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만북스]실수에서 태어난 위대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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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관찰과 뜻밖의 실수가 세상을 바꾼 순간들
실수인 줄 알았는데, 위대한 발견이었다!
『실수에서 태어난 위대한 발견』
[책 소개]
과학자들의 위대한 발견과 발명
그 뒤에 숨은 수많은 실수와 실패, 그리고 우연이 빚어낸
과학사에 빛나는 대 역전극!
우리의 삶을 바꾼 수많은 과학 기술 가운데에는 과학자가 의도하지 않은 뜻밖의 사건을 계기로 탄생한 것들이 있다. 페니실린, 백신, 바이타민 C, 인슐린 등 생명을 살리는 아주 중대한 발견부터 전자레인지, 벨크로 테이프, 포스트잇, 카메라 등 일상생활을 편리하게 만들어 주는 아주 유용한 발명에 이르기까지, 《과학의 대반전: 실수에서 태어난 위대한 발견》은 우연히 맞닥뜨린 실수와 사건을 놓치지 않고 관찰과 실험을 거듭한 과학자들의 연구 이야기를 풀어낸다.
군사용 레이더 장비를 개발하려고 연구하다가 탄생한 ‘전자레인지’, 강력한 접착제 개발에 실패해서 만들어진 약한 접착제에 메모지의 아이디어를 더한 ‘포스트잇’, 산책하다가 우연히 옷에 달라붙은 열매를 유심히 관찰하다가 얻은 ‘벨크로 테이프’. 이 모든 발견과 발명은 과학자가 자신의 삶 속에서 스친 우연을 놓치지 않고 끈질긴 연구를 통해 이루어 낸 결실이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 독자는 늘 당연하게 누려 온 과학 기술의 탄생 과정을 따라가며, 우연과 실패를 넘어 성공으로 이어지는 반전의 경험을 만끽할 수 있다.
[출판사 서평]
실수가 대발견의 시작이 되는 순간을 함께 하며
관찰력·질문력·사고력을 키운다!
최첨단 과학 기술이 빠르게 등장하고 새로운 지식이 쏟아지는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중요한 것은 새로운 것을 빨리 습득하는 데 그치지 않고, 눈앞의 현상을 그냥 지나치지 않는 힘이다. 뜻밖의 결과를 만났을 때 “왜 이런 결과가 나왔지?” 하고 한 번 더 살펴보고, 예상과 다른 결과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내며, 답을 찾을 때까지 질문을 던지는 호기심과 끈기만이 급변하는 세상 속 아이들을 지탱해 줄 것이다.
《과학의 대반전: 실수에서 태어난 위대한 발견》은 과학자들이 연구실과 일상에서 마주친 순간을 무심히 지나치지 않고 붙잡아, 인류에 이로운 발견과 발명으로 이끈 순간을 조명한다. 실수로 방치해 둔 배양 접시에서 우연히 페니실린을 발견하고, 연구 도중 예상치 못한 현상을 유심히 관찰해 X선을 찾아내는 놀라운 발견의 과정을 읽다 보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나라면 이 결과를 그냥 지나쳤을까?” “왜 이런 일이 생겼을까?” “다르게 생각해 보면 어떤 가능성이 있을까?” 하고 생각하게 된다. 아이들은 위대한 발명을 이끈 과학자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는 것만으로도 이상한 결과를 발견하는 관찰력, ‘왜?’를 묻는 질문력, 익숙한 답을 뒤집어 생각하는 사고력을 키울 수 있다.
우연히 벌어진 실수 하나가 세상을 바꿨다고?
만약에 과학자가 우연을 꽉 붙잡지 않았더라면?!
‘우연히’와 ‘만약에’를 따라가며 읽는 과학자들의 위대한 발견록
실수로 연구실 책상에 방치해 둔 배양 접시에서 곰팡이 주변의 세균이 사라진 이상 현상을 발견한 플레밍. 만약에 플레밍이 연구실에 배양 접시를 방치하지 않았더라면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 만약 플레밍이 배양 접시를 실패한 연구로 여기고는 씻어 버렸다면? 페니실린은 발견되지 않거나 늦게 발견되어 수많은 사람들이 작은 상처로 균에 감염되어 목숨을 잃었을 테다!
이 책에는 위대한 발명의 이야기를 각자 다른 시선으로 들려주는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과학자에게 일어난 우연을 밝히는 ‘우연히’, 과학자가 우연을 붙잡아 유용한 발명으로 바꾸지 않은 평행세계로 독자를 이끄는 ‘만약에’. 이 캐릭터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린이 독자는 과거의 과학자들이 우연한 사건과 실수를 꽉 붙잡은 일이 현대 인류의 일상에 얼마나 소중한 변화를 일으켰는지 알게 된다. 더불어 우연성 앞에서 멈추지 않고 그 안에 숨은 가능성을 발견하는 과학자의 눈을 가지게 된다.
[작가 소개]
글 이억주
성균관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원자핵 물리학을 전공해 석사 학위를 받았어요. <과학소년> 기자와 편집장을 거쳐 <어린이과학동아>와 <수학동아> 창간 편집장을 지냈어요. 지금은 어린이들을 위한 책을 쓰고 만들고 있어요. 과학관과 박물관 가는 것, 풀과 나무를 관찰하고 곤충을 찾아다니는 것, 이것저것 물어보고 스스로 답하는 것을 좋아해요. 과학책과 수학책을 읽으며 어떻게 하면 쉽고 재미있는 책을 쓸까 고민하고 있답니다.
《뻔뻔한 과학책》 시리즈, 《초등 과학 필독서 45》, 《초등학생을 위한 양자역학》, 《멸종 위기 동식물, 무엇이 문제일까?》, 《외래 동식물, 무엇이 문제일까?》, 《인류가 원하는 또 하나의 태양 핵융합》등을 썼고, 《양자역학의 미래, 큐비즘이 슈뢰딩거의 고양이를 구하다》를 우리말로 옮겼어요.
그림 나인완
다양한 애니메이션과 만화, 일러스트, 이모티콘 작업을 하면서 종종 크고 작은 전시회도 열고, 귀여운 굿즈도 꾸준히 만드는 일러스트레이터예요. 지은 책으로 《꿀꿀돼지 호로로》, 《마구로 센세의 일본어메뉴판 마스터》, 《찾았다! 호로로의 숨은 그림 찾기 세계 여행》 등이 있고, 그린 책으로 《유전과 혈액(초등과학 Q)》, 《한 컷 초등 사회 사전》, 《과학 개념 연구소》 시리즈 등이 있어요.
감수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창의 영재수학과 창의 영재과학 교재 및 프로그램을 개발했어요. 구성주의 이론에 입각한 교수학습 이론과 창의성 이론 및 선진교육 이론 연구 등에도 전념하고 있죠. 국내 최고의 사설 영재교육 기관인 와이즈만 영재교육에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교사 교육을 담당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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