민의 가족은 둥지를 나와 더 큰 둥지, 더불어 사는 사회를 이룬다. 이들의 삶은 고난의 연속이지만, 그것을 읽는 재미는 쏠쏠하다. 그들의 떠도는 일상은 우리 사회의 한 모습을 연상케 한다. 극한의 밑바닥 생활과 파란만장한 역정은 우리를 다독이고, 삶에 대한 동경과 믿음을 각인하며, 세상을 살아갈 용기와 희망을 주기에 충분하다.


[민중의 소리] 상처받은 이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류수훙 소설 <길은 멀어도 마음만은>이 출간됐다. 중국 사회의 밑바닥을 그려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이 소설은 가난하고 배운 것 없으며 상처받은 이들이 길을 떠나서, 서로의 가족이 되어가며 좌충우돌하는 이야기다.
투박하면서도 정감 어린 문장, 전달력 있는 문체가 돋보이는 78개의 에피소드가 웃음, 감동, 교훈을 연출한다. 각 장마다 각양각색 인물들이 엮어내는 사건이 다채롭고, 소박한 삽화가 곁들여져 푸근함을 더한다.
이 소설은 두 종류로 출판됐다. 한 권은 어르신들과 시력 약자들을 위한 ‘큰 글씨 소리 책’이다. 글자가 크게 인쇄했고, 음성 변환용 코드를 넣어 글이 음성으로 들리도록 만들었다.


[예스24 채널예스/문화뉴스/프롤로그] 또다시 길을 걸어야 할 당신에게

보통 때는 편한 마음으로 글을 썼지만, 일단 써야겠다고 생각하니 오히려 부담이 되었다. 시작할 때만 해도, 하루에 두세 시간 정도 들여서 원고지 서른 장 정도를 쓰고 나머지 시간에 다른 일을 하면서 오래지 않아 완성할 수 있을 줄 알았다. 하지만 얼마 안 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다.
작품을 구상한 것은 새벽 무렵이었다. 전날 독일 영화 한 편을 보았는데, 죽음을 앞둔 어머니에게 충격을 줄까 염려해 베를린 장벽이 무너진 소식을 감추려고 동분서주하는 가족을 다룬 영화였다. 영화가 주는 감동에 빠져 밤을 새웠고, 동이 틀 무렵 이 이야기를 생각해냈다. 주인공이 고향을 떠나 중국 전역을 유랑하는 이야기를,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생식 능력이 없는 주인공이 아이를 구해 오는 것에서 이야기는 시작한다. 이를 계기로 주인공은 고향을 떠나게 되고 갖은 역경에 부딪히지만, 결코 삶에 대한 희망을 버리지 않는다. 마침내 탁월한 음악적 재능을 발휘하여 연주로 감동을 선사하고, 생명이 지니는 존엄성을 깨닫는다.
하고 싶은 얘기가 잘 전달되었는지 모르겠다. 정말 진지하게 작품을 써나갔지만 원고지를 채우는 것은 계속 더뎌졌다. 다른 형태의 부담이었다. 짧은 글을 쓸 때와는 달랐다.
책임이 무거웠지만 마음은 오히려 점차 차분해졌다. 작품 속 눈물과 고통을 담담하게 써 내려갔다.
다행히 작품을 무사히 마쳤다.
『길은 멀어도 마음만은』은 현실 고발도 분노의 표출도 아닌 삶에 대한 동경이자 인간성을 회복하는 과정이다. 글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생생한 삶을 그리고 있다. 떠돌이에게도 그만의 생활이 있다. 에피소드 중에는 지어낸 것도 있지만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도 많다. 언제라도 마주칠 수 있는 사람들이고 상황들이다.
『길은 멀어도 마음만은』을 완성하고 매일 책상 앞에 다시 앉는다. 마음이 공허한 것이, 상실감이 커서 앞으로 뭘 해야 좋을지 모르겠다.
하고 싶은 말은 모두 작품 속에 담았다.
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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