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터 신간] 방과 후 배드민턴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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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서출판꿈터 작성일 26-04-30 15:32 조회 76 댓글 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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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 후 배드민턴 클럽>
고수산나 글 | 이광희 그림 | 펴낸곳 도서출판 꿈터
무선 | 4도 컬러 | 110쪽 | 210*260mm | 값 12,000원
발행일 2026년 4월 30일 | ISBN 979-11-6739-156-8
분야 : 국내도서 > 어린이 > 3-4학년 > 3-4학년 그림/동화책 > 3-4학년 창작동화
■ 책 소개
기죽지 않기, 포기하지 않기, 비교하지 않기!
방과 후 교실에서 시작된 ‘배드민턴 클럽’. 준하는 운동을 못한다는 이유로 늘 주눅 들어 있고, 채이는 잘하고 싶은 마음과 달리 뜻대로 되지 않아 속상합니다. 처음에는 어색하고 서먹했던 두 아이는 배드민턴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며 ‘함께 한다는 것’의 의미를 배워 갑니다.
이 이야기는 어떤 일이든 승패보다 중요한 것은 ‘지금의 나를 응원하는 마음’임을 어린이들에게 자연스럽게 전합니다. 작고 흔들리는 마음을 지닌 아이들이 스스로 한 뼘씩 성장해 가는 순간을 따뜻하게 그려 낸 성장 동화입니다.
■ 목차
시작해, 배드민턴! 7
지는 건 못 참아 25
유소년 배드민턴 대회 39
파트너가 생 기다 55
나 혼자도 잘할 수 있어 67
잘 지는 법 80
러브 올 플레이 90
작가의 말 106
■ 기획 의도
아이들은 학교에서 수많은 ‘비교의 순간’을 마주합니다. 특히 운동 시간은 누군가에겐 기회의 공간이지만, 누군가에겐 단숨에 주눅이 드는 무대이기도 합니다.
《방과 후 배드민턴 클럽》은 ‘운동을 잘하든 못하든,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응원해도 괜찮다.’는 작가의 메시지에서 출발했습니다. 아이들은 어떤 분야에서든 실패하고 실수하며 성장합니다. 중요한 건 결과가 아니라 시도하려는 마음, 흔들리면서도 나아가려는 용기입니다.
이 작품은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아이들에게 “해 봐도 괜찮아.”라고 건네는 따뜻한 응원과도 같습니다. 또한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는 준하와 채이의 관계는, 아이들이 겪는 ‘친구 사이의 미묘한 감정’을 섬세하게 포착하여 독자의 감정선을 자연스럽게 따라오게 합니다.
■ 이 책의 특징
흔들리는 마음을 다독여 주는 아이들의 ‘자존감 성장 동화’
운동을 못해 위축된 준하, 잘하고 싶은데 마음처럼 되지 않아 조급한 채이.
두 아이는 배드민턴을 통해 서로의 어려움을 읽어 주는 법을 배웁니다. 작은 칭찬, 솔직한 대화, 함께 웃는 순간들이 쌓이며 두 아이의 마음은 조금씩 단단해집니다.
문장과 장면 사이로 스며 있는 작은 위로들은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이 “나도 괜찮아. 지금의 나도 충분해.”라는 감정을 자연스레 경험하게 합니다.
경쟁보다 ‘함께하는 즐거움’을 알려 주는 이야기
배드민턴이라는 스포츠를 다루지만 이 책의 초점은 승부가 아니라 함께하는 순간에 있습니다.
서로 다른 속도를 지닌 아이들은 점점 상대의 리듬을 배려하고, 실수에도 먼저 웃어 주며, “다시 해보자!”라고 이야기할 수 있게 됩니다. 경쟁 중심의 운동 서사에서 벗어나 협력, 응원, 용기가 어떻게 아이들의 관계를 단단하게 만드는지 보여 줍니다.
일상적인 공간을 생생하게 담아낸 에피소드
방과 후 교실, 운동장, 복도 같은 아이들의 생활 공간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은 “내가 학교에서 겪는 일이랑 똑같아!”라는 느낌을 줍니다. 준하의 속마음 독백, 채이의 밝지만 복잡한 감정, 선생님의 격려 방식, 친구들의 작은 반응들까지도 아이들의 세계를 정확하게 포착한 현실성이 돋보입니다.
특히 준하와 채이의 관계는 단순한 화해나 우정이 아니라, 서로를 이해해 가는 미세한 변화의 단계를 세심하게 따라갑니다. 감정의 결이 현실적이라 독자가 두 아이의 마음속으로 깊이 들어가게 됩니다.
‘시도해 보는 마음’이 만들어 내는 작은 성장의 힘
이야기 속 변화는 크고 극적인 승리가 아니라, 아이들이 한 걸음씩 내딛는 작은 시도에서 시작됩니다. 방과 후 배드민턴 수업에 다시 참여하는 용기, 먼저 진심으로 사과하는 태도, 그리고 ‘잘 지는 법’을 고민하는 과정을 통해 독자에게 “나도 해 볼 수 있겠어.”라는 마음을 건넵니다.
성장이란 거창한 성공이 아니라, 조금씩 나아지려는 마음 그 자체임을 자연스럽게 일깨워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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