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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만북스]황당하지만 수학입니다 9: 스파게티에 수학이 들어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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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와이즈만북스
댓글 0건 조회 164회 작성일 25-06-10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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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게티에 수학이 들어간다고?

황당하지만 수학입니다 9: 스파게티에 수학이 들어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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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수학’ 하면 갑자기 머릿속이 하얗게 되거나, 지루함에 하품부터 난다는 어린이가 많다. 하지만 좋아하는 게임이나 스포츠, 흥미로운 무기와 전쟁 이야기,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추리와 탐정, 알고 보면 엄청난 발명과 발견 들을 마주할 때는 정반대가 된다. 수학에 둘러싸여 살아가면서도 정작 수학인지 알지 못할 뿐, 다가서서 이해하려 노력한다면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확연히 넓힐 수 있다.

《황당하지만 수학입니다》 1~5권에서 이그노벨상 수상자들의 연구를 수와 연산, 패턴, 규칙성과 함수, 통계, 도형과 측정 다섯 분야로 나누어 살핀 바 있다. 6~10권에서는 우리 주변의 흥미로운 주제를 중심으로 황당하지만 재미있고 쉬운 수학 이야기를 풀어낸다.

그 네 번째인 9권의 주제는 바로 ‘발명과 발견’이다. 연필은 왜 육각기둥이 많을까? 자동차 타이어 무늬에도 수학이 들어간다고? 우주 탐험도 수학이 앞장서서 이끌고 있어? …… 작고 유용한 연필부터 넓고 신비한 우주까지, 탐험가라도 된 듯 하나하나 파헤치다 보면 수학으로 온갖 궁금증을 풀어낼 수 있다. 어린이들을 꼭 닮은 친구 ‘나’와 언제 어디서든 수학을 떠올리는 ‘파이쌤’과 함께, 황당하지만 재미있고 쉬운 수학의 세계로 들어가 보자.

[출판사 서평]

어린이가 흥미로워하는

발명과 발견에서 뽑아낸 생활 밀착형 수학 이야기!

수학적 사고력이 자라는 폭소 유발 수학책!

스파게티에 ‘수학’이 들어간다고?

궁금한 것, 신기한 것, 맛있는 것을 그냥 지나치는 법이 없는 주인공 ‘나’, 수학에서는 덕후지만 요리는 꽝인 파이쌤이 내민 스파게티 앞에서 주저한다. 쌤의 권유와 정성을 생각해 억지로 한입 베어 문 순간, 웬걸 너무 맛있다! 쌤이 요리했다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요리 학원에 다니셨느냐고 물었지만, 비결은 ‘수학 한 스푼’이란다. 쌤 말로는 요리는 발명과 아주 관련이 깊다는데……. 요리에는 어떤 수학이 숨어 있고, 또 파이쌤의 요리 실력은 어떻게 좋아진 건지 그 흥미진진한 과정을 함께 따라가 보자.

생활 속 발견과 발명품에 담긴 ‘수학’을 쏙쏙 뽑아내다!

이 책에는 ‘연필은 왜 육각기둥으로 만들었을까?’, ‘자동차 타이어 무늬에도 수학이 들어 있다고?’, ‘수학 없이는 지도를 그릴 수 없어?’ ‘우주의 모양을 알아내는 데에도 수학이 앞장선다고?’처럼 일상에서 흔히 마주하는 발명이나 발견의 비결을 알아보는 엉뚱한 질문과 유쾌한 수학으로 가득하다. 사소하고도 친근한 생활밀착형 궁금증을 발명, 발견과 같은 주제와 함께 살피다 보면 어느 샌가 수학과 친해지며 세상을 수학적으로 이해하게 될 것이다.

〈황당하지만 수학입니다〉는 두 주인공이 이야기를 이끌어 간다. 우리 동네 최고의 참견쟁이이자 호기심과 솔직함, 실행력으로 무장한 초등학교 4학년 ‘나’와 수학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언제라도 찾아가는 무한한 호기심을 가진 수학 덕후 ‘파이쌤’이 그 주인공이다. 열 마디 말보다 내 마음을 더 잘 표현하는 이모티콘과도 같은 두 주인공의 표정, 인포그래픽처럼 핵심과 원리만 쏙쏙 뽑아 쉽고 간결하게 원리를 전달하는 그림과 디자인은 〈황당하지만 수학입니다〉를 읽는 책이 아닌 보는 책으로 만들어 주며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수학, 어렵다고 포기하지 말고

경험하고 이해하면 내 것이 된다!

〈황당하지만 수학입니다〉에서 다루는 내용은 기발하고 엉뚱해서 때로는 “이게 수학이야?”라는 의문과 호기심을 자아낸다. 그래서 아이 스스로 혼자서 끝까지 읽어낼 수 있다. 읽는 데서 그치는 게 아니라 이해하고 소화해서 수학과 친해지게 해 준다. 다음의 세 가지 전제에서 출발한 〈황당하지만 수학입니다〉시리즈는 수학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은 물론 수학 문해력까지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1. 수학은 어디에나 있다!

수학은 교과서나 어려운 책이나 연구실, 컴퓨터 속에만 있는 게 아니다. 우리 가까이, 어디에나 있다. 아침에 일어나 잠들 때가지 우리가 접하는 모든 것에 수학 공식과 원리가 숨어 있다.

2. 수학 역시 엉뚱한 상상에서 출발했다!

지금까지 수학의 원리라고 밝혀진 것이나 공식은 모두 나, 주변, 세상을 이해해 보려는 호기심과 보다 우리 생활을 편리하게 하고 복잡한 것을 간단하게 정리하려는 노력에서 출발했다. 작은 호기심, 엉뚱한 상상, 이해해 보려는 노력에서 출발한 작은 시도들이 모이고 쌓여 수학 공식과 원리로 입증된 것이다.

3. 수학은 이해하면 쉬워지고 쉬워지면 좋아진다!

수학을 어려워하는 아이들도 재미있고 친근한 주제로 접근하면 수학을 이해할 수 있어 수학을 좋아하게 되고 수학 문해력을 갖추게 된다.

하품부터 나는 지루한 수학,

발명과 발견을 주제 삼아 살피다 보면

어느 샌가 가까워진다!

‘수학’ 하면 갑자기 머릿속이 하얗게 되거나, 지루함에 하품부터 난다는 어린이가 많다. 하지만 좋아하는 게임이나 스포츠, 흥미로운 무기와 전쟁 이야기,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추리와 탐정, 알고 보면 엄청난 발명과 발견 들을 마주할 때는 정반대가 된다. 수학에 둘러싸여 살아가면서도 정작 수학인지 알지 못할 뿐, 다가서서 이해하려 노력한다면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확연히 넓힐 수 있다.

《황당하지만 수학입니다》 1~5권에서 이그노벨상 수상자들의 연구를 수와 연산, 패턴, 규칙성과 함수, 통계, 도형과 측정 다섯 분야로 나누어 살핀 바 있다. 6~10권에서는 우리 주변의 흥미로운 주제를 중심으로 황당하지만 재미있고 쉬운 수학 이야기를 풀어낸다. 그 네 번째인 9권의 주제는 바로 ‘발명과 발견’이다. 연필은 왜 육각기둥이 많을까? 자동차 타이어 무늬에도 수학이 들어간다고? 우주 탐험도 수학이 앞장서서 이끌고 있어? …… 작고 유용한 연필부터 넓고 신비한 우주까지, 탐험가라도 된 듯 하나하나 파헤치다 보면 수학으로 온갖 궁금증을 풀어낼 수 있다. 어린이들을 꼭 닮은 친구 ‘나’와 언제 어디서든 수학을 떠올리는 ‘파이쌤’과 함께, 황당하지만 재미있고 쉬운 수학의 세계로 들어가 보자!

〈황당하지만 수학입니다〉시리즈는 6권 게임과 스포츠 편 《이 세상은 어쩌면 네모?》를 시작으로, 7권 무기와 전쟁 편 《나폴레옹이 수학 천재라고?》, 8권 추리와 탐정 편 《확률이 우리 동네 해결사라고?》, 9권 발명과 발견 편 《스파게티에 수학이 들어간다고?》에 이어 예술과 건축 편을 시리즈의 마지막 권으로 출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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