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와영희 신간] 10대와 통하는 처음 만나는 세계 고전
페이지 정보

본문
10대와 통하는 처음 만나는 세계 고전

시리즈 명: 10대를 위한 책도둑 시리즈 46
제목: 10대와 통하는 처음 만나는 세계 고전
지음: 장동석
출판사: 철수와영희
출간일: 2026년 1월 10일
쪽수: 424쪽
판형: 152*221㎜
가격: 22,000원
독자대상: 청소년
ISBN: 979–11–7153-039-7 (43800)
인생을 배우는 또 하나의 학교, 고전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이 책은 인간, 사랑, 삶, 모험, 과학, 문명, 공동체, 소외, 평화, 종교 등 열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세계의 고전 120편을 알기 쉽게 소개하며, 청소년들이 책을 스스로 고를 수 있게 하는 길잡이 역할을 한다. 청소년들은 이 책에 소개된 고전을 통해 자신만의 책을 찾아가는 여정에 자연스럽게 나설 수 있다.
저자는 한 번에 좋은 책을 찾기는 어렵지만, 책을 고르는 기쁨을 통해 삶이 더 단단해질 거라고 말한다. 인생의 길을 찾기 위해 여러 경험을 해야 하듯, 마음의 양식을 찾기 위해서 수많은 책과 만나야 한다는 것이다.
셰익스피어의 작품들을 통해서는 인간 존재의 근원에 대해 살펴볼 수 있고, 장 자크 루소가 『에밀』에서 이야기한 교육의 문제는 여전히 우리 시대가 고민하는 중차대한 사회적 화두(話頭)라고 말한다. 『나의 라임오렌지나무』의 주인공 제제가 보여 준 사랑이 충만한 행동들은 시대를 초월하여 우리 삶에 있어야 할 것들이고, 70대 노인의 모습으로 태어나 갓난아이 모습으로 세상을 마치는 벤자민 버튼의 이야기가 담긴 단편 소설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는 현재의 삶이 얼마나 소중한가를 보여 준다고 강조한다.
저자는 인류의 삶은 처한 환경만 바뀔 뿐, 그것이 품고 있는 의미와 가치는 변하지 않기에 출간된 지 오래된 고전이나 세계 문학을 꼭 읽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고전과 세계 문학은 시대와 무관하게 인간 삶의 모습을 그리고 있으며, 모든 책이 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강조한다.

관련링크
- 이전글[책읽는곰] 어느 날 갑자기 시작된 은행나무의 천벌! 《수상한 보건실 6 : 천벌 내리는 은행나무》 26.01.02
- 다음글꿈터 그림책 <나도 사람이나 되어 볼까?> 25.12.2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