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는곰] 다섯 살에 작곡을 시작한 천재 음악가 《모차르트 - 신이 사랑한 음악가》
페이지 정보

본문
★모차르트 탄생 270주년 기념★
그림책으로 만나는 모차르트의 음악 세계
숨소리도 음악 같았던 모차르트는 걸음마를 떼기 시작한 때부터 건반을 연주했어요. 다섯 살에 처음으로 작곡을 했고, 여덟 살에 유럽 여러 나라를 돌며 연주회를 열었지요. 소나타와 협주곡을 넘어 교향곡과 오페라까지, 거의 모든 클래식 장르를 아름다운 선율로 수놓은 모차르트의 삶과 음악을 그림책으로 만나 보아요.
서지 정보
대상 : 3세 이상 | 페이지 : 52쪽 | 가격 : 16,800원
판형 : 240*240mm | ISBN 979-11-5836-646-9 발행일 : 2026년 9월 4일
주제어 : 음악, 예술, 음악가, 작곡가, 클래식, 오페라, 교향곡, 천재, 고전주의, 인물사
도서 소개
클래식 음악의 거장이자 오늘날까지 많은 사랑을 받는 천재 음악가 모차르트의 삶과 음악을 담은 그림책. 모차르트는 어렸을 때부터 동물의 울음소리를 흉내 내 곡을 만들고, 좋아하는 공주를 위해 연주하는 등 고유한 음악 세계를 만들어 나갔다. 35년의 짧은 생애 동안 600곡 넘게 작곡하며 치열하고도 찬란한 삶을 살았던 모차르트. 〈교향곡 1번〉, 〈터키 행진곡〉, 〈피가로의 결혼〉, 〈마술피리〉 등 모차르트의 대표곡 20곡을 들으며 별처럼 빛나는 삶을 살았던 모차르트의 이야기를 들어 보자.
다섯 살에 작곡을 시작한 천재 음악가
타고난 재능과 놀라운 영감으로 완성된 모차르트의 음악 세계
세 살에 건반을 연주하고, 다섯 살에 작곡을 하고, 여덟 살에 유럽 여러 나라를 돌며 연주회를 연 천재 음악가는 누구일까요? 바로 모차르트예요.
아이들은 보통 세 살에 떼쓰며 울고, 다섯 살에 동요를 따라 부르고, 여덟 살에 놀이터에서 놀기 바빠요. 하지만 모차르트는 달랐어요. 누나와 끊임없이 음악 이야기를 하고, 동물의 울음소리를 흉내 내 곡을 만들고, 좋아하는 공주를 위해 연주했어요. 어릴 때부터 타고난 재능과 놀라운 영감으로 고유한 음악 세계를 만들어 나갔지요.
모차르트는 피아노와 바이올린은 물론이고, 플루트, 하프, 호른, 비올라, 클라리넷 등 거의 모든 악기를 위해 작곡했어요. 더 자유롭게 악상을 떠올리고 더 큰 무대에 서려고, 나고 자란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를 떠나기까지 했지요. 시간이 흐를수록 모차르트의 음악 세계는 점점 넓어지고 점점 깊어졌어요. 자신의 삶을 음악에 고스란히 담아냈거든요. 음악가 아버지의 그늘에서 벗어나 음악적 독립을 하고 싶은 마음을 왕자가 성장하는 이야기로 표현한 〈이도메네오〉, 대중적 인기와 사회적 명성을 얻은 시절 사람들에게 느낀 사랑을 남녀의 사랑 이야기로 풀어낸 〈피가로의 결혼〉, 세상을 떠나기 전 마지막까지 갖고 있던 동심을 담아낸 〈마술피리〉……. 모차르트의 삶은 모든 순간이 선율이고, 음악이었어요.
모차르트 대표곡을 감상할 수 있는 QR 코드 수록
눈으로 읽고 귀로 듣는 모차르트의 삶과 음악
모차르트는 35년의 짧은 생애 동안 무려 600곡 넘게 작곡했어요. 곡이 너무 많아서 오스트리아의 음악학자 루트비히 폰 쾨헬이 오늘날 ‘쾨헬 번호(K.)’로 불리는 번호를 곡명 뒤에 붙여서 정리했을 정도지요. ‘K. 1’은 모차르트가 어릴 적 처음 작곡한 곡, ‘K. 626’은 세상을 떠나기 전 마지막으로 남긴 곡이에요.
이 책에서는 모차르트의 삶과 긴밀히 맞닿은 대표곡 20곡을 소개해요. 모차르트가 태어난 순간에는 모차르트의 음악 중 가장 생동감 있고 활기찬 〈피가로의 결혼〉을, 모차르트가 행복하게 연주하는 순간에는 경쾌한 멜로디의 〈터키 행진곡〉을, 힘든 일로 좌절감을 느끼는 순간에는 마지막 곡인 〈레퀴엠〉을 소개하는 식이지요. 이처럼 이야기와 음악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이야기만 읽어도 곡의 분위기를 상상하고 느낄 수 있어요.
이야기를 다 읽었다면 대표곡 20곡을 자세히 알아보고 감상할 차례예요. ‘이 책에 소개된 모차르트의 음악’에서는 모차르트가 무엇에 영감을 받았는지, 누구를 위해 작곡했는지, 어느 나라에서 처음으로 공연했는지 등 대표곡 20곡을 좀 더 깊이 있게 알 수 있어요. ‘이 책에 소개된 모차르트의 음악을 함께 들어요’에 수록된 QR 코드로 음악도 직접 들어 보세요. 내가 이야기를 읽으며 상상했던 곡 분위기와 비슷한지 비교해도 좋고, 아름다운 선율을 배경 음악 삼아 그림책을 처음부터 다시 읽어도 좋아요. 모차르트의 삶과 음악이 더욱 생생하게 다가올 거예요.
꿈을 키우고 영감을 주는 ‘모두의 예술가’ 시리즈
모두가 사랑하는 예술가의 삶과 작품을 만나다
‘모두의 예술가’는 예술가의 삶과 작품을 알아보는 지식 그림책 시리즈예요. 빈센트 반 고흐, 프리다 칼로, 클로드 모네, 조지아 오키프, 앙리 루소, 랜돌프 콜더컷, 모차르트.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예술가들의 삶을 따라가며 저마다 고유하게 빛나는 삶과 예술 세계를 조명하지요.
고흐에게 ‘태양의 화가’라는 칭호를 안겨 준 〈해바라기〉는 고흐가 빛과 색을 찾아 떠난 프랑스 남부 아를에서 그린 작품이에요. 새로운 시작에 대한 설렘과 뜨거운 열정을 담아냈지요. 클로드 모네는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250점이 넘는 〈수련〉 연작을 그렸어요. 이 연작에서 수련은 뚜렷한 형태를 띠지 않고,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형태를 알아볼 수 없는 색채로 채워집니다. 예순이 넘으면서 백내장을 앓았던 모네가 자신의 눈에 비친 풍경을 화폭에 담은 까닭이지요. 모차르트는 병에 걸려 죽음을 앞둔 마지막 순간까지 〈레퀴엠〉을 작곡했어요. 슬프고 무거운 분위기가 짙게 배어 있지요. 이렇듯 작품에는 예술가의 삶이 고스란히 녹아들어 있어요.
‘모두의 예술가’ 시리즈에서는 예술가의 일대기를 대표작과 함께 소개해요. 책의 마지막 장에는 작품에 대한 해설이 수록되어 있어 작품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어요.
작가 소개
카를 노라크 글
1960년에 벨기에에서 작가인 아버지와 배우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어요. 10여 권의 시집과 수많은 어린이책을 펴냈어요. 현재는 벨기에 오스탕드에서 파도를 친구 삼아 살고 있어요.
마리 도를레앙 그림
작가 겸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어요. 《어떤 약속》으로 2019년 랑데르노 문학상 어린이 부문을 수상했어요. 지은 책으로 《담요》, 《오, 멋진데!》, 《우리의 오두막》들이 있어요.
장한라 옮김
서울대학교에서 인류학과 불어불문학을 전공했어요. 옮긴 어린이책으로는 《이게 행복이야》와 《구름은 어디에서 흘러오나요?》들이 있고, 지은 책으로는 《열두 달 초록의 말들》, 《너와 나의 야자 시간》(공저)들이 있어요.
- 이전글[책읽는곰] 마음을 갉아먹는 벌레를 물리치고 내 마음의 주인이 될 수 있게 도와주는 책 《화내면 온대 화딱지 벌레》 26.09.07
- 다음글[구름서재 신간] <음악가들의 초대> -이야기로 듣는 음악감상실 26.09.0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