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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 어린이에게 전하는 세상의 첫 번째 진실! <세상에 오직 하나뿐인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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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국민서관
댓글 0건 조회 22회 작성일 26-01-15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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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 그림동화 298

세상에 오직 하나뿐인 너

셰인 헤거티 글벤 맨틀 그림신수진 옮김

240x295mm404~72025년 10월 28일 발행

값 16,000| ISBN 978-89-11-73288-3 77840

원제 THE ONE AND ONLY YOU

#나 #소중함 #유일함 #자존감 #사실

#우리 #부모와 함께 읽기 좋은 책

 

DNA에서 우주까지,

의 존재를 탐구하는 특별한 그림책!

 

사람동물

식물

바다호수,

그리고 셀 수 없이 수많은 것들로 가득한

이 광활한 세상 속에서

너는 오직 너 하나뿐이야

 

 

시공간을 넘는 놀라운 여행을 떠나 보세요.

내가 얼마나 특별한 존재인지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놀라울 만큼 다양한 존재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사람, 동물, 식물, 꽃, 바다… 그 외에도 셀 수 없이 많지요. 아마 평생을 바쳐도 전부 헤아릴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알고 있나요? 이렇게 많은 존재 속에서도 ‘나’는 단 하나뿐이라는 사실을요. 이건 수백 번, 수천 번 되뇌어도 결코 가벼워지지 않는 진실입니다. 《세상에 오직 하나뿐인 너》는 막연히 “너는 소중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과학과 사실을 기반으로 차근하고 분명하게 이야기합니다. ‘나’라는 존재가 왜 특별한지를요.

 

수많은 조상의 모습이 이어져 완성된 ‘나’

우리의 생김새나 말투, 성격은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것이 아닙니다. 수백 년, 수천 년을 거슬러 올라가 조상들에게서 물려받은 흔적이지요. 내 얼굴에는 부모님과 조부모님의 모습이, 내 행동과 습관에는 가족들과의 시간이 녹아 있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흔적을 조합했을 때 완전히 같은 사람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수많은 요소가 모여 완성된 단 하나의 존재, 그것이 바로 ‘나’입니다.

 

지구의 수많은 생명체 속 유일한 ‘나’

지구는 약 45억 년 전 탄생했습니다. 그 긴 세월 동안 바다와 산의 모습은 끊임없이 달라졌고, 대륙은 조금씩 이동했습니다. 가장 단순한 세포에서 시작된 생명은 시간이 흐르며 나무와 꽃, 공룡과 매머드 등 다양한 생물로 진화하며 세상을 채워갔지요. 이토록 오랜 변화의 흐름 속에서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가는 내가 있습니다. 수없이 많은 생명이 살았고, 앞으로도 살아갈 지구의 모든 시간을 통틀어 보아도 ‘나’와 같은 존재는 오직 하나뿐입니다.

 

무한히 팽창하는 우주 속 특별한 ‘나’

우리가 속한 태양계에는 여덟 개의 행성이 있습니다. 그 너머로는 상상을 초월하도록 많은 별과 행성들이 한없이 펼쳐져 있지요. 수많은 은하가 모여 거대한 우주를 이루고, 그 우주는 지금 이 순간에도 팽창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거대한 공간에서 보면 작은 별인 지구, 그 안의 ‘나’는 아주 미미한 존재처럼 느껴질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 넓은 우주와 긴 시간 속에서 지금의 ‘나’로 태어날 가능성은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희박합니다. 그러니 ‘나’의 존재는 그 자체로 기적입니다.

 

세상에 오직 하나뿐인 그림책

《세상에 오직 하나뿐인 너》는 DNA-지구-우주로 확장되는 과학적 서사에 따뜻한 감성을 더한 그림책입니다. 작가는 반짝이는 유머와 생동감 넘치는 그림을 통해, 독자 한 사람 한 사람이 얼마나 독특하고 특별한 존재인지 보여 줍니다. 특히 커다란 판형 덕분에 넓은 페이지 가득 펼쳐지는 장면마다 동물, 식물, 별 등 무수히 많은 존재가 물결치듯 다가옵니다. 책장을 펼치면 우리가 있는 공간이 순식간에 숲과 바다, 우주로 확장되는 듯한 강렬한 몰입감을 받게 되죠. 그렇게 독자는 그림 속에서 세상의 다양함과 압도적인 크기를 체감하며, 그 한가운데 놓인 ‘나’라는 존재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이 책은 독자에게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일깨워 주는 동시에, 언제든 곁을 둘러보면 함께 살아가는 수많은 존재가 있다는 사실을 조용히 건넵니다. 아이 혼자 읽어도 좋지만, 부모와 함께 읽을 때 그 감동은 한층 깊어집니다. 같은 장면을 두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순간, 이 책은 ‘세상에 오직 하나뿐인 추억’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작가 소개>


글 셰인 헤거티

아일랜드 동부 해안의 스케리스에서 아내와 네 자녀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아이리시 타임스에서 기자 및 편집자로 활동한 뒤 <부트>와 <다크마우스> 시리즈를 비롯해 20여 개 언어로 번역된 작품을 펴냈습니다.

 

그림 벤 맨틀

서리 예술·디자인 대학에서 애니메이션을 전공하고, 팀 버튼 감독의 애니메이션 <유령 신부> 제작에 참여했습니다. 현재 어린이책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다수의 그림책과 아동 문학 작품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옮김 신수진

제주도에서 어린이책을 번역하며 지냅니다. 성평등 어린이책을 선정해 <오늘의 어린이책>으로 펴내는 ‘다움북클럽’ 편집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나무 집> 시리즈, <배드 가이즈> 시리즈, 《자꾸자꾸 파다 보면》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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