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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여고에서 일하는 기간제 사서교사 입니다 ^^
안혜정
2004.03.31.
2895

정말 하고 싶은 일을 하게 되었다는 설레임과 기쁨이 실망과 좌절로 바뀌고 다시 희망을 꿈꾸고 정말 많은 일들을 겪은 3월이 다 가고 있습니다.
사서교사를 처음으로 대하시는 선생님들의 낯설음도 친숙함으로 바꾸고 도서실 리모델링 이야기도 조금씩 나오고.
이렇게 일년동안 주어진 일에 그 이상의 일을 하려고 애쓰면 다들 아시겠죠? 도서실이 얼마나 소중하고 필요한지.
일반 인문계 고등학교에서 도시설은 있으나 없으나 마찬가지 아니냐는 말을 듣고 눈물도 나면서 오기가 생기더라구요.
그래 도서실 제대로 갖추고 아이들이 이용하는 모습 보면 그런 말씀 하신 선생님도 바뀌시겠지. 열심히 하자!
그러면서도 막막하고.
그래도 주어진 일 최선을 다하렵니다.
열심히 정말 열심히 하면 언젠가는 바뀌겠죠? ^^
날씨가 좋아요, 가끔은 햇볕도 쬐가면서 기분 좋은 3월 마무리 그리고 4월 시작하세요!! ^^
 
Xantara  11/12/30 02:21  삭제
Four score and seven mniuets ago, I read a sweet article. Lol thanks
김동규  04/04/20 05:07  삭제
맘 고생이 많습니다. 그래도 이리여고 학생들은 사서교사님이 계셔서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힘내세요. 사서교사에게는 찾아주는 학생들이 가장 큰 힘이 될 거에요.
이형미  04/04/06 02:06  삭제
멋진 선생님이 계신 그 학교가 부럽네요. 아마, 선생님의 힘으로 점점 학교가 살아나겠지요. 같은 인문계 고등학교의 교사로서 화이팅 합니다.
이덕주  04/04/01 09:28  삭제
예 선생님 힘내세요.. 저도 첫해두해 많이 힘들었지만 해가 갈수록 힘도 생기고 보람차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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