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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일보> 일선 학교 도서관 활용 미흡
사무국
2005.05.04.
2418
일선 학교에 설치된 도서관이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학교 도서관을 전담하는 사서교사가 없는 바람에 학교 형편에 따라 관리가 이뤄지면서 학생들의 도서 및 자료 열람이 제한되고, 일부 학교는 단순 도서 대출 기능만 담당하고 있다.
 1일 교육 당국 및 일선 학교 등에 따르면 도내 대부분 학교에 학교 도서관 및 도서실이 설치돼 있고, 해마다 이들 시설의 현대화를 위해 많은 예산이 투입되고 있으나 도서관으로서의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
 특히 도서관 현대화사업이 추진되면서 도서 자료와 함께 각종 정보를 수집할 수 있는 영상 및 시청각 자료, 모듬 학습 코너 등이 갖춰져 있지만 입시 위주의 교육으로 활용이 미진한 상태다.
 더욱이 전담교사가 없어 초등학교의 경우 교사들이 퇴근하는 오후4시30분 이후에는 대부분 학교 도서관이 문을 닫아 학생들이 방과후 자율 이용이 이뤄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도내 338개 초등학교 가운데 사서교사가 있는 학교는 자체적으로 기간제 교사를 채용한 3개교뿐이며, 70개교는 일반교사가 겸임하고 있는 실정이다.
 전북도교육청은 학교 도서관 및 도서실 현대화를 위해 지난해 초등 44개교와 중등 52개교 등 96개 학교에 학교당 3700-5000만원까지 지원했으며, 올해에도 중등 48개교를 포함한 90여개 학교에 학교당 3000-5000만원씩 지원할 예정이다.
 도내 한 교육 관계자는 “학교 도서관 현대화를 위해 많은 예산을 투입하고 있으나 교사들이 퇴근하면 문을 닫는 등 현실적으로 자율 이용에는 한계가 있다”며 “사이버 거점 도서관 형태로 집중 육성해 인터넷을 통해 보다 많은 정보와 자료를 접할 수 있는 시스템 마련 등도 검토돼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지난 2002년부터 2007년까지 도서관 활성화 종합 방안을 마련해 추진해 오고 있으며 올해도 670억원을 도서관 기본 시설 및 장서 확충, 도서관 활용 프로그램 강화, 전담 인력 배치, 학교 도서관 지원 민간 협력 체제 구축 등에 지원할 예정이다. /강찬구기자·chan9@
 

/ 강찬구 기자 / phil620@hanmail.net
Jessie  16/06/19 01:37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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