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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만북스]황당하지만 수학입니다 10 - 거인 밥그릇이 운동장만 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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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와이즈만북스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5-09-22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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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궁금해하는 건축과 예술에서 뽑아낸 생활 밀착형 수학 이야기!

황당하지만 수학입니다 10 - 거인 밥그릇이 운동장만 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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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궁금한 건 못 참는 주인공 ‘나’는 《걸리버 여행기》에서 소인국 사람들이 걸리버의 식사를 준비하는 대목을 읽고 있다. ‘걸리버는 소인국 사람들보다 몸집이 12배 큰데 왜 식사는 1,728인분이나 줬을까?’ 하고 궁금해 하다가 ‘작가가 수학을 영 못했나 보다’고 생각하기에 이른다. 하지만 파이쌤 말로는 작가가 철저하게 수학적 사고를 바탕으로 작품을 썼다는데……. 걸리버 식사량 계산의 근거가 ‘길이’와 ‘부피’에 있다고? 작은 궁금증을 펼쳐가며 예술가들이 창작 활동을 할 때 수학을 이용하면 어떤 효과와 결과를 얻게 되는지, 수학이 예술에 얼마나 필요한 영역인지 파이쌤 그리고 나와 함께 알아가 보자.

《황당하지만 수학입니다》는 두 주인공이 이야기를 이끌어 간다. 우리 동네 최고의 참견쟁이이자 호기심과 솔직함, 실행력으로 무장한 초등학교 4학년 ‘나’와 수학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언제라도 찾아가는 무한한 호기심을 가진 수학 덕후 ‘파이쌤’이 그 주인공이다. 열 마디 말보다 내 마음을 더 잘 표현하는 이모티콘과도 같은 두 주인공의 표정, 인포그래픽처럼 핵심과 원리만 쏙쏙 뽑아 쉽고 간결하게 원리를 전달하는 그림과 디자인은 《황당하지만 수학입니다》를 읽는 책이 아닌 보는 책으로 만들어 주어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출판사 서평]

어린이가 궁금해하는

건축과 예술에서 뽑아낸 생활 밀착형 수학 이야기!

수학적 사고력이 자라는 폭소 유발 수학책!

사람이 한번에 1,728인분을 먹는다고?

거인의 밥그릇이 운동장만 하다니!

궁금한 건 못 참는 주인공 ‘나’는 《걸리버 여행기》에서 소인국 사람들이 걸리버의 식사를 준비하는 대목을 읽고 있다. ‘걸리버는 소인국 사람들보다 몸집이 12배 큰데 왜 식사는 1,728인분이나 줬을까?’ 하고 궁금해 하다가 ‘작가가 수학을 영 못했나 보다’고 생각하기에 이른다. 하지만 파이쌤 말로는 작가가 철저하게 수학적 사고를 바탕으로 작품을 썼다는데……. 걸리버 식사량 계산의 근거가 ‘길이’와 ‘부피’에 있다고? 작은 궁금증을 펼쳐가며 예술가들이 창작 활동을 할 때 수학을 이용하면 어떤 효과와 결과를 얻게 되는지, 수학이 예술에 얼마나 필요한 영역인지 파이쌤 그리고 나와 함께 알아가 보자.

건축과 예술을 살피며

생활 속 숨은 수학을 쏙쏙 파헤치다!

이 책에는 ‘우리 집 화장실 위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 ‘야구장 천장은 왜 돔(반구) 모양일까?’, ‘수학자와 화가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건축물이 속삭이는 비밀은 무엇일까?’ ‘영화에도 수학이 들어 있다니!’와 같은 우리가 한 번쯤 궁금해 할 법한 엉뚱한 질문과 유쾌한 수학으로 가득하다. 아주 사소하고도 친근한 생활 밀착형 궁금증을 바탕으로 건출물이나 음악·미술 작품은 물론 대중예술과 함께 살피다 보면 수학과 친해지며 세상을 수학적으로 이해하게 될 것이다.

《황당하지만 수학입니다》는 두 주인공이 이야기를 이끌어 간다. 우리 동네 최고의 참견쟁이이자 호기심과 솔직함, 실행력으로 무장한 초등학교 4학년 ‘나’와 수학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언제라도 찾아가는 무한한 호기심을 가진 수학 덕후 ‘파이쌤’이 그 주인공이다. 열 마디 말보다 내 마음을 더 잘 표현하는 이모티콘과도 같은 두 주인공의 표정, 인포그래픽처럼 핵심과 원리만 쏙쏙 뽑아 쉽고 간결하게 원리를 전달하는 그림과 디자인은 《황당하지만 수학입니다》를 읽는 책이 아닌 보는 책으로 만들어 주어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수학, 어렵다고 포기하지 말고

경험하고 이해하면 내 것이 된다!

《황당하지만 수학입니다》에서 다루는 내용은 기발하고 엉뚱해서 때로는 “이게 수학이야?”라는 의문과 호기심을 자아낸다. 그래서 아이 스스로 혼자서 끝까지 읽어낼 수 있다. 읽는 데서 그치는 게 아니라 이해하고 소화해서 수학과 친해지게 해 준다. 다음의 세 가지 전제에서 출발한 《황당하지만 수학입니다》시리즈는 수학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은 물론 수학 문해력까지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1. 수학은 어디에나 있다!

수학은 교과서나 어려운 책이나 연구실, 컴퓨터 속에만 있는 게 아니다. 우리 가까이, 어디에나 있다. 아침에 일어나 잠들 때가지 우리가 접하는 모든 것에 수학 공식과 원리가 숨어 있다.

2. 수학 역시 엉뚱한 상상에서 출발했다!

지금까지 수학의 원리라고 밝혀진 것이나 공식은 모두 나, 주변, 세상을 이해해 보려는 호기심과 보다 우리 생활을 편리하게 하고 복잡한 것을 간단하게 정리하려는 노력에서 출발했다. 작은 호기심, 엉뚱한 상상, 이해해 보려는 노력에서 출발한 작은 시도들이 모이고 쌓여 수학 공식과 원리로 입증된 것이다.

3. 수학은 이해하면 쉬워지고 쉬워지면 좋아진다!

수학을 어려워하는 아이들도 재미있고 친근한 주제로 접근하면 수학을 이해할 수 있어 수학을 좋아하게 되고 수학 문해력을 갖추게 된다.

진땀부터 나는 수학,

흥미로운 건축과 예술로 만나면

재밌어지고 쉬워진다!

수학’ 하면 갑자기 머릿속이 하얗게 되거나, 지루함에 하품부터 난다는 어린이가 많다. 하지만 좋아하는 게임이나 스포츠, 흥미로운 무기와 전쟁 이야기,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추리와 탐정, 알고 보면 엄청난 발명과 발견 들을 마주할 때는 정반대가 된다. 수학에 둘러싸여 살아가면서도 정작 수학인지 알지 못할 뿐, 다가서서 이해하려 노력한다면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확연히 넓힐 수 있다.

《황당하지만 수학입니다》 1~5권에서 이그노벨상 수상자들의 연구를 수와 연산, 패턴, 규칙성과 함수, 통계, 도형과 측정 다섯 분야로 나누어 살핀 바 있다. 6~10권에서는 우리 주변의 흥미로운 주제를 중심으로 황당하지만 재미있고 쉬운 수학 이야기를 풀어낸다. 그 네 번째인 9권의 주제는 바로 ‘발명과 발견’이다. 연필은 왜 육각기둥이 많을까? 자동차 타이어 무늬에도 수학이 들어간다고? 우주 탐험도 수학이 앞장서서 이끌고 있어? …… 작고 유용한 연필부터 넓고 신비한 우주까지, 탐험가라도 된 듯 하나하나 파헤치다 보면 수학으로 온갖 궁금증을 풀어낼 수 있다. 어린이들을 꼭 닮은 친구 ‘나’와 언제 어디서든 수학을 떠올리는 ‘파이쌤’과 함께, 황당하지만 재미있고 쉬운 수학의 세계로 들어가 보자!

《황당하지만 수학입니다》 시리즈는 6권 게임과 스포츠 편 《이 세상은 어쩌면 네모?》를 시작으로, 7권 무기와 전쟁 편 《나폴레옹이 수학 천재라고?》, 8권 추리와 탐정 편 《확률이 우리 동네 해결사라고?》에 이어서 9권 발명, 발견 편 《확률이 우리 동네 해결사라고?》에 이어 10권 예술과 건축 편 《거인 밥그릇이 운동장만 하다고?》로 완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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