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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터 신간] 몹시도 수상쩍다5 -식물의 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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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꿈터
댓글 0건 조회 920회 작성일 24-05-09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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몹시도 수상쩍다5 -식물의 결혼식

글 서지원 | 그림 한수진 | 160쪽 | 값 15,000원 | 초등 3~4학년

판형 150*210mm | 2024년 5월 30일 | ISBN 979-11-6739-109-4(74440)

분야:

국내도서 > 어린이 > 초등 3-4학년 > 초등 3-4학년 학습 과학/생물/환경

국내도서 > 어린이 > 초등 5-6학년 > 초등 5-6학년 학습 과학/식물/환경

국내도서 > 어린이 > 초등학습 > 과학/식물/환경

■ 책 소개

과학에 골때리게 재미있는 스토리를 더하다!

호기심을 자극하는 몹시도 수상쩍은 과학교실 5번째 이야기!


<몹시도 수상쩍다-식물의 결혼식> 5권 전격 출간!

《몹시도 수상쩍다⑤-식물의 결혼식》은 다른 과학 동화와 차별화되어 호기심, 궁금증을 풀어나갈 때 궁금한 건 직접 그것이 되어 몸으로 체험하고 실험해보며 실제 느끼는 과정을 통해 과학적 사실뿐 아니라 과학적 개념까지 쉽게 배우게 되고 놀라운 건 과학을 지루하고 어렵게만 느껴오던 어린이도 이 책을 읽는 재미에 빠져 있는 사이에 교과서에서 다루는 내용이 촘촘히 흡수되어 나도 모르게 과학을 좋아하게 된다는 거지요.과학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 자극, 과학적인 사고의 과정까지 배우며 탐구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워 가는 실험실 밖 진짜 과학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는 《몹시도 수상쩍다》시즌1 시리즈는 6권까지 출간될 예정입니다.

■ 차례

작가의 말

식물은 동물보다 약한 생명일까요? · 4


〈첫 번째 실험 식물이 밥 먹는 법 알아보기〉 돼지 행성에서 식물이 되었어요

엉망진창 돼지 행성 · 11

식물도 목마르다고? · 22

식물이 되었어요 · 35

아로는 어디로? · 42


〈두 번째 실험 뿌리와 줄기가 하는 일 알아보기〉 말하는 나무들의 재판관

에디슨 얼굴에 수염뿌리가 났어요 · 49

재판관이 된 아로 · 56

식물의 줄기 속으로! · 65

나무도 아플까? · 73


〈세 번째 실험 벌과 나비가 좋아하는 꽃의 비밀 알아내기〉 식물들의 결혼식

다시 지구로! · 83

벌 사냥을 떠나요! · 92

식물의 결혼식 · 101

꽃 모양 쿠키 먹고 꽃으로 변신 · 113


〈네 번째 실험 숲이 사람에게 꼭 필요한 이유 알아보기〉 돼지 행성을 푸름으로 만들어라!

교장 선생님의 과일 · 123

가짜 교장 선생님의 정체 · 134

숲으로 가자! · 142

안녕, 돼지 푸름 행성! · 153

■ 줄거리

식물은 밥 안 먹고 무엇을 먹고살까요?

돼지 행성에서 다급하게 온 무전을 들은 아로와 건우 혜리 에디슨과 공부균 선생님은 엘리베이터를 타고 돼지 행성으로 가려고 하는데 갑자기 엘리베이터 문이 다시 열리고 공부왕 교장 선생님의 물음에 아이들이 우물쭈물 대답하는 사이에 공부왕 교장 선생님까지 타고 하늘을 뚫고 우주 공간을 향해 날아갔어요. 행성에 도착한 모두는 푸릇푸릇한 파도처럼 출렁이는 깻닢 풀밭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 아로는 돼지 행성을 다스리는 킹왕짱 돼지의 목소리를 듣고 단번에 기억했어요. 언젠가 무전으로 제초기를 구해달라고 사정하던 돼지가 틀림없다고요.

킹왕짱 돼지는 지금 돼지 행성은 우주에서 커다란 씨앗이 하나가 날아와 엉망진창이 되었지만, 예전에 아름답고 풍요로웠던 때가 있었다고 말하려고 할 때 땅에서 거대한 뿌리들이 올라와 엘리베이터를 ‘와지끈’ 삼켜버릴 것처럼 감싸버렸어요.

거대한 뿌리들은 아이들까지 공격해 오지만 아이들은 피하고 공부왕 교장 선생님이 붙잡히고 말았어요. 아이들이 소리로 유인하여 교장 선생님을 구해냈어요. 거대한 식물 뿌리를 내쫓은 에디슨은 돼지 행성의 영웅이 되었어요.


돼지 행성에서 식물이 되어버린 아로와 건우

식물대화젤리에 대해 공부균 선생님의 설명을 끝까지 듣지 않고 젤리를 먹어버린 아로와 건우는 콩알만큼 작은 씨앗이 되어버렸어요. 씨앗이 자라려면 어떤 조건이 필요할까요? 혜리는 아로와 건우 씨앗을 화분에 심고 물을 듬뿍 주었어요. 씨앗에서 싹이나고 떡잎이 나오고 가느다란 뿌리가 생겨나오면서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기까지 식물이 자라는 과정을 살펴보았어요. 건우 씨앗은 무럭무럭 자라서 열매도 맺었는데 아로 씨앗은 꽃까지 피웠는데 열매를 맺지 않고 목소리도 들을 수 없었어요. 건우와 혜리가 아로를 찾지 못해 슬퍼하고 있을 때 에디슨의 꼬리가 아로 화분을 밀쳐 바닥에 떨어뜨려 화분이 깨지고 아로가 감자처럼 생긴 줄기 속에서 튀어나왔어요. 왜 식물은 열매 뿌리 알맹이 줄기로 나눠지는 걸까요? 뿌리와 줄기 속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사람은 피가 흐르는데 나무도 피 같은 게 있을까요?

앗, 교장 선생님 팔에서 흰색 피가 뿜어져 나왔어요. 진짜 교장 선생님은 어디에 계신 거죠?

에디슨의 수염이 뿌리로 변했어요. 혜리가 에디슨에게 우유를 주자 에디슨의 뿌리 수염이 쭉쭉 우유를 빨아드리고 힘이 세진 에디슨의 수염뿌리를 벽에 붙여 돼지들이 모두 모여 잡아당겼지만 꼼짝하지 않았어요. 식물이 땅에서 쓰러지지 않는 것은 어떤 이유에서일까요?

말하는 나무들의 재판관이 된 아로, 나무의 나이테는 어떻게 생기게 되는 걸까요?

나무의 나이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벌과 나무는 왜 꽃을 좋아할까요? 식물도 남성 여성이 있을까요?

공부균 선생님이 준 뾰족 사탕을 먹고 외계 벌한 마리와 함께 과학교실로 돌아온 아로와 친구들에게 또 무슨 일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공부균 선생님이 만든 움직여 가루는 어디에 쓰려는 걸까요?

앞으로 지구에서도 돼지 행성에서 일어난 일들이 일어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식물의 결혼식’에서처럼 무슨 일이 생기면 과학적인 방법으로 감당하는 아로 건우 혜리에게 여러분도 푹 빠져 볼까요? 아이들의 엉뚱한 생각은 호기심과 흥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 출판사 리뷰

과학교실과 친구들은 정말 대단해!

탐구하는 즐거움, 발견하는 기쁨이 있는, ‘과학동화’ 시리즈

쉽고 재미있는 생활 속 주제로 과학이 재미있어집니다!

공부균 선생님의 과학교실은 엉뚱하고 발랄한 상상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날아다니는 과학교실과 독특한 성격의 세 아이 아로, 건우, 혜리, 덩치 큰 고양이 에디슨, 5권 식물에 등장하는 비밀스러운 공부왕 교장 선생님, 탐구하는 즐거움, 발견하는 기쁨! 몹시도 수상쩍은 과학교실 식물편에서는 공부균 선생님과 아이들이 놀면서 창의력과 호기심을 키워 탐구 능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더 키워 가는 미스터리한 과학 이야기가 참 재미있습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주변의 모든 것이 과학이에요!

과학을 공부하는 이유는 단지 시험을 잘 보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생각하는 힘을 키우고 우리가 사는 세상을 이해하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지요. 과학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에요. 우리 주변을 살펴보면 하나하나 모든 것이 교과서에 나오는 과학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지요. 그래서 과학은 우리의 삶과는 떨어지려야 떨어질 수 없는 관계이지요. 우리가 편리한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것은 과학의 힘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고 세상을 이해하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과학을 배우고 즐겨야 해요.


《몹시도 수상쩍다⑤-식물의 결혼식》은 다른 과학 동화와 차별화되어 호기심, 궁금증을 풀어나갈 때 궁금한 건 직접 그것이 되어 몸으로 체험하고 실험해보며 실제 느끼는 과정을 통해 과학적 사실뿐 아니라 과학적 개념까지 쉽게 배우게 되고 놀라운 건 과학을 지루하고 어렵게만 느껴오던 어린이도 이 책을 읽는 재미에 빠져 있는 사이에 교과서에서 다루는 내용이 촘촘히 흡수되어 나도 모르게 과학을 좋아하게 된다는 거지요.과학적인 사고력을 배우며 탐구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워 가는 실험실 밖 진짜 과학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몹시도 수상쩍다⑤-식물의 결혼식》은 식물은 우리가 살아가는데 식량을 주고 산소도 주기 때문에 꼭 필요해요. 식물이 지구에서 사라진다면 죽음의 행성과 같아질 거예요. 돼지 행성을 경험한 아로, 건우, 혜리, 공부균 선생님, 공부왕 교장 선생님 그리고 에디슨을 통해 궁금한 걸 알게 되었지요. 지구의 나무와 식물 숲을 잘 보호하고 가꾸는 데 힘써야겠습니다.


■ 추천사

우리는 21세기에 산다. 그 어느 때보다도 과학을 문화로 즐겨야 할 때다. 어린이가 문학을 즐기듯 과학을 즐길 수는 없을까? 한때 과학 동화가 인기였다. 그런데 그사이에 과학과 문학에 대한 어린이의 시야가 넓어졌다. 동네에 이사 온 희한한 선생님과 그 집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어린이 과학 SF다. 놀라운 건 재미에 빠져 있는 사이에 교과서에서 다루는 내용이 촘촘히 흡수된다는 거다. 작가는 어린이들이 시험을 잘 보기 위해서가 아니라 세상을 이해하는 능력을 키워주고 싶어서 이 책을 썼다고 하지만 과학을 문화로 즐기는 사이에 지식이 늘어나는 걸 막을 수는 없다.

- 이정모 (전 국립과천과학관장)

■ 작가의 말

식물은 동물보다 약한 생명일까요?

동물은 뇌도 있고, 폐도 있고, 간도 있고, 신장도 있지요. 그러나 식물은 뇌도 없고, 다리도 없어서 동물이 공격해도 움직이지 못해요. 그래서 사람들은 식물은 동물에 비해 약하고 능력이 부족한 생명이라고 생각하고, 식물을 함부로 자르고, 뜯고, 짓밟고, 뽑곤 하지요.

하지만 식물이 만약 뇌가 있다면? 폐도 있고, 간도 있고, 신장도 있다면? 동물이 식물의 뇌를 공격하면 식물은 죽고 말아요. 동물이 식물의 폐나 간이나 신장을 공격하면 이 기관 가운데 하나만 망가져도 식물은 죽고 말지요.

그렇지만 식물은 동물이 자르고, 뜯고, 짓밟아도 살아남아요. 왜냐하면, 식물은 뇌가 없어도 기억하고, 폐가 없어도 숨을 쉬거든요. 동물에게 있는 기관이 식물에는 몸 전체에 다 있어요. 그래서 식물은 동물보다 강인한 생명력을 가진 거예요.

식물은 뇌가 없지만, 그렇다고 기억 못 하는 건 아니에요. 식물도 사람처럼 학습해요. 예를 들어 '미모사'라는 식물은 위험을 느끼면 잎이 시든 잔가지처럼 움츠려 맛없어 보이는 척 위장해요. 그런데 자꾸 쓰다듬으면 미모사는 쓰다듬는 게 위험하지 않다고 학습하고 나중에는 쓰다듬어도 잎을 접지 않아요. 식물의 뿌리는 뇌 같은 역할을 해요. 뿌리를 통해 정보를 수집하고, 그 정보를 이용해 생명을 유지해요.

식물은 절대 약하지 않아요. 그래서 사람이 살 수 없는 얼어붙은 바위에서도, 북극의 자갈밭에서도, 사막의 뜨거운 모래밭에서도 식물은 살고 있어요. 식물은 불 속에서도 살아남는 방법을 알고 있고, 태풍 속에서도, 물속에서도 살아남는 방법을 알고 있지요.

사람은 식물 없이 살 수 있을까요? 지구에 사는 어떤 동물도 식물 없이는 살 수 없어요. 식물이 사라지면 지구는 죽음의 행성으로 변해버릴 거예요. 식물이 만드는 산소로 동물은 숨 쉬고 살아요. 식물은 먹이사슬 가장 아래에 있어요. 동물들은 식물을 먹고 생명을 유지해요. 직접 식물을 먹지 않는 육식 동물이라고 해도, 식물을 먹는 동물을 잡아먹어야 살 수 있어요. 이처럼 식물은 사람에게 식량도 주고, 산소도 주지요.

식물은 사람의 마음을 치유해 줘요. 병원에서 환자가 창가에 누워 식물을 바라보면 치료 기간이 단축된다고 해요. 식물을 키우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나무 사이를 걸으면 스트레스가 줄어들어요. 국제 우주정거장에서 상추 같은 식물을 재배해요. 단지 먹으려고 키우는 게 아니라 식물을 키우면 정신 건강이 좋아지기 때문이에요.

지금도 지구 곳곳에서 사람들의 욕심 때문에 풀을 뽑고, 나무를 없애고, 숲을 파괴해요. 식물이 없으면 사람은 살 수 없어요. 그 어떤 동물도 살 수 없지요. 말 못 하고 움직이지 못하는 생명이라고 식물을 무시하고 함부로 죽여서는 안 돼요. 식물이 없는 인류는 멸종할 테니까요. 식물은 지구 생명체 전체의 의식주를 책임지는 생명이란 걸 잊어서는 안 돼요.

- 작가 서지원

■ 작가 소개

글 서지원

강릉에서 태어나 한양대학교를 졸업하고 《문학과 비평》에 소설로 등단했어요. 지식과 교양을 유쾌한 입담과 기발한 상상력으로 전하는 이야기꾼입니다. 지금은 어린 시절 꿈인 작가가 되어 하루도 빠짐없이 글을 쓴답니다. 서울시 올해의 책, 원주시 올해의 책,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도서관협회가 뽑은 우수문학도서 등에 선정된 저서 외에도 2009 개정 초등 국정교과서와 고등 모델 교과서를 집필했습니다. 쓴 책으로 《빨간내복의 코딱지히어로》, 《빨간 내복의 초능력자》, 《안녕 자두야》 시리즈와 《호랑이 빵집》, 《황룡의 속담 권법》, 《4차 산업 혁명과 미래 직업 이야기》, 《나라에 일이 생기면 누가 해결하지》, 《훈민정음 구출 작전》, 《우리 엄마는 모른다》, 《최고의 행복수업》 등이 있습니다.

그림 한수진

오랫동안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며 살고 있습니다. 내가 그린 그림을 보며 어린이들이 책 읽는 즐거움을 한껏 누리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그린 책으로는 《악플 전쟁》, 《우리 또 이사 가요!》, 《국경을 넘는 아이들》, 《치즈 붕붕 과자 전쟁》, 《바른 말이 왜 중요해》, 《급식 마녀와 멋대로 마법사》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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