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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책 갖고 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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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9.
2842


400여 명의 도서동아리 학생들 용산역서 책읽기 퍼포먼스 진행
지난 5월 28일 용산역 앞 광장은 책을 읽는 사람으로 가득 찼다.
바로 <도심 속 책심기>라는 행사가 열린 것이다.
▲행사를 알리는 플랜카드
ⓒ인터넷뉴스 바이러스 임진호 기자
 <도심 속 책심기>는 '청소년 문화 예술 센터'가 주관하고 여러 학교의 도서동아리 학생들이 참여하는 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경인중, 선린 인터넷고, 송곡여고, 미래산업과학고를 포함한 많은 학교의 학생 400여 명이 참석했다.
 <도심 속 책심기> 시작 이래로 이번 행사처럼 많은 학생이 참여한 적이 없었다.
 <도심 속 책심기>는 말 그대로 도심 속에 책을 심는다는 의미인데 식목일에는 나무를 심듯이 어느 한 날은 삭막한 도심속에 독서의 재미를 심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만들어진 것이다.
이번 플래시몹은 계단에 한 사람 한 사람씩 앉아 '도, 심, 속, 책, 심, 기' 라는 큰 글씨를 만드는 것과 광장에서 큰 원을 만들고 그 안에서 부채춤을 하는 듯한 퍼포먼스를 펼쳤다.
▲책을 펼쳐 만든 글씨
ⓒ인터넷뉴스 바이러스 임진호 기자

▲원을 만들어 책을 읽고 있는 학생들의 퍼포먼스
ⓒ인터넷뉴스 바이러스 임진호 기자

오늘 책심기에 참가한 휘경여고 2학년 이혜정 학생은 책심기에 참여한 소감을 물어보자 "책을 잘 읽지 않는 사람들이 책을 읽도록 하는 것이 뿌듯했고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답했으며 선린 인터넷고 2학년 송민근 학생은 "도심 속 책심기를 하면서 사람들에게 책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고 아울러 사람들이 책에 더 가까이 갈 수 있게 해서 보람을 느꼈고 다음에 또 참가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행사를 보기위해 모여든 사람들
ⓒ인터넷뉴스 바이러스 임진호 기자

이번 행사를 지켜본 사서지망생 정화(대진대 문헌정보학과 3학년)씨는 "사서가 된다면 독서퀴즈같은 여러 행사를 하겠지만 이런 행사는 놓치고 싶지 않다"라며 미소를 지었다.
구경을 하던 구일고 1학년 김지원 학생은 "굉장히 의미 있는 플래시몹을 봐서 기분이 좋다. 앞으로도 이런 행사를 자주 열었으면 좋겠다. 몇 가지 아쉬운 점은 우리나라 사람들보다 외국인들이 더 관심을 갖는데 그에 대한 외국어 안내가 없어서 아쉬웠고 큰 글씨를 적은 인원으로 만들어서 잘 보이지 않았다. 앞으로는 이런 행사에 더 많은 사람이 참석해서 정말 도심 속에 책을 심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4시 30분에 시작하여 20분 동안의 성공적인 행사였다. <도심 속 책심기>는 앞으로도 여러 번 열릴 예정이며 장소는 우리가 사는 도심 속 어딘가로 정해질 것이다. 
Solomon  12/10/16 05:12  삭제
You've really helepd me understand the issues. Tha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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