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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내달말부터 전국 초등생에 전자도서관 개방 [세계일보] 2005-01-12
처음처럼
2005.01.27.
3529

“책 보고싶으면 e-강남으로 오세요”/강남구 내달말부터 전국 초등생에 전자도서관 개방
 
강원도 산간 벽지 초등학생들도 이르면 다음달 말부터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에만 접속하면 무료로 전자책(e-Book)을 볼 수 있게 된다.
서울 강남구는 2001년부터 관내 22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하고 있는 전자도서관(http://kangnam.wisebook.com을 이르면 2월 말까지 서울지역 24개 자치구 240개 초등학교 28만8000명과 전국 47개 자치단체 235개 초등학교 9만4000명 등 모두 71개 자치단체 475개 학교 38만2000명에게 개방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강남구 조한종 문화공보과장은 “교육부가 ‘좋은 학교 도서관 만들기’사업으로 2003년부터 2007년까지 전국 중·고교에 정보도서관을 만들고 있으나 초등학생용 전자책 보급은 미미한 상황”이라며 “강남구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전자도서관을 서울지역은 물론 강남구와 문화교육 교류협약을 맺은 자치단체 관내 초등학교에 개방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강남구 전자도서관은 회원 가입만 하면 무료로 전자책을 대출, 열람할 수 있다. 강남구는 전자도서관 이용 대상 확대에 맞춰25억원의 예산을 투입, 현재 보유하고 있는 5만4000권 외에 초등학생들이 즐겨볼 수 있는 34만6000권의 전자책을 추가로 구입하기로 했다.

전자책은 컴퓨터나 PDA(개인휴대단말기), 휴대전화기 등을 통해 책을 실시간으로 열람·대출할 수 있는 디지털 책이다.

강남구는 예산을 추가로 확보해 분기별로 신간 서적을 구입할 예정이며 초등학생은 물론 주민과 공무원들이 볼 수 있는 전자책 코너도 신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세환 기자
greg@segye.com
[세계일보] 2005-01-12 (지역) 11면 04판 803자
이정빈  05/07/17 11:05  삭제
"책 보고 싶으면 e-강남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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