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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학교도서관 사서 확보 시급(경남일보 4/15)
사무국
2005.04.19.
2337

 학교도서관 사서 확보 시급 (경남일보 4/15)
 
경남지역 학교도서관 사서 교사 등의 전문 인력의 확보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이틀째 열린 제182회 경남도교육위원회 임시회에서 박종훈 위원과 이광희 위원은 현재 경남의 학교도서관 사서 직원수는 매우 부족한 실정이라며 경남도교육청의 적극적인 대책마련을 요구했다.

박종훈 위원(제1선거구)은 2003~2004년 학교도서관 리모델링 사업을 완료한 204개 학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90%에 해당하는 학교가 가장 시급한 과제로 사서 교사 등의 전문 인력 확보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박 위원은 2003년과 2004년 2년간에 걸쳐 204개 학교가 리모델링해 시설개선을 이루었으나 이를 관리할 인력이 없어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150개 학교 가운데 70%가 가까운 105개 학교가 가장 시급한 과제로 사서 전담교사의 배치를 요구했으며 2순위 27개교(18%), 3순위 6개교(4%)까지 포함하면 92%에 해당하는 138개 학교가 사서교사 배치를 바라고 있다고 응답했다.

이밖에 예산지원은 63개 학교 (42%), 소프트웨어 확충은 54개 학교(36%), 신간 도서 확충 46개 학교(30.7%)의 비율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 응답한 학교는 초등학교 73개교, 중학교 43개교, 고등학교 34개교 모두 150개 학교.

이광희 위원(제4선거구)도 “경남의 각급 학교의 일반직과 비정규직을 합한 사서직 인원은 지난해 모두 5명에 불과하다”며 대책마련을 요구했다.
이 위원은 또 경기도는 645명, 서울 380명, 광주 273명, 충남 127명, 충북 76명으로 집계되고 있지만 경남은 전국에서 최하위권에 머물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위원은 “인구, 경제력 등이 비슷한 충남과 충북에 비해 경남의 학교도서관 사서 직원은 너무도 빈약하다”면서 “전국에서 가장 많은 사서를 배치해 학교도서관을 제대로 활용할 의향은 없는지”를 따져 물었다.
이에 대해 고영진 경남도교육감은 “많은 학교도서관을 리모델링하고 새롭게 변화시켰지만 사서 직원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것은 사실이다”며 “앞으로 학교도서관 활성화를 위해서라도 충분히 협의를 거쳐 가능하면 많은 사서를 배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명환 기자

등록시간 2005-04-15 21:48:03
 
Zeanna  12/11/25 09:18  삭제
Now I feel suitpd. That's cleared it up for me
Edith  12/11/23 09:46  삭제
Fell out of bed feeling down. This has brightneed my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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