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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사라졌다를 읽고서
김정우
2006.06.14.
1986

그럭저럭 재미있었던 책이었다.이야기의 전개 방식이 베르나르의 뇌와 비슷 하여서
기분이 색달랐다.(그래도 이 책은 전개되는 사람을 구분해 주었다.)
아일랜드 민간 신앙(?)이 가미되어 약간 판타지성이 있었다.
인간이란 생물은 어떤 사건이 지속되면 그 사건이 당연하다고 생각하게 된다.
여기서도 서로 가족이 있다는 것을 당연히 여겼다.
그러나, 그 당연한 일이 일어나지 않았을 때의 허전함은 메꾸기가 힘들다.
패트릭은 엄마의 잔소리가 듣기 싫었으나 그 일이 지속 됐으므로 당연하다고 여기게 되고 버나뎃이 사라졌을 때 듣기 싫었던 잔소리가 없어졌지만 무언가 허전해지게 된다.
최현태  06/06/12 08:02  삭제
6월아니엿나요? 5월이엿나..지나버렷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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