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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급한 집단급식시설 위생대책 ..?
식품환경신문
2007.07.22.
1980
시급한 집단급식시설 위생대책
fenews 기자, 2007-07-20 오후 4:18:31  
 
▲ 김충환 국회의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한나라당 간사
매년 식중독 사고가 급증하고 있다. 올해 들어서만 6월말까지 식중독 사고는 258건이나 발생했다고 한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건수로 3배나 증가한 것이다. 2004년, 2005년에 비해서도 3~4배나 많다.

식중독의 대표적 병원체인 노로바이러스는 구토나 설사로 인한 탈수를 유발하므로 노약자에겐 특별한 치료가 필요하다. 하지만 항바이러스제나 치료백신이 존재하지 않으므로 오로지 주의하고 예방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노약자들이 많이 이용하는 집단급식시설은 매년 여름마다 식중독에 대한 걱정을 지울 수 없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지난 5월 28일부터 6월 8일까지 전국 지자체, 교육청과 합동으로 집단급식소와 도시락 제조업소등 1421개 업소를 대상으로 벌인 단속결과, 불결한 집단급식소가 무더기로 적발되었으며 집단급식소에서 조리한 음식물과 식재료, 식수, 지하수 등 1천 350건을 수거해 식중독균을 검사한 결과 29건이 부적합 판정을 받고 지하수 11건이 먹는 물 수질에 미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세한 식재료 공급업소 영업시설의 미비함과 비위생적으로 식품을 취급하는 영업자와 종사자들의 위생의식이 가장 큰 원인으로 꼽을 수 있다. 매년 같은 일이 되풀이 되고 있어 조속한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지금이라도 정부는 국민의 건강과 위생적인 식품환경을 위해 영세한 집단급식소의 조리실내 냉방기 설치를 지원하고 직영급식소에도 식품진흥기금을 지원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에 힘써야 한다.

또한, 보건당국은 지하수의 노로바이러스 오염실태를 파악하고 배수로.하수구 등에 대한 오염조사와 방역을 서둘러 장마와 고온으로 파생될 전염병을 예방해야 할 것이다.

장마철이면서 무더위가 극심한 요즘 식중독과 각종 수인성질병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연일 높은 온도와 습도로 인해 식중독균이 증식되기 쉬운 시기이므로 주로 노약자를 대상으로 많은 수의 피해자가 발생되는 집단급식시설은 식중독 발생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보건당국은 집단급식시설의 모든 과정에서 철저한 위생점검과 감독이 이뤄지도록 완벽한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할 것이다.

© 식품환경신문

황창연  08/03/19 08:32  삭제
윤여표 식약청장 '현장행정' 적극 행보 지방청.업체 돌며 현안 체크 애로 청취 '눈길' 이상택 기자, 2008-03-19 오후 6:16:46 윤여표 신임 식품의약품안전청장이 지방청과 식품업체들을 돌며 강행군을 펼치고 있어 화제다. 윤청장이 19일 지방청으로는 처음 방문한 경인청 직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윤여표 식품의약품안전청장이 취임후 관계기관과 지방청을 잇달아 방문해 화제가 되고 있다. 윤청장은 19일 오전 지방청중 처음으로 경인식약청을 방문해 업무보고를 받은 후 최근 완공한 시험실을 둘러봤다. 또한 윤청장은 직원과의 대화시간을 갖고 정부의 특별지방행정기관을 지방자치단체로 이관하는 정비계획에 대해 직원들이 높은 관심을 보인것과 관련, 식약청은 국민 건강과 가장 밀접한 기관으로 지방청의 역할이 중요함을 인식해 달라며 지방청이 현행 체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에 적극 설명하겠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청장은 이어 실용정부라는 정책 기조에 맞게 현장중심의 행정을 강조하고 식의약품 등의 안전관리를 위해 맡은 바 업무를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윤청장은 오후에는 인천 중구에 소재한 CJ 신선공장과 날치알을 가공 생산하는 동림수산을 방문해 생산현장을 꼼꼼히 살펴봤다. 윤청장은 업체 관계자들에게 노래방 새우깡의 이물질 검출과 관련 식품제조업소의 식품안전에 대한 책임을 강조하고 각별히 유념해 줄것을 당부했다고 배석자는 밝혔다. 또한 윤청장은 식품제조업 발전을 위해 규제완화를 요청해달라는 요청을 받고 식품안전과 관련이 없는 불필요한 규제는 완화할 것이나, 급작스런 규제완화가 식품안전을 위협하지 않아야 하며, 식품안전에 대한 규제는 국민건강을 최우선으로 하고 건의사항은 심도있게 검토하겠다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 식품환경신문
fenews  07/10/06 07:49  삭제
해양 심충수 제일제당 출사표 물장사 시작..? 작성자 : 식품환경신문 2007-10-06 07:43:54 조회: 1 해양심층수 ...물전쟁시작...? CJ제일제당이 해양심층수 '울릉 미네워터'를 출시하면서 웰빙 물전쟁이 본색을 드러냈다. 식품업계의 새로운 트렌드로 웰빙 물자원, 해양심층수가 떠오르고 있다. 그동안 기술력 및 관련 법규의 미비로 상용화되지 못했던 해양심층수 시장은 최근 취수 기술력 향상, 대기업 참여, 정부 차원 법규 제정의 3박자가 함께 진행되면서 급물살을 타고 있다. 특히 소비자의 환경 및 웰빙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면서 생수 뿐 아니라 주류, 화장품 등 적용 범위가 확대되는 추세. 2010년에는 관련 시장규모만 연간 1조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CJ제일제당, 해양심층수 음료 출시= CJ는 지난 3일 국내 최초로 해양심층수를 탈염 정제해 음료로 제품화한 ‘울릉 미네워터’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제품은 육지에서 130km 떨어진 동해 울릉도 바다 속 650m에서 채취한 해양심층수로 오염이 되지 않은 깨끗한 맛과 다양한 미네랄 등의 건강성분이 들어 있는 프리미엄 생수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CJ는 ‘울릉 미네워터’가 해양심층수 음료 시장을 새롭게 형성하면서 내년 한 해동안 35억원의 매출액을 올리고, 2010년에는 100억원까지 증가할 것으로 매출목표를 기대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 역시 올 11월에 해양심층수 음료제품을 출시할 계획을 갖고 있다. 이 외에도 취수 개발업체인 워터비스가 독자 브랜드인 ‘딥스’ 등을 출시하는 등 매년 급성장하고 있는 생수시장에서 새로운 프리미엄 시장을 놓고 뜨거운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해양심층수는 태양광이 도달하지 않는 수심 200m 이상의 깊은 바닷속 물을 말한다. 육지에서 구할 수 없는 다양한 미네랄을 포함해 우리에게 꼭 필요한 마그네슘 등 다양한 영양 성분이 들어 있다. 선진국에서는 널리 음용되고 있으며, 일본에서는 이미 관련 사업규모가 3조원을 넘어선 거대 시장이며, 생수 형태의 제품으로만 이미 연평균 150억엔(약 1200억원)대의 시장이 형성되어 있다. 현재 해양심층수 개발에 성공한 나라는 우리 나라를 포함해 미국, 일본, 노르웨이, 대만 등 5개국에 불과할 정도로 기술력이 높게 요구되는 분야다. CJ에 따르면 국내에서는 울릉미네랄과 워터비스 2개 업체만이 해양심층수 취수 관련 원천기술 및 설비를 보유하고 있다. 각각 CJ제일제당(울릉미네랄)과 롯데칠성(워터비스) 등 식품 대기업들과 손잡고 국내 유통을 본격화했다. 일본 등지에서 수입해 백화점에서 주로 판매되었던 기존 해양심층수 음료가격이 500ml 제품 기준 3000원~4000원에 이르는 등 지나치게 고가였던 반면, 이번에 국내 생산되는 CJ ‘울릉 미네워터’의 경우 500ml 제품가격이 1200원으로 기존 수입제품의 30%대에 불과한 것이 특징이다. 해양심층수 음료가 본격적으로 출시됨에 따라 지난해 기준으로 연간 3600억원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생수 시장의 성장도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생수시장은 올 상반기 이마트에서 탄산음료 매출을 추월하는 등 매년 5% 이상 성장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수입 생수의 경우 고가지만 연평균 27%의 고신장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CJ는 소비자가 건강한 물에 관심을 기울임에 따라 합리적 가격대로 승부하는 국산 해양심층수를 원료로 제품화할 경우 더욱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 국내 생수 시장은 07년 상반기 현재 농심 삼다수가 25.8%의 점유율로 선두를 유지하고 있으며, 롯데 아이시스(15.9%), 동원 샘물(13,7%), 진로 석수(10.4%) 등이 그 뒤를 잇고 있다. ◇해양심층수 활용 영역 다각화= 해양심층수가 지닌 영양적 우수성이 널리 알려지면서 비단 생수 뿐 아니라 화장품, 주류 등 다양한 분야까지 해양심층수의 활용 영역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워터비스는 해양심층수를 활용한 스킨케어 제품인 ‘아이어트리’를 선보였고, 대선주조는 최근 해양심층수를 첨가한 소주인 ‘시원 프리미엄’을 내놓았다. 이 외에도 해태 제과의 생생감자칩(과자), 울릉미네랄의 U 650(소금) 등 다양한 제품군의 출시가 봇물을 이루며 해양심층수가 업계의 화두로 떠올랐다. 해양수산부에서는 해양심층수 관련 제품 시장이 2010년에는 연간 1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CJ에 의하면 정부 차원의 지원도 적극적이다. 지난 8월 3일 ‘해양심층수의 개발 및 관리에 대한 법률’이 제정,공포되어 본격적으로 해양심층수를 산업화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이 마련됐다. 강무현 해양수산부 장관은 최근 특별강연 및 기고 등을 통해 ‘내년부터 우리 영해에서 취수한 해양심층수를 활용한 제품이 시중에 유통될 수 있는 하위법령을 제정하고 관련 산업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향후 민관 합동으로 해양심층수 위원회를 구성하고 해양심층수 기본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최근에 발표한 2008년 예산안에 따르면 해양과학 기술개발에 전년비 30% 증가한 1,060억원을 투자해 해양심층수에 대한 지원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하미옥  07/07/22 06:30  삭제
국회 의원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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