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도넷 2024 사례공모> 내 삶에 따뜻한 햇살이 되어준 책방(서점)이야기를 공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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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도넷 2024 사례공모>
내 삶에 따뜻한 햇살이 되어준 책방(서점)이야기를 공모합니다.
가을볕이 눈부십니다.
예전에는 만남의 장소가 서점 앞이 많았지요?
종로서적 앞에서, 교보문고 어린이책 코너에서……
요즘은 마을마다 골목마다 작은책방들을 만날 수 있지요.
우리 독서문화와 독서환경의 흐름과 방향을 가꾸고
공동체의 장이 되어주기도 하는 책방이야기를 나누려고합니다.
어릴적 만났던 책방, 마을 길을 걷다 만난 반가운 책방이야기,
여행지에서 만난 책방이야기, 나를 책으로 이끈 책방지기, 마을을 지키던 헌책방 이야기 등
여러분의 따뜻한 기억을 나눠주세요.
▶내가 사랑한 책방(서점)
▶내 마음 속 첫 번째 서점이야기
▶그리운 헌책방 이야기
▶우리 동네 책방(지기)자랑
▶작은 책방을 꾸리는 책방지기들의 책방 운영이야기
▶책방(서점)에 얽힌 소소한 추억과 사건들……
▷대 상 : 학생, 사서(교사), 교사, 작가, 출판사, 작은책방 그리고 시민 누구나
▷참여방법 :소중한 경험을 편한 입말로 쓰셔서 <A4용지(글자크기10) 1매 이상>을
학도넷 메일(hakdonet@hanmail.net)로 보내주세요.
▷접수마감 : 2024년 12월 13일까지
-시 상
스무분(20명) 이야기를 선정해 아름다운 독자액자와 깜짝 부상을 드립니다.
- 시상식과 사례나눔은 학도넷 후원의 밤에서 진행됩니다.
2024년 12월 26일 비대면 zoom으로 진행
- 문의 : 02-720-7259 (학도넷 사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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