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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신세계'를 읽고...
김재복
2006.04.22.
2009
여기서는 '멋진 신세계'가
 
단지 '끔찍한 신세계'를 강조하기 위한 반어적 의미를 넘어서서
 
상상을 초월한 최첨단의 물질 문명을 이룩한 미래사회 를 제시하면서
 
그 눈부신 기계 문명의 속성이 사실은
 
편리함 이면에
 
철저하게 비인간적이고 인간을 소외시키는 비정한 사회임을
 
함께 제시하기 위해
 
역설적이라는 말을 사용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지금 인류의 문명의 발전 방향을 보면
 
분명 지금의 인류가 꿈꾸는 '멋진 미래의 사회'는
 
 '멋진 신세계'처럼
 
최첨단의 기술력을 자랑하며 고도로 통제된 사회가 되겠지요...
 
하지만 그 사회의 본질은
 
비인간적이고 냉혹하며 반휴머니즘적이라는
 
경고의 메시지로 이런 제목을 달았겠죠?
 
때로는 역설적이라는 말이
 
반어의 의미까지 포함하여 넓게 쓰이기도 하더군요.
 
여기서는 넓은 의미로 사용된 듯 합니다.
 
'멋진 신세계'를 읽고 저는 이런 생각을 하였습니다.
 
인간과 인간사이에서 태어나야할 새로운 생명체가
 
어째서 공장같은곳에서 만들어져야하는게 이해가 가지않았습니다.
 
사람이 생식기관을 가지고 태어나는건 자연스러운일인데,
 
그때는 왜 혐오스러운 일이 되어버리는지...
 
또한, 엄마, 아빠라는 말이 어째서 수치가되었는지..
 
감정도 없는 이런 사회에서 제가 살고있었다면
 
얼마지나지않아 저혼자 미칠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저는  인간복제같은것은 이루어 지지 않았으면 합니다.
 
과학이 나날이 발전해가는 것도 좋지만
 
미래의 일을 생각하고 , 대비책도 조금이나마 만들고
 
생각하여 나날이 진보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또한 환경도나빠지니..
 
과학도 조금씩발전하여 사람들에게 피해없는 그런 사회를
 
만들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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