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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 어떤 결정을 해야 할지 너무 고민하는 아이를 위해 <갈팡질팡 뭘 고를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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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국민서관
댓글 0건 조회 11회 작성일 26-02-03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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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팡질팡 뭘 고를지 모르겠어!>

브렌다 S. 마일스 글, 모니카 필리피나 그림, 이다랑 옮김

228x228x8mm / 40쪽 / 4~7세

2025년 12월 30일 발행 / 값 15,000원

ISBN 978-89-11-73234–0 77840

원제: Waffle Can't Decide

키워드: #선택 #결정 #우유부단 #연습 #성장


추천사 

교육적인 메시지뿐 아니라 공감 어린 이야기로 결정하기 어려워하는 아이들의 마음에 깊은 위안을 준다독자들은 이 책을 읽을지 말지 고민할 필요가 없다분명 도움이 되는 선택일 테니까!

-커커스 리뷰

 

소아 신경 심리학을 전공한 작가가 쓴 이 책은 유머와 교훈의 균형을 섬세하게 맞춘다결정을 내리기 어려워하는 아이들뿐 아니라감정이 복잡할 때 마음을 다루는 법의 출발점이 되어 주는 책이다.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아이들이 선택하는 법을 배우고 연습할 수 있도록 우리는 곁에서 지지해 주어야 한다작은 선택을 반복하는 경험은 자신의 삶에서 큰 선택을 할 수 있는 힘으로 자라나기 때문이다특히 선택 앞에서 두려움을 느끼고다른 사람의 마음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아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선택을 배우는 과정에서 아이의 마음에는 자신감 또한 자연스럽게 자라날 것이다.

-아동심리 전문가그로잉맘 이다랑




미국심리학회(APA)가 만든 마음 성장 가이드북!

갈팡질팡하는 아이의 마음을 꼭 안아 주는 그림책

 

“파란 양말 아니면 빨간 양말… 아니면 줄무늬 양말? 도대체 어떤 양말을 신어야 하지?” 와플은 여러 선택지 앞에만 서면 우유부단의 소용돌이에 빠지고 말아요. 와플에게는 지금 하는 선택이 너무 중요해 보여서 한 번 고르면 다시는 못 바꿀 것만 같거든요. 내가 내리는 결정이 잘못된 것일까 봐 걱정되기도 했고요. 그래서 양말을 고르다가 버스를 놓치는 건 일상이고, 아이스크림을 늦게 고르는 바람에 모두 동이 나 버리기도 하죠. 친구들은 잘만 선택하는데, 와플에게는 왜 이렇게 선택이 괴롭고 어렵기만 할까요. 과연 와플은 쉽게 선택하는 방법을 찾을 수 있을까요?

 

《갈팡질팡 뭘 고를지 모르겠어!》는 바로 그 갈팡질팡하는 순간의 마음을 유쾌하면서도 섬세하게 포착한 그림책이에요. 선택이 쏟아지는 세상에서 아이가 숨을 고르고 천천히 한 걸음씩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이야기랍니다. 선택 앞에서 우유부단해지는 순간조차 성장의 일부니까요.

 


선택 앞에서 멈춰 서는 아이의 진짜 마음

마트에서 과자 하나를 고르지 못해 발만 동동 구르는 아이. 어른의 눈에는 사소해 보이지만, 아이에게 ‘선택’은 때로 너무 크고 무거운 일이기도 해요. 주인공 와플에게도 선택은 너무 어려워요. 어떤 걸 고르면 좋을지 고민되고, 또 망설이게 돼요. 그래서 와플은 눈을 감고 아무거나 골라 보기도 하고, 친구의 선택을 따라 해 보기도 했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어요. 마음만 더 복잡해질 뿐이었죠.

이 책은 아이의 망설임을 고치려 하지 않고, ‘선택하기 어려운 마음’ 그 자체를 먼저 이해해 줘요. 이 책을 읽는 독자도 와플의 상황을 따라가면서 자신의 선택하기 어려운 마음을 너그럽게 받아들이게 될 거예요.

 

작은 망원경이 알려 준 비밀

선택은 줄일 수 있어!

와플은 밤하늘을 바라보다 망원경 안에서 수많은 별이 몇 개로 줄어드는 경험을 해요. 그리고 깨닫게 되지요. 모든 것을 한 번에 보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을! 와플이 만든 ‘작은 망원경’은 넘쳐 나는 선택지를 몇 가지로 줄여 주는 도구가 돼요. 덕분에 옷을 고를 때, 가방을 챙길 때 등 일상에서 선택을 해야 할 때 선택이 훨씬 쉬워졌지요.

이 과정에서 아이들은 선택에는 작은 것, 중간 것, 큰 것이 있으며, 모든 결정을 똑같이 무겁게 받아들일 필요는 없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된답니다. 선택을 ‘잘하는 법’을 가르치기보다는 선택의 부담을 덜어내는 방법을 이야기함으로써 대부분의 선택은 영원하지 않다는 사실을 아이 스스로 깨닫게 될 거예요.

 

아이의 선택을 기다려 주는 양육자를 위한 마음 나눔

소아 신경 심리학 박사인 작가가 갈팡질팡하는 아이를 바라보며 답답함을 느꼈을지도 모르는 양육자에게도 중요한 메시지를 전해요. 아이의 선택이 느린 이유는 고집이나 미숙함이 아니라 아직 자라고 있는 마음과 뇌 때문일 수 있다는 사실을요. 아이의 감정을 먼저 인정하고, 아이와 함께 작은 선택부터 함께 연습하는 방법 등 아이의 의사 결정을 돕는 실질적인 방향도 담겨 있지요. 《갈팡질팡 뭘 고를지 모르겠어!》는 아이에게는 선택할 용기를, 어른에게는 기다릴 여유를 건네는 그림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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