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만북스]과학사를 알면 과학이 재밌어! 2 - 실험과 증명 > 출판사 신간안내

본문 바로가기

 
학도넷
학교도서관 문화운동 네트위크
학도넷 운동은 평등교육과 문화운동의 시작입니다.
출판사 신간안내

[와이즈만북스]과학사를 알면 과학이 재밌어! 2 - 실험과 증명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와이즈만북스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5-09-17 11:08

본문

과학사는 어려웠다, 이 책을 만나기 전까진!

과학사를 알면 과학이 재밌어! 2 - 실험과 증명

dd5aa08675084fe7984ca37810e75656_1758074819_5922.jpg
 

[책 소개]

<과학사를 알면 과학이 재밌다!> 시리즈의 두 번째 권은 ‘실험과 증명’의 역사다. 아이디어가 과학이 되는 순간, 그리고 그 순간을 가능하게 한 다양한 실험들이 어린이 눈높이로 펼쳐진다. ‘실험과 증명’은 과학자들이 ‘어떻게 알았을까?’라는 어린이들의 질문에 정면으로 답한다. 머릿속 아이디어가 실제 실험으로, 그리고 증거로 바뀌는 과정을 보면서 과학사 속 인물들이 어떻게 세상의 비밀을 밝혀냈는지를 알 수 있다. 과학이란 책상 위의 이론이 아니라, 세상을 직접 시험해 보고 증명하는 모험이라는 사실을 느끼게 된다.

[출판사 서평]

책상 위의 과학을 집어 던지다!

마침내 찾아온 실험의 시대

<과학사를 알면 과학이 재밌다!> 시리즈의 두 번째 권은 ‘실험과 증명’의 역사다. 아이디어가 과학이 되는 순간, 그리고 그 순간을 가능하게 한 다양한 실험들이 어린이 눈높이로 펼쳐진다.

‘실험과 증명’은 과학자들이 ‘어떻게 알았을까?’라는 어린이들의 질문에 정면으로 답한다. 머릿속 아이디어가 실제 실험으로, 그리고 증거로 바뀌는 과정을 보면서 과학사 속 인물들이 어떻게 세상의 비밀을 밝혀냈는지를 알 수 있다. 과학이란 책상 위의 이론이 아니라, 세상을 직접 시험해 보고 증명하는 모험이라는 사실을 느끼게 된다.

벼룩은 사실 현미경으로 보면 멋있다?

괴짜 과학자들이 위대한 실험가가 되는 순간!

책의 첫 장은 ‘갈릴레오의 허접하고 위대한 널빤지 실험’으로 시작한다. 단순한 나무판과 작은 공으로 물체의 가속 운동을 관찰했던 갈릴레오의 실험은 ‘정확한 관찰과 기록이 곧 증명’이라는 과학의 원칙을 보여 준다. 이어서 공기가 온 세상을 누르고 있다는 사실을 밝혀낸 실험이 등장한다. 수은을 재료로 압력 변화를 측정한 토리첼리의 도전은 어린이들에게 과학의 시작은 끊임없는 호기심과 도전이라는 것을 알려 준다. 이어 과학의 거인 아이작 뉴턴, 로버트 보일 등 위대한 과학자들이 등장하며 끝없는 실험과 연구 끝에 물리와 화학의 토대를 세우면서 이야기를 이어 나간다.

과학의 눈이 현미경 속으로 향하는 장면도 놓치지 않는다. 로버트 훅과 레이우엔훅이 발견한 미생물의 비밀을 통해 어린이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에도 무궁무진한 비밀이 숨어 있음을 깨닫는다.

과학사는 어려웠다, 이 책을 만나기 전까진!

웹툰처럼 술술 읽는 과학사의 등장

<과학사를 알면 과학이 재밌어!>는 과학의 발달 역사를 연대순으로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웹툰 형식의 그림과 텍스트를 결합한 어린이 과학사 시리즈로, ‘그림으로 배우는 과학사’를 표방한다. 책 전반에 걸쳐 웹툰 형식의 그림과 간결한 대사, 그리고 정보가 가득 담긴 내레이션이 어우러져 어린이들이 고대 과학사를 자연스럽게 따라가도록 구성했다. 단순히 사건과 인물만 나열하지 않고, 과학자들이 문제를 해결한 사고 과정과 관찰 방법을 드러내 ‘생각하는 힘’을 보여 준다.

어린이들이 재미있는 이야기처럼, 부담 없이 술술 읽으면서 과학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파악할 수 있는 책, 이것이 바로 <과학사를 알면 과학이 재밌어!> 시리즈의 핵심이다.

과학의 발전사는 물론, 엉뚱 발랄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과학에 재미를 붙이는 유일무이 어린이 과학사

과학은 세상이 움직이는 원리를 수학, 관찰, 실험 등 검증 가능한 방법으로 밝혀내는 학문이다. 인류의 궁금증은 과학을 통해 조금씩 풀렸고, 그 과정에서 새로운 발견과 발명이 이어졌다. 과학사를 배우면 단순한 지식뿐 아니라, 인류가 어떻게 문제를 해결해 왔는지, 어떤 실패와 도전들을 거쳐 오늘의 과학에 이르렀는지를 알 수 있다.

하지만 어린이들이 과학사를 접하는 것은 쉽지 않다. 교과서 밖의 과학 정보는 종종 지나치게 어렵고, 단순 나열식 설명은 흥미를 떨어뜨린다. <과학사를 알면 과학이 재밌어!>는 특유의 구성으로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 어린이들이 과학사를 자연스럽게 접하면서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는 즐거움을 느끼도록 돕는다. 그 결과 어린이들 스스로가 과학이 정말 재미있다고 느끼게 되며, 바로 이것이 어린이에게 과학사가 필요한 이유이자 <과학사를 알면 과학이 재밌어!> 시리즈가 탄생한 이유이다.

dd5aa08675084fe7984ca37810e75656_1758074853_8683.jpg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학도넷
학도넷 │ 고유번호 : 113-82-70787 │ (12542) 경기도 양평군 지평면 다락골길 164-24
TEL : 02-720-7259 │ E-mail : hakdonet@hanmail.net │ 이용약관개인정보처리방침
Copyright © hakdo.net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