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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의 흑백 필름 2
사무국
2006.05.15.
2717
제주4.3의 진실캐기

58년의 세월이 지난 피의 역사, 제주 4.3은 우리 역사 속에 아직도 살아 있다.
고립무원의 섬 제주가 국가권력의 대학살극에 속수무책이었다.
광란의 역사가 남기고 상처는 제주도민의 가슴에 깊은 멍울로 남아 있다.
노무현 대통령의 사과만으로 이 참혹한 역사가 종결될 것이라고는 아무도 생각하지 않는다.
학살의 책임자에 대한 역사적 심판은 '명예회복'이라는 이름으로 침소봉대되고 있다.
제주 4.3의 진실을 제대로 밝히지 않고 제주도민의 피울음을 잠재울 수 없다.
미국에 대한 우리 정부의 어정쩡한 모습도 역사를 바로 세우는데 별 도움이 되지 않고 있다.

제주 4.3의 진실캐기 일환으로 흑백필름 속에서 그 흔적을 찾아 본다.
제주도민 3만에서 5만명이 학살되는 동안 미국은 어디서 무엇을 했는가를 되짚어 보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
이 귀중한 사진들은 당시 <제2연대 제주도주둔기> 앨범, 제주 주둔 미고문관 웨솔로스키, 제9연대 군수참모 김정무(金貞武)씨, 김종면(金宗勉)씨, 동아일보사, 정부기록보존소가 있던 자료들이다.
이번에 소개할 흑백 필름은 모두 18점이다.


         - 굴렁쇠 -
 

▲ 박진경 대령 암살사건 조사차 제주에 온 통위부 고문관 로버츠(왼쪽) 준장이 연대 본부를 나서며 받들어 총에 답례를 하고 있다.(1948. 6. 18) <제주 주둔 미고문관 웨솔로스키 소장>

 

▲ 제11연대 본부가 설치된 제주농업학교에서 열린 박진경 연대장 고별식에서 딘 군정장관이 추도사를 하고 있다.(1948. 6. 18) <제주 주둔 미고문관 웨솔로스키 소장>

 

▲ 제주도에 출동하는 경비대 대원들을 격려하는 이승만 대통령 <동아일보 소장>

 

▲ 군 지프를 타고 제주도를 순시중인 이승만 대통령. 뒷줄은 미8군사령관 밴플리트 대장과 제1훈련소장 장도영 준장(1952. 7. 3) <정부기록보존소 소장>

 

▲ 관덕정앞 광장에서 열린 이승만 대통령 환영 제주도민대회(1952. 7. 3) <정부기록보존소 소장>

 

▲ 제주도를 시찰한 이승만 대통령이 제주읍 관덕정 앞 광장에서 열린 환영대회에서 연설하고 있다. 왼쪽은 유재홍 대령(1948. 4. 9) <'제2연대 제주도주둔기'앨범>

 

▲ 제주에 내려온 통위부 고문관들. 오른쪽부터 박진경 11연대장, 김종면(당시 이름 김종평) 중령, 로버츠 준장, 최갑종 소령, 백선진 소령, 임부택 대위(1948. 5) <김종면 장군 소장>

 

▲ 무장대로 가장한 2연대 특공대. 왼쪽 아래에 '暴徒로 假裝코' 라는 설명이 눈길을 끈다.(1949. 1) <'제2연대 제주도주둔기' 앨범>

 

▲ 제주도 해안마을마다 무장대를 막기 위해 돌담으로 성을 쌓았다.(1949. 1) <'제2연대 제주도주둔기' 앨범>

 

▲ 유재홍 사령관의 선무귀순작전에 의해 하산한 주민들. 노인과 부녀자, 어린이들이 많이 보인다.(1949.4) <'제2연대 제주도주둔기' 앨범>

 

▲ 부녀자들이 죽창을 들고 마을 보초를 서고 있다.(1949. 3) <'제2연대 제주도주둔기' 앨범>

 

▲ 농업학교로 보이는 학교 운동장에서 귀순자 가운데 무장대 협력자를 가려내는 심문반(1949. 4) <'제2연대 제주도주둔기' 앨범>

 

▲ 제주비행장에 도착한 미47 수송기. 일주일에 두 번씩 제주∼서울간을 정기 운항하였다.(1948. 6) <김정무 장군 소장>

 

▲ 한라산 정상 부근에 작전중인 9연대 장병들(1948. 9) <제주 주둔 미고문관 웨솔로스키 소장>

 

▲ 제주를 시찰한 정일권 경비대 총참모장(오른쪽). 김영철 해안경비대 참모장(중앙)이 9연대 송요찬 연대장과 함께 삼성혈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1948. 10. 1) <김정무 장군 소장>

 

▲ 참모총장 일행이 9연대를 방문했다. 후열 오른쪽 다섯 번째부터 송요찬 연대장, 채병덕 참모총장, 김정무 연대 군수참모, 강문봉 본부작전국장, 이수복 대대장, 백선진 본부소령, 본부법무장교, 서종철 부연대장(1948. 10) <김정무 장군 소장>

 

▲ 참모총장 일행이 9연대를 방문했다. 후열 오른쪽 다섯 번째부터 송요찬 연대장, 채병덕 참모총장, 김정무 연대 군수참모, 강문봉 본부작전국장, 이수복 대대장, 백선진 본부소령, 본부법무장교, 서종철 부연대장(1948. 10) <김정무 장군 소장>

 

▲ 폐허가 되었던 마을들이 복구되기 시작했지만...(1949) <'제2연대 제주도주둔기' 앨범>

 

http://blog.ohmynews.com/rufdml/Home.asp?Artid=8317
Kristy  16/06/19 01:27  삭제
The winter coat is my favorite. I’d have a hard time choosing between the black on black option and the light gray on charcoal option. The coat has a slick, elegant silhouette, and I love the knitting on the collar and sleeves. Wondering, though. The e-mail I use to sign in to Ecouterre is different from the one I use to sign into Facebook. Will you be able to tell that I’ve liked In8d7enous&#i21g;s Facebook page? Will that affect my chances of win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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