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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부 학교독서활성화 방안 보도자료 및 초중등독서활성화방안 (2011.7.4)
사무처
2012.05.04.
7504

2012050428081101.hwp

★ 7월 4일(월) 10:00 이후 즉시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도자

2011. 7.4.(월)

교육과학기술부

Ministry of Education, Science and Technology

홍보담당관실 ☏ 2100-6580

<자료문의> ☎ 02-2100-6295, 창의인성교육과장 최은희, 사무관 권지영

초․중등학교, 즐겁고 자율적인 독서활동 강화!

(학생) 사제동행독서동아리, 독서캠프 등 다양한 독서체험프로그램 확대

(교사학부모) 교사독서교육연구회(500개), 학부모 독서지도연수 등 집중 지원

(학교교육청) 아침독서운동, 독서문화축제 등 자율적인 독서운동 전개

(지원체제) 독서교육종합지원시스템과 에듀팟 분리, 학생 자율 활용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은 '11. 7. 4(월)에 서울 목원초등학교를 방문하여 학생, 학부모, 교사 등 학교 관계자 및 독서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초․중등학교 독서 활성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금번 방안은 정부가 지난 10여 년간 추진해 온 ‘학교도서관 활성화 정책’으로 학교의 독서 인프라는 상당 수준 확충되었으나,

과도한 경쟁과 입시 위주의 학교문화로 인해 학생들의 독서활동이 제한되고 독서교육도 내실 있게 이루어지지 못한 측면이 있고,

또한 독서교육종합지원시스템*과 에듀팟**의 연계 등으로 인하여 독서와 대학입시와의 연계가 왜곡․강조됨으로써 학생들에게 지나친 독후감 기록․관리의 부담을 주고, 사교육을 유발할 소지가 있다는 지적에 따라 이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독서교육종합지원시스템) 도서대출ㆍ반납 등 학교도서관업무지원 기능과 독후감, 그림, 편지쓰기, 개인문집 등 다양한 독후활동 지원․관리하는 독서교육 포털

** (에듀팟) 중․고교생이 학교교육계획에 의한 다양한 창의적 체험활동(자율․동아리․봉사․진로활동) 기록․관리하는 시스템으로 교사의 진로상담 및 상급학교 진학 자료 등으로 활용

이날 간담회에서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은 독서는 자기주도적 학습력 다양한 간접 경험을 통한 균형적 시각 및 공감 능력 등 인성을 함양하는데 필수적인 기제로서,

학교도서관 중심의 독서활동 뿐만 아니라 학교교육과정 전반에서 독서를 생활화하고, 학생들이 독서의 즐거움과 유익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초․중등학교 독서 활성화 방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교과 시간, 창의적 체험활동, 방과후 활동 등 「모든 학교생활 속에서」 독서가 활발하게 이루어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정규교과>에서는 국어교과의 ‘읽기’ 영역을 실천 중심의 독서활동으로 운영하고, 타 교과에서도 독서 연계 주제탐구학습을 확대한다.

<창의적 체험활동>과 <방과후학교>에서도 사제동행 독서토론동아리, 독서문학기행, 독서캠프, 문예창작, NIE 등 다양한 독서체험프로그램을 활성화한다.

이를 위해, 교과별 독서연계형 수업모델(’11년도 하반기, 20종) 개발․보급하고, 학교회계에「독서활동지원」비목을 신설할 계획이다.

󰊲 교원과 학부모의 독서교육 역량을 강화한다.

금년 하반기부터「교사 독서교육연구회」 500개(교사 5,000명)를 지원함으로써, 독서지도를 위한 구체적인 교수법 연구와 실기 연수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지원 대상을 '13년까지 1,000개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매월 한국과학창의재단 주관으로 「독서교육포럼」을 개최하여 교사가 최고의 독서교육 전문가와 만나서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하고, 교장, 교감, 행정실장 등 행정관리직 대상 독서교육 연수도 강화한다.

2012년부터는, 「학부모 학교참여지원사업」*과 연계하여 학부모 독서토론동아리, 자녀 독서지도법 연수를 활성화하고, 시․도교육청별로 학부모「명예사서과정」을 운영하는 등 학부모님들의 원활한 독서지도 역량 제고를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

* '11년, 3,200교 ⇒ '12년 3,500교 (학교당 평균 340만원 지원)

󰊳 손만 뻗으면 책을 접할 수 있는 독서환경을 조성한다.

학교도서관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나가면서, 학급문고, 복도문고 등을 학교 곳곳에 설치하고, 교과교실제 운영학교 창의경영학교 사업비의 일부를 도서 확충, 독서프로그램 운영 등에 활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 교과교실제 : '11년 1,400개교 ⇒ '14년까지 중․고 전면 도입, 교당 3억원 내외 지원

* 창의경영학교 : '11년 2,653개교(전체 학교의 24%), 1,505억원 지원

아울러, 교내 교사협의회, 독서교육연구회 운영과 학생의 책 추천 활동 등을 통해 학교․교과 단위 등에서「좋은 책」정보 제공을 확대한다.

󰊴 학교․교육청 등이 중심이 되어 아침독서 등 매일 책 읽는 운동확산하고, “학급문고의 날”, “책의 날”, “독서의 달” 및 지역 특색을 살린 독서문화 축제 등 자율적인 독서운동을 전개한다.

▣ 시․도교육청 독서운동 우수 사례 ▣

책 쓰기 운동 (대구)

- 초‧중등 학생 대상으로 자신의 적성, 흥미, 진로와 관련된 주제를 선정하여 책으로 만드는 프로젝트

'10년 1인 1책 쓰기활동 : 575개 책쓰기 동아리, 1만명 이상의 학생 저자 탄생

학생저자(3,910명) 책 10권 출간 및 출판기념회와 책축제 개최

원 북 원 부산(One Book One Busan) 운동 (부산)

- 부산광역시립공공도서관과 연계하여 부산시민 누구에게나 권장할 만한 교양도서 한 권을 선정해 독서릴레이, 독서클럽 및 독서토론회, 작가초청강연 및 사인회, 독후감 공모, 콘서트 및 낭독회 등 운영․실시

'빛고을 독서마라톤대회' (광주)

- 1m=1장으로 지정기간(5개월) 동안 "3Km/5Km/하프코스/풀코스 등" 완주 * '10년 85,000명 참가 (5% 일반인 참가)

○ 전국 차원에서는, 중․고등학생의 수준 높은 독서활동 확산을 위해「2011년 인문주간」행사(9월 19-25일)에 청소년 대상 인문교양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학술 용도의 고전 번역자료를 활용하여 학생의 눈높이에 맞는 고전 번역․발간(’12년, 5억)을 지원할 계획이다.

* (예시) 도서관 연계 인문고전 읽기, 지역문화원 연계 역사유적지 탐방 및 답사 등 체험 프로그램, 지자체 연계 청소년 문화공연 등

󰊵 즐겁고 자율적인 독서활동을 위한 지원체제를 구축한다.

학교와 공공도서관과의 연계* 등을 통해 독서활동 지원 기능 강화하고, 한국교육개발원학교독서지원기관으로 지정․운영하여 현장의 우수사례 발굴․확산 등 독서 활성화 정책 추진을 뒷받침 한다.

* 공공도서관 연계 프로그램(도서관 탐방, 독서교실), 전문사서 연수, 신간도서 목록 제공 등

독서교육종합지원시스템을 상급학교 진학자료 준비 등 특정 목적이 아닌 즐겁고 자율적인 독서를 장려․지원하는 시스템으로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 이를 위해, 독서교육종합지원시스템을 에듀팟과 분리하고, 학생의 선택에 따라 자율적으로 활용하도록 조치한다. (‘11. 6.1~기시행)

- 또한, 독서교육종합지원시스템에 온라인 독서동아리, 독서정보 제공 등의 기능 등을 추가하는 등 본래의 취지대로 자발적인 독서활동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강화시켜 나갈 계획이다.

간담회에 이어 이주호 장관은 6학년 2반 교실을 찾아 26명의 학생들과 ‘아빠는 내 친구’라는 제목의 책을 읽고 느낀 점을 나누고

ㅇ 장관이 직접 쓴 ‘아빠의 편지’를 읽어주면서, 어릴 때부터 건전한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격려했다.

이 수업에는 책의 저자인 노경실씨도 함께 참여하여 책을 집필한 동기를 소개하고 학생들과 대화도 나누었다.

□ 「초․중등 독서 활성화 방안」이 정착되면, 학생들은 학교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과 친해지고, 보다 다양한 독후활동 독서 체험기회를 얻을 수 있으며, 교사와 학부모 또한 독서이력 지도․관리 부담을 줄이고 내실 있는 독서지도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붙 임 >

1. 「초․중등 독서 활성화 방안」

2. 학교 현장방문 계획안

Harish  12/09/17 09:03  삭제
If I were a Teenage Mutant Ninja Turtle, now I'd say "Koawbnuga, dude!"
이은영  12/05/08 08:33  삭제
안녕하세요, 이은영님! 교육과학기술부님이 자신의 담벼락 글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님의 글: 7.4일자 「초․중등학교 독서 활성화 방안」를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먼저, 원 보도자료를 교과부 공식홈페이지에서 찾아보시면 '독서교육종합지원시스템을 입시와 연계하지 않겠다' 는 표현은 없습니다. 다만, <(초중등학교 독서 활성화 방안은) 독서교육종합지원시스템과 에듀팟의 연계 등으로 인하여 독서기록과 대학입시의 관계가 왜곡․강조됨으로써 학생들에게 지나친 독후감 기록․관리의 부담을 주고, 독서의 재미와 자발성을 저해할 우려가 있다는 지적에 따라 이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이상이 교과부로 받은 답글입니다.
사무처  12/05/04 02:40  삭제
처음엔 에듀팟과 독서교육종합지원시스템이 연계되었었지요. 당연 생활기록부에도 반영될 수 있었겠지만 에듀팟(창의적체험활동 종합지원시스템, 동아리, 독서, 방과후 학교 활동, 진로심리 검사, 이용)에서 독서교육종합지원시스템이 완전히 분리되었고 상급학교 진학자료로도 쓰이지 않는다는 것을 분명히 했음으로 믿어야겠지요? 그리고 학생의 선택에 따라 자율적으로 활용하도록 조치한다 했잖아요. 에듀팟이 아니고 독서교육종합지원시스템을 교사의 자율적인 선택으로 학생의 수행평가 형식으로 쓰일 수 있는지 확인해 봐야겠네요. 이 시스템을 교사가 자율적인 평가에 쓴다는 이야기인데 서로 묻고 고민해야겠어요. 혹시나 나중에 슬그머니 이 시스템이 입시에 반영된다는 이야기 나오는 거 아니야 하면서 부추기는 사람들도 있다지만 우리가 막아야지요. 이런 불완전한 자료를 평가의 잣대로 쓰여지는 것을요...
이은영  12/05/04 12:48  삭제
독서교육종합지원시스템이 수행평가기준으로 쓰일수 없다는 것을 설명할 수 있는 내용인가요? 제가볼 땐 자율적으로..라는 말이 그것을 포괄적으로 설명하고 있는것 같은데 이 내용이 개선방안을 제시하는것이지 내신이나 입시에 반영할 수없다는 것이 확실해 보이는 내용은 아닌것 같아서요..
사무처  12/05/04 08:30  삭제
초중등 독서활성화 방안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은 내려받아서 열어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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